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결혼식때 초대받은 친구인데, 맨 왼쪽이 조OO 라고 서울대에서 수학으로 Post-Doc을 끝내고 미국 버클리대학에서 금융공학(Financial Engineering)으로 박사학위를 땄다(MIT를 졸업하지 못한것은 내가 알기로는 영어가 좀 딸린것 같다) 그런데 내 친구는 교회회계 보고서를 보면 좀 이상한것 같다. 국세청에서 알게 되면 공중분해 된다.

사랑의교회 당회의 만장일치에 따라 윤대혁 3대 목사를 담임목사로 추대합니다.

아버지께서 교회에는 경찰을 부르는 것이 아니라고 하셨다. 그런데 태종 이방원이 태조 이성계의 말을 들었냐? 앞으로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면 공권력(경찰,검찰)을 투입한다. 나는 경찰에서 요주의 인물이기 때문에 굉장히 빨리 움직인다. 서울 지방경찰청 보안 2과에서는 어떻게 나왔는지 나는 고것이 알고 싶어…

우리 교회에 kt 직원들이 있다. 내가 기드온에서 결혼하기 전에 좋아하던 자매가 있는데 kt 직원이다. 그 자매도 내가 보기에는 나한테 호감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주일 데이트 신청을 했는데 차갑게 거절한다. 나는 속으로 ‘왜 그러지?’ 고민이 됐는데 그 당시에 내가 kt 포르노를 보고 있었다. 그러니까 kt 직원에다가 내 주민등록증(사랑의교회에 30년을 다녀서 거의 모든 성도가 내 주민번호를 안다) 번호를 치면 내가 포르노를 본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아마 속으로 내가 위선자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가슴 아픈일인데, 오늘 kt 에다 전화를 해서 성인물을 해지해 버렸다. 오정현 목사가 설교도중에 강남에 사는 거의 모든 중산층은 세컨드(첩)를 가지고 있다고 정보를 줬는데 나는 그냥 펜트하우스를 보고 말겠다. 트럼프가 창녀를 팔아 먹는다…

우리 아버지께서 ‘네가 만약 사람을 미워하면 기독교인이 아니다’ 라고 가르치고는 하셨다. 하지만 단서 조항으로서 부모를 죽인자는 원수라고 하셨다. 죽여도 된다는 뜻으로 풀 수 있겠다. 오늘 하나님께서 부르셔서 새벽기도회를 갔는데 설교목사가 내가 아는 사람이다. 다름이 아니라 우리 어머님이 돌아가실때 경조부를 담당하던 분이다. 나는 사랑의교회에서 꽃 한송이 받지 못했다. 이 자리를 통해 하늘빛교회 원로목사 오욱랑과 위임목사 홍기일 목사님께 감사를 드린다(아버지께서 출석하는 교회로서 어머님의 장례식을 맏아주셨다) 그런데 오늘 경조부를 맏으셨던 XXX목사님이 설교를 하는데 난 회개하신줄 알았는데 나를 보고 웃으신다. 나는 XXX목사님을 교회에서 안보는게 기도제목의 하나이다. 제자훈련?

오늘 박사님을 만났다. 새 목사가 왔는데 추천서를 써줄지 모르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이 사람도 개혁을 못하면 아현감리교회의 당회장께 부탁을 하겠다고 하신다.

오늘 북측 지하 1층 프론트 데스크에서 관계자에게 질문을 했다. ‘사랑아카데미’ 를 수료하면 신대원 총신대 진학에 필요한 추천서를 발급해 줍니까? 라고 물었는데 추천서 같은 것이 없단다. 여러가지 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