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결혼하기전에, 압구정에 살때 소망교회(곽선희 목사님)를 다녔는데 청년부에서 물건이 하나 사라졌다. 어느 돈 많은 후배가 자기는 그럴경우 자기 돈으로 처리한다고 조언을 해주었는데 어떤 자매는 불합리하다고 말하기도 했는데 나도 내 사비로 처리했던게 생각난다. 예를들어 내가 여고생3학년가슴 큰애하고 박았다고 치자. 돈을 주면 나도알고 자기도안다. 역사는 그렇게 흐르는것 같은데 나는 SONY laptop을 2개를 가지고 있다. 그중 하나가 Windows 10이 깔려있는데 월요일날 수리를 할까 했는데 시간낭비이다. 나는 재정부를 믿지 않는다. 이전에 정당한 이유에서 재정부에 갔는데 어떤 미친년이 나보고 소리를 지르고 난리다(다른 사람이 증인이다)내가 너희들 봉이냐? 어짜피 십일조는 여호와께 드리는 것 아닌가? 主께서만 아시면 된다.

사랑의교회에서는 리눅스(Linux)인 페도라 32와 Ubuntu 20.x.x이 접근(access)이 원할한 편이다. 그런데 문제는 홈택스(Hometax)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즈 서버를 쓴다. 지금 내방에는 윈도우즈가 없다. 나는 교회에서 기부금 영수증을 국세청으로 보냈는지, 움직이지 않으면 확인할 수가 없다.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교회서점에서 산 아래의 헌금함에 십일조를 문제가 해결될때까지 저축(?)을 하기로 했다. 아내는 교회를 믿으라는데 너무 많은 상처를 입었다. 관건은 여호와께서 내 행동을 인정하시겠냐는 것인데 김정우 목사님은 율법주의에 너무 매달리지 말라고 하셨다…

말라기의 십일조도 율법이다. 그러면 내가 율법을 지키지 않아도 되는가? 어디서 개뼈다귀 같은게 헛소리를 하냐? 그리고 나는 복음에 빚진자고 신박사님께서 건강하다고 하셨다. 박사님이 입원비를 물어보니까 의아해 하셨을 텐데 재벌들 보면 사건터지면 병원에 입원하더라. 지금 -30만원이지만 내일 모래 십일조를 낼 것이다. 그리고 포르노도 볼생각인데 이왕이면 고등학생 가슴 큰 영계가 내 취향이다. 율법을 어겨도 된다면서?…

아버지(경기고 54회)께서 내가 새벽기도회를 걸어가지 않기 때문에 건강에 이상이 생긴것이라고 하시는데 살을 맞대고 사는 그레이스는 내가 새벽기도회를 갔다오면 좀 이상하다고 한다. 그리고 신박사님과 통화를 했는데(무례하기 짝이 없다는 것을 나도 안다) 경기도 남양주 병원이 한달에(보험안됨-비급여) 180만원이라고 한다. 6개월이라면 1080만원인데 타당성에 대하여 박사님과 이야기를 좀 나누어야겠다. 수면장애에다가 트라우마에 너무 시달렸고 방송대는 휴학을 하면 된다. 그리고 김정우 박사님이 율법주의에 대한 경고를 했는데 나는 억울하다. 내가 50년이 넘도록 동정을 왜 지켰노?

지금 위가 좋지가 않다. 26일날 박사님하고 약속이 되어 있는데 일단은 김은수 내과과장의 진료를 받고, 입원을 생각중인데 문제는 돈이다. 병원이 5성급 호텔급과 비등하기 때문에 의료보험이 안되는 것으로 알기 때문에 내일이 실례라면 월요일이라도 신박사님과 통화를 해야겠다. 내게는 그리스도의 복음외에는 아쉬운게 없다. 그런데 아픈 사람에게 사역을 하라는 것은 무리이다. 30년동안 투병을 했고 열심히 살았다. 6개월정도 입원을 생각중인데 아픈사람에게 십일조를 하라는 것은 상식에 어긋난다. 국가에서 돈이 나오면 중국은행에 입금을 해두었다가 신상철 박사님과 상의해서 돈의 방향을 정한다.

지금 돈이 마이너스 30만원이다. 독서실 비용 20만원이 불가능하고 택시는 새벽기도회를 아내가 반대한다. 그리고 논리적으로 말하면 십일조를 취소 시켜야 한다. 그리고 나에게는 시편 50:8 의 레마가 있다.

 

나는 네 제물 때문에 너를 책망하지는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Psalm 50:8)

 

위의 성경구절이 틀리지 않는다면 150,000원짜리 독서실을 등록할 수 있고 여전히 30만원이 필요하다.

이전의 영화중에 <초대받지 않은 손님> 이라는 영화가 있었는데, 하바드를 졸업했는데 흑인이 백인여성과 결혼을 하려는 도중 반대에 부딪히는 내용으로 기억한다. 나는 자꾸 안내위원들이 자리 문제가지고 시비를 거는데 나는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아니다. ‘저것들 밥사먹으라고 십일조하나?’ 라는 생각이 자꾸 든다. 하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십일조가 마지노 선이다. 택시비가 15만원인데 내일 교회에 가지는 않을 생각이다. 또 자리를 옮기라고 할려고? 맨뒤에 앉으면 그나마 괜챦은 편인데 뒤에 않으면 은혜가 되냐?…

그레이스로부터, 내가 새벽기도회를 갔다오면 좀 이상하다고 한다. 조울증(정신분열)에 ‘종교망상’ 이라는 항목이 있다. 십일조는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이고 아내는 새벽기도회를 가지말라는 뜻일것이다. 그레이스가 같이 박사님께 가는데 가끔 두 사람(신상철-아내)만 이야기 할때가 있다(신상철 박사님이 우리 결혼식에 오셨었다) 등록금은 그레이스가 처리한다고 하더라도 십일조를 까야지 독서실에 갈 수 있다.

좀 생각을 해 보았는데 나는 ‘일만달란트 빚진자’ 이다. 박사님이 트라우마는 아니고 ‘수면장애’는 진단서를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집이 여의치 않으면, 락커까지 해서 현재 다니고 있는 독서실이 4주 무제한으로 20만원이다. 새벽 2시까지 공부를 하고 나면 ‘수면장애’ 도 사라질 것 같은데 그렇게되면 택시비가 없다. 십일조냐 새벽기도회냐가 문제인데 해결책은 하나 교회까지 걸어가는 것인데 효율이 높지가 못하다. 십일조는 일종의 보험이고 잠언의 말씀대로 기도를 좀 해봐야겠는데 새벽기도회는 끌려나가는 일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