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박사님이 나를 반기시는 것 같다. 아마 성결(聖潔)을 지키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시나 보다. 이전에 우리 교회의 기드온 모임에 가니까 포르노 이야기가 잠깐 언급됐다. 하지만 그렇게 까벌리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욕정이 치밀어 오를때는 기도를 하십시오’라고 말하는 것이 더욱 옳다고 생각된다. 왜냐하면 혼자 있을때 모락 모락 정욕이 올라오는 것을 자제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그럴때는 기도를 한다. 이 기도자체가 어렵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 기도에 응답해 주신다. 그리고 나는 지금 앞으로 진로를 놓고 박사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역시 성자이다. 아브라함처럼 롯이 좌하면 우하고 좌하면 우하라고 하신다. 나는 영어를 조금하기 때문에 상업성 현대 히브리어 강좌가 있는데 돈이 밀린다. 여기서 우하면 EBS수능 강좌가 있는데 이 나이에 다시 대학을 들어간다는게 쪽팔리다. 오늘 중국은행에서 사업자등록증을 가져오라고 해서 종로세무서에서 가져다 줬는데 은행직원이 보고서 돌려준다. 일단 비지니스는 유지해야겠는데 연세대 신학과는 안된다. 결국 총신대 인터넷 강의를 들어야겠는데 3학점*21만원*@=140여학점이니까 내가 무슨 병철이 아들이냐?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