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가 좀 가더라도 택시를 타고 4부 예배를 갈까 하고 교회에 전화를 했는데 묵묵부답이다. 이전에 북쪽에 있는 자매가 4부 예배 제한연령이 37세라고 했는데 가만히 인터넷으로 보니까 나이드신 분도 많았다. 그래서 다시 교회에 전화를 했는데 이번에는 전화를 끊는다. 더군다나 아내가 병원비로 써야하니까 그냥 집에 있으라고 하신다. 무슨 교회조직이 그래?…
나는 네 제물 때문에 너를 책망하지는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시편 50:8-Psalm 50:8)

장단희 부목사님, 사람이 아프다는데 그렇게 우스워요?

VTR로 뉴스를 녹화한 것을 보았더니 ‘삼부토건’ 이야기가 나온다. 중학교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보았는데 외사촌 누나를 되게 좋아했다. 몸이 작아서 제왕절개 수술을 했는데 형부 조남극사장이 막강했다. 유대인 펀드가 필요하냐고 여쭈었더니 필요없다고 하셨는데 지금은 좀 필요하실지도 모르겠다. 누나가 보고 싶다. 결혼 할때까지 남자친구가 전혀 없었다고 어머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재벌집안에 들어가서 어려움도 있었겠지만 작은 외사촌형이 교통사고로 사망한뒤 신앙을 가지게 되었는데 내가 알기로는 여의도 순복음교회를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내가 이 이야기를 왜 하냐하면 재벌가는 상당한 액수를 헌금할 것 같은데 나도 그냥 150,000원을 유지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똘만이’들은 솔직히 헌금 가지고 먹고 사는것 아닌가?
나는 네 제물 때문에 너를 책망하지는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시편 50:8-Psalm 50:8)
시편 41편을 보면 가난한 자들을 돌보는 것이 복이 있다고 했는데 쥬빌리 외에도 서을특별시 서울의료원과 MEDAIR를 정기 지원하고 있다(불규칙) 이러한 사람들은 병이 걸렸다가도 主께서 고쳐주신다고 했는데 십일조를 다시 13만원으로 낮출까 하는 생각도 든다. 새벽기도회때 돌아다니는 똘만이 때문에 새벽부터 신경이 날카로워 진다. 병신육갑한다.
다음주 중에 서초정형외과의원에서 혈액검사 결과가 나온다. 그때까지는 내일 주일을 포함해서 3번째 다리(?)를 쓰지 않는것이 좋을 것 같다.
오늘 인터넷으로 토비새를 보았는데 iPad(생리대 안챦음)로 인터넷 장애가 일어난다. 그래서 안방에 두었던 Sony Notebook을 작업실에 두었다. 덴버 신학교의 교수는 자주 오는데 어머님이 보시더니 ‘썩을 놈, 테레사 수녀 절반도 못 따라가는 놈이’ 라고 하신다. 아무래도 이상해서 집앞에 있는 성모병원에 갔는데 X-Ray 판독결과 왼쪽 무릅뼈가 부었다. 그냥 놔두면 불구가 된다고 해서 약의 과다 여부를 여쭙기 위해 신박사님께 핸드폰으로 전화를 계속했는데 토요일 이라서 그런지 전화를 않받으신다. 그래서 사무실 전화로 전화를 드렸더니 그냥 정형외과 처방대로 먹으라고 하신다. 이렇게 되면 종교적인 영역에서 내가 새벽기도회를 가는데 지장이 온다. 정형외과 의사가 경고를 줬고 나는 새벽기도회까지 빠져야지 왼쪽 다리까지 무사할 것 같다. 다시 X-Ray 재판독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는데 피검사까지 했는데 결과를 보러 다음주에 다시 오라고 하신다.
박사님과 통화했는데 내과과장과 연락이 되지 않아서 신박사님의 개인 이메일로 발등이 부은 사진을 보냈다고 말씀을 드렸다. 내일은 토비새에 가지 않는다. 다리에 부담을 주지 않는게 무난하고 열흘간 휴가로 여길 생각이다.

왼쪽이 부었다. 박사님과 만나는 14일(월)까지 (월~금요일) 새벽기도회를 제외한 교회활동은 삼가한다(도보금지)
내일 새벽기도회 참석. 똘만이들 총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