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오르규의 <25時> 라는 책을 직접 읽지는 않았지만 루즈벨트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책을 제목만 봐도 내용을 간파했다고 한다. 새벽기도회는 전적으로 主께서 나를 사랑한다는 하나의 징표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주지의 사실이지만 한 가지 문제가 있다. 기도회 끝나면 그렇게 졸린다. 한잠자면 되지만 그러면 시간의 발란스가 깨진다. 기도하면 좀 괜챦은데 나는 성경을 보면서 하나님을 속이고 기도하면서 나를 속였던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 죄인이다. 도서실 아래에 태권도장이 있는데 아내에게서 당장 여유 돈이 없다고 회신이 왔다. 박사님은 좋은차 놔두고 걸으시나 본데 나는 새벽에 늦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택시를 탄다. 그것이 하루의 나의 종자돈(Seed Money)이다. 도대체 게오르규가 말하고 싶었던 시간의 잉여자산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오늘 안정형외과에 갔는데 물리치료실에 들어가면 30분은 걸린다. 성경을 읽거나 아니면 ip time공유기를 설치해 놨는데 우리 메텔은 TP-Link를 쓴다. 병원의 아시는 부장님을 통해서 리셋(reset)을 했는데 그제서야 작동한다. 나는 한국통신 요금제를 올려서 번거로움을 피할까 했는데 교회를 비롯해서 인터넷이 안되는 곳이 없다. 내가 파악하고 있는 정보에 의하면 여러분들은 기술자들이 아니면 그냥 최저 요금제를 쓰시면 된다. 버스안에서도 되는데 벤츠안에서만 안되는 구만…(불쌍해라…)
모세의 율법(Mosaic Law)에 남색하는 자들은 돌로 쳐 죽이라고 되어있다. 모세의 법은 여호와로부터 받은 신법(神法)인데 남색하는 자들은 쳐죽여도 무방하다고 본다.(작은 아버지가 천하장사에다가 1,000명중 1명 나오는 저격수였다고 들었다. 철갑탄을 쓰는게 어떨지…) 철갑탄을 맞으면 머리가 없어진다.
몰트만의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중에서 ‘십자가가 모든 것을 시험한다’는 명제가 있다. 조금전에 설경구씨가 주연을 하는 <우상>이라는 영화를 보았는데 느낌이 좀 이상하다. 설경구가 악한 정치인을 이길줄 알았는데 패배하고 만다. 그리고 시민은 여전히 그 정치인을 지지한다. 나는 오정현 담임목사가 마음에 안드는게 많다. 그런데 희안하게도 나 자신은 오정현 목사가 시키는대로 하면 다른 사람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유익을 본다. 그리고 나의 영적인 아버지인 옥한흠 목사님의 정통성을 계승받았기 때문에 정통성시비에 말려든적이 없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면 미국중심주의의 목회방향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 것인가? 설경구가 도지사를 이기지 못했다.그리스도께서 순종의 미덕으로 사탄을 이기셨듯이 나도 그렇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오늘 동성애 문제가 나왔다. 남색은 둘째로하고 젖큰애들이나 실컷 않아보았으면은…
主께서 神의 한수를 두셨다. 중국어 예배를 드리고 왔다…
主께서 충무공이야기는 자주하지 말라고 하시는 것 같아서 삼가했는데 오늘 교회모임 끝나고 오전에 정형외과를 갔는데 다시 내복약이 5일치가 처방이 되었다. 물리치료도 받았는데 안박사님이 충무공이 대단한 분이라고 말씀하신다. 보통 이씨조선 시대에 의금부에 갖히면 죽는다. 나도 신앙으로 다리를 치료해 보려고 예배에도 무리를 하고 참석을 했는데 나는 이해가 안되는게 어머니를 찾아뵈려고 걸어간게 병의 원인이 될 수 있는가 하고 하나님의 의도를 파악중이다. 오늘 아버지 말씀대로 중국어를 익히려고 영어,중국어로 된 QT 책을 4,000원에 샀는데 내일은 안식일이니 집에서 아내와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려야겠다. 아래에 링크를 건 것은 아주대학교 국방과학과 홈페이지인데 나는 특허를 기재불비 및 요지변경으로 받지 못했어도 사람 죽이는데는 관료주의의 특허가 필요없다. 기술을 썩힐수는 없고 누군가가 무기로 만들 것이다.
