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놈들은 새벽기도회가 없다고 한다. 나도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호와께서 기도회의 연속성을 허락하지 않으신다. 말라기서와 시편 50편 8절이 왜 충돌하는지 잘 이해할 수 없었는데 이제는 알것 같다. 지금 돈이 조금 있지만 택시를 타고 새벽기도회에 가지 않을 생각이다. 외할아버지 처럼(동경제대 법학부) 새벽 3시까지 공부를 하고 잠을 퍼잘생각이다. 인터넷 새벽기도회로써는 오늘(18일)의 신앙적 승리를 보장할 수 없지만 박사님은 QT를 한다고 하신다. 나도 VTR로 녹화해 놓은 예배실황이 있는데 어떤 목사가 무슨이야기를 하는지 보든지 해야겠다. 그리고 GOOD TV를 시청해서 어떤 목사가 누구인지 좀 파악을 해야겠다. 여유가 되면 수요일 새벽기도회를 택시로 간다. 목요일은 십일조 150,000원을 드릴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