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선생님께 내 지능지수가 얼마냐고 물었다가 짜증을 내신다. 일단 IQ가 높은 사람은 감성지수가 떨어지고 IQ를 분석 하는 것도 쉽지 않은가 보다.(자꾸 어려운 질문을 하면 나도 신경질이 난다.) 박사님은 내가 하바드에 장학금을 신청하시는 것에 대해서 찬성을 하셨다. 내가 공부에 집중을 하면 집중이 되는데 자꾸 놀게 된다고 말씀드렸더니 ‘within normal’이라고 하시는데 집중력을 높이도록 방안을 간구해 보아야 겠다. 체력이 약화된 것에 대해서는 별 말씀을 안하셨고 커피는 6잔을 먹는다고 말씀드렸다. 내가 하바드에 들어가면 투자하시겠냐고 여쭈었더니 대답을 안하신다. 그리고 여자 의사 선생님이 새로 왔는데 별의별(?) 이야기를 다했다. (대표원장이 진단을 보시고 후속처리를 부원장이 하는 특혜를 누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