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육을(돼지고기 편육) 9,900원짜리를 하나 사먹었다. 그레이스를 시켜서 오늘 하루종일 집에 있었는데 하나 깨달은 것은 좋은일 하기가 무척이나 힘들다는 것이다. 내가 장미회와 월 2만원을 약속했는데 정산을 해보니까 다음달 27일에 만원을 줄 수 있다. 박사님은 시간날때 내가 직접 연락하라고 하시고 아내는 10,000원은 반기지도 않는다고 한다. 그냥 계좌폐쇄를 할까도 했는데 성경에 이르기를 ‘선행을 할줄 알고서도 하지 않으면 죄’ 라고 하는 구절이 있다. 나는 박사님이 복을 받는것을 보니까(십일조가 100만원에다, 건축헌금을 1억을 내셨단다) 이번 기회만 잘 잡으면 나도 복을 받는 길이 열리겠다고 생각했다. 장미회는 구성원이 주로 병원장급들이다. 어쨌든 내일 오전에 일을 처리하고 오후에 남양주 병원에 갈 생각이다.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셨다. 로즈클럽인터네쇼날에 27일부터 2만원씩 기부를 하기로 했는데 시행착오를 했다. 우리의 현실은 다음달부터 만원을 줄 생각이다. 내일 代父(GodFather)이신 신박사님이 ‘장미회‘ 인 의료선교회에 전화 한통화이면 상황종결될 예정이다. 나도 드디어 다른 사람을 돕는 반열에 올라서 성경을 실천하게 된것이다(그레이스도 돈에 문제가 없다고 한다)

시험 삼아서 공부를 해 보았는데 결과가 나쁘지는 않았다. 영어예배부에서 구박을 하길래 학업을 계속하려고 (국립)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입학을 하게 되었는데 원래는 수능으로 대전침례신학대학(총장 배국원)에 입학했다가 여자문제로 1학년때 중퇴했다. 백석신학원에 입학을 했었는데 또 여자문제로 중퇴했다. 오늘 인터넷 강의로 빅토리아 시대의 John Stuart Mill 에 대하여 들었는데(영국문학의 이해) 3살때 그리스어를 독파하고 7살인가 라틴어를 읽었다고 하는데 나에게 다가온 학문적 가치는 존 스튜아트 밀이 ‘정신사의 위기’ 를 어떻게 극복해는지가 핵심이었다. A Liberal Education 에서 ‘정신의 닻’을 놓지 않았다고 하는데 나는 25년 이상을 새벽기도회를 빠지지 않았었다. 오히려 그 닻을 놓은것은 神이었다. 무척 심한 투쟁을 했는데 이제는 내 중심을 아셨나보다. 월요일날 김은수 내과과장과 신박사님과 상의해서 철야로 공부해도 되냐고 다시 문의 드릴 생각이다.

지금 새벽 한시 25분경이다. 또 수면장애에 걸려들었는데 가장 이상적인것은 공부를 하는 것이다. 이미 취침약(수면제)을 복용했기 때문에 쉽지는 않을텐데 그 다음은 NETFLIX 를 보는 것이다. 사촌형이 서울대 법대를 수석으로 입학했을때 철야를 했다는데 뭔가 하나님의 뜻이 있다면 공부를 해볼 생각인데 다음은 포르노가 되겠다.

오늘 타이레놀-콜드 를 4알을 먹었는데 몸감기가 좀 회복이 된다. 내일 ‘안아주심의 본당’ 에서 예배를 드릴까하는데 또 성전에서 끌려나갈까봐 공포심이 든다. 그 kt 다락방 순장만 안봐도 좀 움직이겠는데 내일까지 집안에서 쉰다. kt는 재수가 없다.

kt 에서는 NETFLIX와 라이발 관계이기 때문에 기가지니에서 넥플리스의 신호를 차단해서 시청률을 떨어뜨리는 방법을 쓰는 것 같다. 이런 경우에는 SONY notebook 에 넥플리스를 인터넷으로 연결해서 시청하는 방법이 있는데 아직까지 하자가 없다. 문제가 발생하면 내가 친히 kt 사장의 좆대가리를 빨아준다-이진

내가 새벽기도회를 안간다고 했더니 主께서 30,000원을 아버지를 통해서 보내 오셨다. 현재로서는 월,화,수,목 네 번정도 택시를 탈 수 있는데 내일까지는 타이레놀-콜드를 약국에서 샀으니까 이미 언급한대로 집에서 기독교 방송을 드리면 되고 월요일은 박사님과 약속이 되어있다. 하나님이 내가 새벽기도회 안간다고 하니까 깜짝 놀라셨나 본데 나같은 사람도 찾기 힘드시니까 투자를 하시는 것이라 사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