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회에서 돈을 가져갔다. 관리자가 내일 아침 전화를 준다고 하는데 기부금 영수증 때문이다(홈페이지에 공시할 예정이다) 이제 문제는 다시 새벽기도회로 돌아왔는데 박사님은 건강을 위해서 걸으라고 하시는데 새벽 4시에 사랑의교회까지 가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택시비를 절약하면(5000*4) 기부금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결국 남을 돕는다는 것은 자기희생을 요구하는 것 같은데 내 아내는 혼자 QT도 잘한다. 그리고 한달 택시비가 15만원 정도가 드는데 이게 한달 십일조 비용이다. 나는 십일조를 일종의 ‘보험’ 으로 생각하고 있고 主께서도 언약을 어기신 적이 없으시다. 다만 신박사님이 걸으라고 했지 새벽기도회를 참석하라는 말씀은 하시지 않고 내 아내에게 만약  내가 기도회를 참석하면 1시간을 재우라고 당부하신적은 있는데 의학적 이유는 나도 잘 모른다. 결국은 내 지혜를 총 동원하면 일주일에 몇번만 택시를 타는 것인데 지금으로서는 그것이 최선으로 보인다.

택시를 타고 새벽기도회를 다녀왔다. 문제는 걸어서 가라는 주위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택시가 안락하다. 오늘 새벽기도회의 주제는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된다’ 와 맥락을 같이 했는데 오늘 ‘장미회‘ 에서 돈을 가져가기로 되어있다. 신박사님이 (명예)고문으로 계신데 유인협 대표이사께서 믿을만한 분이라고 하신다.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1 Timothy 6:18)

나는 원래 교회가 아니면 헌금을 하지 않았다. 일종의 기독교적 도그마(dogma)였는데 박사님께서 십일조도 100만원 하시지 건축헌금도 1억원씩 하셨지, 거기다가 기부도 2군데 하신다고 하신다. 나도 복을 받으려고 월 2만원씩 서약을 했는데 아직 돈을 가져가지 않았다. 원래 교회로 십일조가 들어가기 때문에 정산을 해보면 한달에 만원을 해도 되는데 디모데전서에 ‘선한 사업에 부하라’ 고 쓰여있기 때문에 밀어부치기로 했다.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18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19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디모데전서 6:17~19

오늘 신상철 박사님이 내게 2만원을 주셨다. 이전에는 10만원도 주신적이 있었는데 오정현 목사를 용서했다고 하니까 그 자리에서 5만원도 주신다. 일종의 치료법인것 같은데 내가 이전에 남양주 병원이 3,000억짜리라고 말씀드렸다(X-Ray 기계등 포함) 그런데 의사가 돈이 없으면 이렇게 할 수가 없다. 내가 왜 이렇게 돈을 부탁을 드렸냐 하면 로즈클럽인터내셔널 기부금을 과다 책정했기 때문에 내일 출금날짜인데 개망신을 당하게 생겼기 때문이다. 사정을 말씀드리니까 다음달에는 내가 반드시 내돈으로 출금을 하기로 약속을하고 돈을 받은 것인데. 사람이 줄을 잘 서야하는데 직원중에 나한데 게기는 사람이 있는데 아예 평정을 해버렸다.박사님은 나보고 ‘큰일을 할 사람’ 이라고 하시는데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철야를 하지 말라고 하신다. 그리고 내가 4가지 약을 먹는 경우가 있는데 속이 좋지가 않다. 박사님이 이 네가지 약들중에 우선순위를 정해 주셨는데 타이레놀이 맨 밑에 처방이 된다. 그래서 지금 이비인후과를 가지 못하고 있는데 서울대 의과대학을 수석으로 입학한 미래이비인후과 송병호 원장님이다. 이미 박사님과는 통화를 하신바 있고 신박사님이 대선배이시다. 다음달에는 내가 2만원을 만들어야한다. 못 만들면 시편 50편8절에 의거하여 십일조에서 깐다.

