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영어예배를 드린다. 미국놈들은 감정표현에 있어서 자유로운 편인데 사람들은 내가 ‘명 바이올린’의 General Manager였던 것을 모른다.(영어업무를 보는데 악기가 1억원짜리이다)

사랑의 교회에서 내가 예배도중 율동을 하는 것을 가지고 ‘조준 설교’를 하는 분이 계시다. 主께서 내 억울함을 아시고 저번주에는 그레이스와 함께 서울고등학교에 있는 청년부 예배를 갔는데 붕붕뜨고 난리다. 본 교회를 지키는 것이 신앙에 좋은데 나 외에는 설교거리가 없나보다. CIA(church intelligence agency)국장이 시켰나보다.

오늘 세무서에 부가가치세 신고를(기한후) 하러 간김에 공인인증서를 등록했다. 사실 나는 윈도우즈를 안쓰기 때문에 홈택스를 사용하지 않아왔었는데 총신대 강의가 윈도우즈를 써야하기 때문에 에라 모르겠다 홈택스에 공인인증서 등록을 마쳤는데 국세청의 신명선 직원께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

https://www.youtube.com/watch?v=BmYv8XGl-YU

제가 쓰고 있는 작은 금고는 안쪽에 4개의 건전지를 쓰고 있습니다. 다 방전이 되면 보조키로 열게 되어 있으며 그레이스도 그 위치를 모르는데 SONY건전지를 사용합니다. 문제는 밧데리가 다 방전되고 키를 어디에 두었는지 모를때 발생합니다. 이전에 쭈쭈빵빵 중국은행(中國銀行) 직원이 아내에게도 카드를 빌려주지 말라고 조언했는데 이 세상에는 많은 기업이 있지만 삼성은 결정적인 시간에 배신합니다. 소니가 방전되는 시간은 열쇠를 찾기 이전입니다. 타이밍이 그러한데 다음 빌 게이츠가 행한연설을 듣고도 그가 기독교도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면 당신의 신앙에는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Px5N6Lh3sw

내가 신학하는 것을 방해하는 자가 있는데 사랑의교회에 오지마라

우리는 삼성거를 안쓰니까 어제 아버지에게 노트북(laptop)을 가져다 드렸다. 교회 부목사님들이 내가 이 나이에 신학(神學)을 한다니까 웃는 분이 계신것 같은데 공자(孔子)가 논어(Analects)에서 이르기를 君子(군자)의 학문은 자신을 위한 것이라고 했다. 오늘 2학기에 총신대에서 원격수강할 과목을 오전에 감을 잡았는데 18년을 컴퓨터로 자영업을 했으니 하바드 강의 CS50은 영어 공부를 하는것 같다. 그리고 신학공부를 할때는 성령이 느껴지는데 공부도 잘된다. 나는 게으른 사람이 아니다. 내 주치의께서 솔직히 말씀하시기를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자는 이미 간음하였다’라고 主께서 말씀하셨는데 이게 성경기자가 잘못 적은게 아니냐고 원로장로로 계시는 아현감리교회 담임목사님께 여쭈어 보았는데 담임목사님이 ‘한번 생각해 보십시다’라고 하셨단다.

헬라어 시험을 보았는데 1문제 틀리고 2문제 맞았다. 카드가 어디로 갔나?…

Harvard-MIT-edX는 카메라(Webcam)뿐만 아니라 쿠키(Cookies)등도 사용해서 내가 어떤 사이트를 보는지 모니터링 하는 것 같다. 야동은 볼려고 해도 볼 수가 없다. 그 정도 각오가 아니면 공부를 할 수가 없는 것이다. 미 연방법의 뭐 자유가 어떻느니해도 나도 edX의 mutual agreement(양자조항)에 합의를 하고 강의를 듣는다. 구 소련은 미국이 핵폭탄을 쓴 유일한 나라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고 본다. 아직 노트북이 하나 남아 있는데 프로그램을 깔아야 한다. 내가 공부를 할 것 같은가 아니면 야동을 볼 것 같은가. (장로님하고 말씀을 하려고 했는데 반응이 없으시다. 그나저나 돈이 있어야지…)

만물의 본질을 아르케(성경에서는 로고스-그리스도)라고 부른다. 그리스 철학자들은 arche를 불이라고도 보았고 물이라고도 했다. 그런데 나는 이 아르케를 19살에 인지 했는데 막대한 대가를 지불했다. 그런데 내가 소망교회 청년부 다닐때 현실이라는 세계에서 신앙을 가진 여자아이가 있었다. 현실이라는 것은 그 아이는 이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고 사는 곳도 압구정 신현대였다. 엄청난 대가를 치루는 나보다 더 나은 아이였고 내 나름대로는 사랑했다. 만약에 主께서 우리들의 인연을 허락하셨다면 복음이고 나발이고 시골에가서 농사나 지으면서 예수의 재림을 기다렸을 것이다. 그리고 나서 만난 것이 그레이스인데 나는 오페라 <토스카>를 보고 여자가 사랑때문에 죽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결혼했다. 그런데 나의 친구중 하나가 ‘내 아내는 나를 위해 죽지는 않을거야’라고 한말이 생각났다. 신학을 하려면 정상적으로는 이혼 경력이 있으면 안된다. 지연이가 생각난다.

내일 일어나서 헬라어 공부를 해야겠다. 영어예배냐 4부 예배냐 그것이 문제로다…

저저번주에 4부 예배때 맨 앞에서 열불나게 찬양하다가(분명히 빈 자리였다) 보안요원에게 제제를 당한뒤 신앙의 평형 감각이 깨져서 고생을 했다.(맨 앞자리는 거룩한 자리라서 아무나 못 앉으시는구만…) 현재 총신대에서 인터넷으로 원격 강의를 듣고 있는데 교회에 중요한 모임이 있으면 예배대신 강의를 들을 생각이다. 하바드는 100달라 가량을 선불로 줬기 때문에 신학과 더불어 ‘聖書를 통해 본 기독교’라든지 교양 프로그램을 들을 생각이다. 그러면 내일 1부 예배를 가느냐 4부 예배를 가서 다시 망신을 당하느냐 보이콧을 하느냐…1부 예배를 인터넷으로 드려보고 메시지 대로 하려고 한다.

리누스 토발즈가 우분투를 않 좋아한다고 하는데 MIT에서 개발에 착수해서 나도 보조를 맞추어서 14.0.6을 설치했는데 윈도우즈보다 더 짜증난다. 하지만 핸드폰(Sony)으로 테더링을 할때 encryption(암호화)가 되는지 한국통신에 확인하는 중이다.(하지만 결과는 뻔하다(같은 리눅스 계열이다)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로 다달이 들어가는 지원금(3만원)을 영구중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