https://patentscope.wipo.int/search/en/detail.jsf?docId=WO2005060263
독일의 신학자 윙게르 몰트만의 저서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The Crucified God>에서 하나의 神學的 명제를 발견하게 되는데 몰트만 자신의 것인지는 자세히 몰라도 예수는 십자가에서 聖父 하나님을 위해서 죽었다는 말을한다. 엉망진창이 된 피조세계를 아버지를 위해 되살리기 위해서 십자가에 처형되었다고 말하는데 오늘 그레이스와 함께 부모님댁에 어머니를 뵈러 갔다가 돌아오는 중 양재역에서 지하철에서 내려서 집까지 택시를 탔다. 그런데 이 운전기사가 자기들이 회차를 해야하는데 어디까지 가시느냐고 뭇길래 다른 차를 기다리려고 하는데 그레이스와 함께 그냥 탔다. 다리가 아파서 집까지 가려고 했는데 실갱이가 붙었다. 콱 죽여버릴래다가 참았는데 나는 집에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저런 인간들때문에 신학을 해야하나 하고 몰트만의 명제가 떠올랐다. 내가 신학을 하지 않겠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어제도 아픈 다리를 이끌고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를 참석했는데 ‘나부터 살고 봐야지’라는 북한사랑선교부가 또 장난을 쳤다. 파워포인트중 가운데 것을 설치를 앟한 것이다. 나는 자리를 옮겨서 파워포인트를 보았는데 참으로 여러가지 한다…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내일은 부모님댁에 가는 날입니다. 또 정형외과에 가기도 해야하구요. 이렇게되면 토요비젼새벽예배는 참석할 수 없게 됩니다. 오늘 쥬빌리에 다녀왔는데 내일 새벽에 일어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새벽기도회를 택시를 타고 같는데 역시 건강(?)에 좋다. 그런데 메시지가 어떠한 것인지 파악이 안되는데 아침에 히브리어 원문을 프린트해서 무슨 뜻인가하고 연구를 하다가 좀 잠을 잤는데 마누라가 깨워도 내가 못 일어났단다. 지금 도서실에서 돌아와서 휴맥스의 Netflix 단말기를 켰는데(녹슬까봐) <부부의 세계>를 재방한다. 동영상을 멈추어 놓고 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데 이 연속극은 마지막이 바람핀 남자가 자살하는것으로 끝나는 것이 타당하다.(실제 BBC오리지날은 그렇다고 한다). 내가 이전에 40살에 결혼할때까지 동정이었다고 하니까 교회에서 어떤 목사들이 웃는데 나는 미친놈들로 본다. 그게 교회에서 상줄일이지 너희의 아이덴티티가 의심스러운 바이다. 내가 존경하는분이 ‘딸딸이를 치거나 돈주고 해야지 잘못하면 신세망쳐’ 그러시는데 정작 본인은 그런것에 관심이 없으시다. 그나져나 새벽에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를 가라는 말씀(레마)이 없으셨으니까 나도 내 말의 신용도를 높혀야 할 것 아니냐. 이스라엘의 사사인 사무엘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았다고 하는데 자꾸만 북녘의 순교자들이 생각이 난다.(학점은행에서 140점이 만점이고 한 과목당 21만원이니까 도대체 계산이 안된다)
내일은 중요한 모임이 두개가 있다. 새벽기도회와 쥬빌리 모임인데 쥬빌리 모임에는 별로 가고 싶지 않다. 내일 새벽기도회 참석하면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 모임에는 가지 않는다.(나는 사무총장이 적임자라고 생각지 않는다) 다만 主께서 새벽에 가라고 하실 경우에만 참석한다. 옥한흠 목사님이 나를 자른다고 하시다가 뒤집으셨다. 그러면 정치학을 공부하지 않았어도 뻔한 것을 모른다…
어제밤은 공부할 수 있는 참 좋은 기회였는데 내가 덕(德)이 없어서 놓쳤다. 오늘은 수요예배를 가야하는데 어제 주문한 E-LAND의 청자켓이 벌써 오후에 도착했다. 그레이스는 내일 새벽에 택시를 타고 새벽기도회를 가라고 하는데 발이 아파서인지는 몰라도 연이어 이틀을 새벽기도회를 빠졌는데 인터넷으로 설교를 들으니까 메시지가 희미하다. 이틀동안 워크맨을 가지고 다니면서 말씀을 필사한 것을 보고 또 보고 했는데 일단은 커피량이 줄어들고 생존에는 지장이 없었다. 내일 새벽은 모르겠고 오늘 수요기도회는 청자켓을 입고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