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중요한 모임이 두개가 있다. 새벽기도회와 쥬빌리 모임인데 쥬빌리 모임에는 별로 가고 싶지 않다. 내일 새벽기도회 참석하면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 모임에는 가지 않는다.(나는 사무총장이 적임자라고 생각지 않는다) 다만 主께서 새벽에 가라고 하실 경우에만 참석한다. 옥한흠 목사님이 나를 자른다고 하시다가 뒤집으셨다. 그러면 정치학을 공부하지 않았어도 뻔한 것을 모른다…

어제밤은 공부할 수 있는 참 좋은 기회였는데 내가 덕(德)이 없어서 놓쳤다. 오늘은 수요예배를 가야하는데 어제 주문한 E-LAND의 청자켓이 벌써 오후에 도착했다. 그레이스는 내일 새벽에 택시를 타고 새벽기도회를 가라고 하는데 발이 아파서인지는 몰라도 연이어 이틀을 새벽기도회를 빠졌는데 인터넷으로 설교를 들으니까 메시지가 희미하다. 이틀동안 워크맨을 가지고 다니면서 말씀을 필사한 것을 보고 또 보고 했는데 일단은 커피량이 줄어들고 생존에는 지장이 없었다. 내일 새벽은 모르겠고 오늘 수요기도회는 청자켓을 입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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