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를 택시를 타고 같는데 역시 건강(?)에 좋다. 그런데 메시지가 어떠한 것인지 파악이 안되는데 아침에 히브리어 원문을 프린트해서 무슨 뜻인가하고 연구를 하다가 좀 잠을 잤는데 마누라가 깨워도 내가 못 일어났단다. 지금 도서실에서 돌아와서 휴맥스의 Netflix 단말기를 켰는데(녹슬까봐) <부부의 세계>를 재방한다. 동영상을 멈추어 놓고 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데 이 연속극은 마지막이 바람핀 남자가 자살하는것으로 끝나는 것이 타당하다.(실제 BBC오리지날은 그렇다고 한다). 내가 이전에 40살에 결혼할때까지 동정이었다고 하니까 교회에서 어떤 목사들이 웃는데 나는 미친놈들로 본다. 그게 교회에서 상줄일이지 너희의 아이덴티티가 의심스러운 바이다. 내가 존경하는분이 ‘딸딸이를 치거나 돈주고 해야지 잘못하면 신세망쳐’ 그러시는데 정작 본인은 그런것에 관심이 없으시다. 그나져나 새벽에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를 가라는 말씀(레마)이 없으셨으니까 나도 내 말의 신용도를 높혀야 할 것 아니냐. 이스라엘의 사사인 사무엘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았다고 하는데 자꾸만 북녘의 순교자들이 생각이 난다.(학점은행에서 140점이 만점이고 한 과목당 21만원이니까 도대체 계산이 안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