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터넷으로 토비새를 보았는데 iPad(생리대 안챦음)로 인터넷 장애가 일어난다. 그래서 안방에 두었던 Sony Notebook을 작업실에 두었다. 덴버 신학교의 교수는 자주 오는데 어머님이 보시더니 ‘썩을 놈, 테레사 수녀 절반도 못 따라가는 놈이’ 라고 하신다. 아무래도 이상해서 집앞에 있는 성모병원에 갔는데 X-Ray 판독결과 왼쪽 무릅뼈가 부었다. 그냥 놔두면 불구가 된다고 해서 약의 과다 여부를 여쭙기 위해 신박사님께 핸드폰으로 전화를 계속했는데 토요일 이라서 그런지 전화를 않받으신다. 그래서 사무실 전화로 전화를 드렸더니 그냥 정형외과 처방대로 먹으라고 하신다. 이렇게 되면 종교적인 영역에서 내가 새벽기도회를 가는데 지장이 온다. 정형외과 의사가 경고를 줬고 나는 새벽기도회까지 빠져야지 왼쪽 다리까지 무사할 것 같다. 다시 X-Ray 재판독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는데 피검사까지 했는데 결과를 보러 다음주에 다시 오라고 하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