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에 있어서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 는 모세의 율법밖에는 없다. 이전에 돌아가신 어머님이 지구 레코드에서 찍어낸 성악곡을 들으시라고 아버지에게 소니 오디오를 하나 드렸는데, 부품이 하나 필요해서 돌려달라고 말씀드렸는데 거절하신다. 예수께서 이르시기를 부모를 그리스도보다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고 하셨는데 내일 용돈을 드리지 않기로 했다. 그리고 교회 생활에서 가장 힘든것은 나는 자영업자 이기도 하지만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학생이다. 너무 지역교회에 에너지가 들어가는데 차차 줄여갈 생각이다.
지금 척추가 않좋은데 수요일과 목요일 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는 빠지고 대신 30,000원을 쥬빌리유니로 보낸다. 오늘 主께서 주일예배에 관한 언급이 없으셨기 때문에 참석을 하려고 노력은 하겠지만 아내 그레이스와 함께 인터넷 예배를 드릴 예정이다(십일조는 내일 들어갈 예정이고 공지가 될 것이다)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Romans 12:19)
습관이 되었는지 자꾸 새벽 2시경에 잠이 깬다. 어제 고민하던 것을 QT를 했는데 로마서 12:19~21 을 읽었다. 하나님이 원수를 언제 갚아주시나 답이 나오지 않아서 새벽기도회를 갔다. 오늘 목사님 말씀이 잘못을 했어도 회개를 하고 순종하고 겸손하라는 것이었는데 하나님이 모든것을 주관하고 계시다는 것이다. 토요비젼새벽예배는 神의 적들이 없으니까 참석하기로 했고 새벽기도회는 계속 참석을 하기로 했다. 문제는 주일예배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 主께서도 다리를 절면서 새벽기도회에 갔으면은 답을 주셔야 할텐데 내 마음대로 하라는 뜻인가?
‘주일예배를 이터넷 으로 드리면 사랑의교회에서 잘릴까요?’ 라고 박사님에게 여쭈어 보았더니 ‘아닐것 같은데’ 라고 대답하신다. 물론 主께서 신박사님의 종교적인 이야기는 듣지 말라고 하셨는데 내가 힘드니까 똘만이들에게 정이 떨어진다. 박사님이 ‘네가 예수라며 어떻게 하겠니?’ 라고 물으시는데 할말이 없다. 사랑과 정의는 다른것이다. 내 아내도 본당 뒷자리는 은혜가 안된다고 하고 내가 앞자리에 앉느면 뒤로 가라고 한다. 별수가 없다. 이번주에는 잠정적으로 ‘높은뜻 푸른교회’ 3부 예배를 드릴예정이다. 30년전에 착공을 하셔서 거대한 병원을 이루신 신상철 박사님을 보면 어떻게 그렇게 열매를 맺으셨을까 생각을 해보게 되는데 너무 가치없는 딜레마에 시달리고 사랑의교회를 다닐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더군다나 이번주에 십일조가 끼었다.

이번주 주일예배는 참석하기 어려울것 같음. 저혈당으로 두번 쓰러졌었음.
척추 소염 진통제
돈이 떨어졌다. 내일 신박사님과 약속이 되어있는데 연락이 안된다. 아마 주말이라서 전화를 않받으시는 모양인데 E-mail 이라도 보내볼까 한다. 죽을때까지 약을 먹어야 한다고 하시는데 이번에가면 후계구도를 여쭈어 볼 생각이다. 10년정도는 병원장을 유지하실 모양인데 나는 그안에 목사가 되어야한다(한번은 인터넷이 노벨상 후보에 올랐었는데 사람이 아니라서 수상을 받지 못했다고 한다. 다음주부터는 주일 예배는 인터넷 예배로 드린다)
이전에 내가 본당 십자가 앞에 앉기를 주장했다고 하여 보안요원 하나가 나를 강제로 끌어냈는데, 그 이후로는 그분만 보면 무섭다. 저번주에는 한명이 추가되어서 두명의 보안요원이 시위를 벌였는데, 솔직히 무섭다. 내가 기드온은 아니지만 이제는 主께서 나에게 이르시기를 “큰 용사여” 하시기 전에는 모티브(motive)가 없는 것 같다. 오늘은 인터넷 예배를 드린다. 보안요원을 모가지 시키면 안심하고 나가겠지만 오늘 또 무슨 지시를 받았는지 알 수가 없다. 그리고 하나님이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하는 메시지를 주신것도 아닌것 같다(아내도 인터넷 예배를 드리겠다고 한다. 우리집 텔레비젼이 좀 크거든…)
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이르되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사사기 6:12 – Judges 6:12)

나는 똘만이와 좆만이가 나타나면 트라우마(trauma)가 일어난다
어제 공부를 하고 늦게 잤더니 오늘 토비새에 빠졌다. 기도실에가서 기도를 하고 음식을 사서 가려고 했더니 ‘서리풀’인가 무슨, 관계자에 의하면, 서초구에서 행사를 한단다. 척추도 아파 죽겠는데 조은희 前 서초구청장이 대권을 꿈꾸는 것 같다(대통령 각하에게 편지를 한번 쓸 기회가 올 것이다) 나도 성질이 많이 죽은게 옛날같으면 ‘여러가지 하는군’ 그랬을텐데 행사 반대 쪽인 13번 버스를 탔다. 그런데 서울고등학교에서 하차를 했는데 구청에 신고된 폐기용 의자가 하나가 길거리에 있다. 영적인 감각이 오길래 의자를 끌고 집에와서 구박을 받았다. 그런데 이미 말씀드렸듯이 우리집에는 없는게 없다(女子-아내도 있다) 옛날 의자에서 볼트(일종의 나사)를 뽑아가지고 수리를 했다. 나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인터넷 학습만 하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에 익숙하기 때문에 구식(?)학습방법과 신식의 컴퓨터를 이용한 방법을 병행한다. 그런데 텍스트북을 학습을 먼저 공부하고 컴퓨터강의를 보라는 방송대의 조언이 일리가 있다. 내일 본당예배는 외국분들이 설교를 하시나본데 아내는 1부 본당 예배를 드리겠단다. 나는 1부와 4부를 같이 드리고 싶은데 그레이스가 1부를 드리겠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