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은망덕

예수 그리스도께서 될 수 있는 사람은 고자가 되라고 하셨다. 어렸을때 <은하철도 999>를 보면서 ‘나도 저렇게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눈물을 흘리고는 했는데 예수를 안뒤 내 꿈이 현실이 되었다. 그리고 신의 은총으로 결혼까지 동정이었고 결혼후에도 외도를 한적이 없다. 그런데 포르노를 보면서 자위를 하고는 했는데(유전자에 이상이 있어서 기형아의 확률이 높다) 하나님이 좋아하지 않으셨다.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 위에서 나의 꿈을 이루어 주셨는데 나는 어렸을때를 반추하고 아내에게 ‘나 고자가 될까?’ 하고 물었더니 아내 그레이스가 이르기를 ‘넌 이미 고자야, 딸딸이 외에는 안하자나’ 하고 위로아닌 위로를 한다. 내일 기도를 좀 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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