박사님이 다음주 월요일에 약속이 되어 있는데, 가능하면 교회를 옮기지 말라고 하신다. 한국기독의사회 회장을 지내셨고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회장을 역임하셨는데, 主께서 종교적인 것은 논의하지 말라고 하시기는 하셨는데 아내는 이번주 성인예배를 같이 드려보고 결정하자고 한다. 그리고 하루 이틀은 몰라도 철야로 공부하지는 말라고 하신다. 이렇게 되면 십일조 150,000원을 19일날 사랑의교회로 넣어야 한다. 사랑의 교회는 돈먹는 하마냐? 아버지까지 신박사님 말을 들으라고 하신다. 하기는 잠언에 아버지의 훈계를 들으라고 써있는데 신상철 박사님에 대해서 알아볼만큼은 알아보셨을 것이다…

나는 비데(좌변기)를 쓰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물줄기를 똥구멍에 맞추는지도 모르겠고 비데보다 더 좋은것을 주셨다. 바로 내 마누라다. 대변을 보고나서 내 마누라가 4000원짜리 물티슈로 똥을 딱아주는데 확실하다. 나는 곧바로 회개했다. 여인이 소변이 마려우면 화장실에 갈 수도 있는거지 어쨌든 밤을 새웠다. 그리고 박사님이 지금 차에 계시다고 하는데 철야로 공부를 해도 건강에는 이상이 없겠냐고 여쭈어 볼 생각이다.

어쩔수 없이 철야를 하고 5시부터 CBS,CTS,Good TV 등을 보았는데 회개를 촉구를 하는 영성의 CTS가 가장 좋았다. 내가 아내에게 ‘개 같은년’ 이라는 표현을 썼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언급이 있기를 바랬는데 모세의 ‘온유’ 에 대한것이 나왔다. 나는 온유하지 못한 사람인가하고 반추했는데 김병삼 목사님은 검증된 교역자라고 생각이된다. 사랑의 교회 새벽기도회도 들어볼 생각인데 재수없는 몇몇 교역자를 제외하고는 실존론적인 설교가 나온다.

지금 주일 밤 11시 50분 경이다. 그레이스가 화장실에 다녀오는 바람에 잠이 깨었다. 개같은 년이다. 내가 수면장애가 있는것을 아는데 이제 밤을 꼬박 새어야 하게 생겼다. 모든것이 협력하여 善을 이룬다고 공부를 해볼까 싶은데 쉬운 일이 아니다. 보지를 잘 조절을 해서 자기 전에 소변을 보아야 하지 전화질을 해대더니 사람을 고생을 시킨다. 쉬운 방법으로는 NETFLIX를 보는 법이 있는데 소모성이다. 밤을 새워야 한다면 장어를 먹어야 하는데 십팔년이 돈에 환장을 했는지 오래 못간다. 아주 탁월한 목회철학이시다. <온전론>을 읽어 봤는데 聖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대전>을  능가하는 불후의 명작이다.  ‘사랑 아카데미 졸업식’ 에 참석했는데 그것도 영어라고…

오늘 높은뜻 푸른교회 청년부 예배에서는, 그레이스와 같이 예배에 참석해서인지 아무 문제나 충돌이 없었다. 다음주 예배는 성인 예배를 참석해 보기로 했다. 그전에 기독교 방송국에서 새벽기도회를 송출하나 본데 일주일을 시청하기로 한다. 이 정보는 主께서 주신것 같다. 만약 등록하게 될경우 신박사님에게 서울 고등학교에 압력을 행사해달라고 할 생각이다.

오정현 목사의 역사관은 李氏 조선이 사대부의 나라라고 하는데 대한민국은 경기고등학교의 나라이다. 불알친구의 나라란 뜻이다. 우리 아버지께서 경기 최고의 천재라고 말했는데 못 알아들으시는 것 같다. 아버지께서 교회에는 경찰을 부르는 것이 아니라고 하셨는데 무슨 말씀인지 못알아 들었다. 내가 교회를 옮기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성도를 거룩한 성전에서 끌어내는 것은 구약의 율법에 의하면 사형에 해당할 것이다.  오늘 그레이스와 ‘높은뜻 푸른교회’ 에 가기로 했는데 여기는 사랑의교회 치외법권 지역이다. 신상철 박사님 모교이다. 거기다가 문희곤 담임목사가 아내를 좋게 생각한다. 19일날 십일조가 높은뜻 푸른교회로 들어가면 사랑의 교회와의 관계는 끝나고 主께서 한 징조를 주셨는데 기독교방송에서 평일에도 새벽기도회를 방송하는지 모르겠다. 문희곤 목사는 머리가 비상한 사람이다.

‘안아주심의 본당’ 에서 보안요원에게 끌려나갔을때 ‘서초성모정형외과의원’ 에서 X-Ray 를 10장정도 촬영했는데 왼쪽팔에 ‘석회석’ 이 발견되었다. 사랑의교회에서 손 쓸 수 없는게, 지금은 은퇴하셨는데, 카톨릭 강남성모병원의 부원장이 아버지 친구분이시다(경기고 54회) 어머니도 종양제거 수술을 받으셨는데 완전 VVIP 대접이었다. 카톨릭의 조직력이다. 지금이 주일 새벽 4시경인데 이런식으로 트라우마와 수면장애가 계속되면 우리 사촌형이 서울대 법대 수석이고 지금은 법무법인 한결에서 일하고 있다. 증인 필요없고 대검찰청으로 사건을 이관한다. 그런데 이 사건의 법리공방은 아버지께 달렸다. 아버지께서 태환이형에게 부탁해야지 움직일 것이고 사촌형의 학력고사 점수가 328점이었다. 사촌형이 잘났다는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재판에서 지지 않는다는 뜻이다.

원래 1부 예배를 가려고 했는데(잘 보여야 할 것 아니냐) 박사님께서 미친년이 있으면 뒤쪽으로 가서 앉으라고 하신다. 이건희 또만이가 지랄벙건지를 떨길래 이재용 삼성그룹회장 자택으로 전화를 해서 퇴직자들 교육을 잘 시키라고 했었다. 이름까지 이야기 했는데 목소리는 이재용인데 자기는 이재용이 아니란다(이건희 자택번호는 경기여고 동창회 목록에 있다)

아버지께 교회를 옮기는 문제를 상의 했더니, 정보를 주시는데, 신청일 이라는 후배가 있는데 가방장사 김사장이라는 분하고 친구란다. 그런데 오정현 목사가 남가주에서 사역할때 김사장에게(재정적)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하신다. 오정현 목사가 의리를 지킬려면 나한테 추천서를 써줘야 하는데 일단 두고 보기로 한다.

우선 사랑의교회 본당 앞자리에서 십자가를 보면서 찬양을 하지 못하게 한 것은 매우 불쾌한 일이다. 내가 데모를 하는 것도 아니고 박사님이 교회를 옮기는 문제는 신중히 생각하라고 하신다. 우선 이번 19일날 십일조는 15만원을 서울고등학교안에 있는 ‘높은뜻 푸른교회’ 에 드릴 생각이다. 어쨌든 그레이스와 내일 3부 청년부 예배에 같이 가서 분위기 파악을 하기로 했는데 내가 율동을 하더라도 말리는 사람은 없다. 서울고는 신상철 박사님 모교이다. 사랑의 교회에서는 신대원 추천서를 않써주기 때문에 장신대쪽으로 방향을 바꾸어야겠다. 다만 새벽기도회가 아직까지 없는데 主께서 십일조를 받으시면 옮기라는 뜻이고 새벽기도회는 중지한다(신박사님은 QT를 하시는데 강건하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