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레마

내가 왜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들어갔냐 하면 나는 이미 ELS(English Language Services) 107 코스의 졸업장을 가지고 있었다(무슨 이야기이냐하면 107에서 회화를 해야하는데 맞상대가 없었던 상황이라서 YBM에서 졸업장을 준 것이다) 그런데 영어예배부에서 어떤 까까머리가 ‘영어예배는 공부하는곳이 아니니 나오지 마라’고 했고 코디네이터는 하나님이 모가지를 시켰다. 主께서 전능하신것이 내가 대전침례신학대학교를 자퇴했기 때문에 학사학위를 가지고 있지 못했고 신대원을 가려면 방송대 영어영문학과가 1석 3조였다. 2학년까지 마쳤기 때문에 130학점을 채워야한다. 내일 주일예배는 아내와 함께 드릴 생각인데 ‘똘만이’ 보다 앞에서 할일없이 왔다갔다하는 ‘좆만이’가 더 무섭다.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 잠언 3:5~6 – Proverbs 3:5~6)

https://metel-computer.com/2023/09/06/%eb%b3%b8%ec%9d%b8-%ec%9d%b4%ec%a7%84jin-lee%ec%9d%80-10%ec%9b%94-9%ec%9d%bc-%ec%9e%90%eb%a1%9c-hostgator%ec%9d%98-com-%ec%9d%84-%ed%8f%90%ec%a7%80%ed%95%a0-%ec%98%88%ec%a0%95%ec%9e%85%eb%8b%88/

신박사님께서 청와대로 들어가는 진단서를 하나 써 주신것이 있다(오정현 담임목사님도 사본을 가지고 계시다) 소망교회 도서관은 아무래도 우리 교회가 아니라서 불편하다. 그래서 사랑의교회에서 독서실대신 공부를 해볼까해서 락커에다 물건을 보관했는데 아무래도 검열을 하는 것 같다. 그래서 오늘 새벽에 교인증명서하고 청와대로 들어가는 보안서류를 살짝 넣어두었다. 그리고 오후에 철수했는데 아무리봐도 청와대보안 서류를 누가 본것 같다. 경찰을 부를까 했는데 사랑의교회에서 아무리 경찰들하고 섭외를 잘해놨어도 청와대 관련 문건은 경찰들이 그냥 철수하지 못한다. 아버지께서 교회에 경찰을 부르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셔서 꾹 참았는데 다음번에는 야구방망이로 두들겨 맞게 해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