수면장애가 발생한것은 내가 본당에서 끌려나가면서 부터이다. 그런데 내가 가만히 눈치를 보니까 하나님이 철야를 시킬려고 준비를 시키시는것 같다. 조금전에 인터넷으로 새벽기도회를 보았는데 여전히 메시지가 없다. 일반론이라고 하더라도 상관은 없는데 건강이 문제이다. 내가 않고 있는병은 숙면이 중요한데 오늘 주치의와 말씀을 나누어야겠다.

지금이 새벽 1시 반이다. 이야기 했었는데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수면시간이 4시간이었다고 한다. 두시부터 공부를 시작해서 6시에 마치면 4시간이 된다. 새벽기도회를 가지 못하게 되고 택시값 150,000 원이 굳게 된다. 내가 25년동안 다니던 새벽기도회를 멈추려는 것은 메시지가 들리지 않는다. 그리고 박사님이 말씀하셨던 ‘걷기 요법’ 이 효과를 보고있다. 이렇게 되면 십일조를 150,000원을 줄수가 없다. 레마가 없어서 십일조를 이전대로 130,000 원으로 되돌릴 생각이고 2만원을 ‘장미회’ 로 보낼 생각이다. 쥬빌리는 내가 하나님께 서원한것이 있으니까 별도로 취급한다. 오늘은 철야를 할 생각이다. 그 결과를 보고 신박사님과 철야로 공부하는 것에 대하여 허락을 받을 생각이다(증후군에 대해서는 박사님이 커버를 해 주셔야 하는데 신박사님은 각성제 같은 것은 처방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사단법인 로즈클럽인터내셔날 관계자 귀하;

내일은 새벽기도회에 가지 않습니다. 서류를 변경할 사항이 있으니 이 홈페이지를 보시는대로 전화를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이진 배상

좋은 일 하기 참 힘들다. 아마 세상이 악하다는 이야기 일것이다. 내가 교회 십일조는 칼같이 한다는 것은 우리교회 사람들은 아는 사람은 다 알텐데 장미회로 돈을 보내는 것은 취소하려고 한다. 일요일이라서 돈을 않받고 기업은행에서 계좌인출을 취소시키려고 한다. 내일 새벽기도회 메시지를 들어보고 최종결정을 내린다.

제육을(돼지고기 편육) 9,900원짜리를 하나 사먹었다. 그레이스를 시켜서 오늘 하루종일 집에 있었는데 하나 깨달은 것은 좋은일 하기가 무척이나 힘들다는 것이다. 내가 장미회와 월 2만원을 약속했는데 정산을 해보니까 다음달 27일에 만원을 줄 수 있다. 박사님은 시간날때 내가 직접 연락하라고 하시고 아내는 10,000원은 반기지도 않는다고 한다. 그냥 계좌폐쇄를 할까도 했는데 성경에 이르기를 ‘선행을 할줄 알고서도 하지 않으면 죄’ 라고 하는 구절이 있다. 나는 박사님이 복을 받는것을 보니까(십일조가 100만원에다, 건축헌금을 1억을 내셨단다) 이번 기회만 잘 잡으면 나도 복을 받는 길이 열리겠다고 생각했다. 장미회는 구성원이 주로 병원장급들이다. 어쨌든 내일 오전에 일을 처리하고 오후에 남양주 병원에 갈 생각이다.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셨다. 로즈클럽인터네쇼날에 27일부터 2만원씩 기부를 하기로 했는데 시행착오를 했다. 우리의 현실은 다음달부터 만원을 줄 생각이다. 내일 代父(GodFather)이신 신박사님이 ‘장미회‘ 인 의료선교회에 전화 한통화이면 상황종결될 예정이다. 나도 드디어 다른 사람을 돕는 반열에 올라서 성경을 실천하게 된것이다(그레이스도 돈에 문제가 없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