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새에 참석했다. 월요일이 등록금을 부탁해 놓은 날인데 하나님한테 잘 보여야 할 것 같았다. 내일은 영어예배에 참석할 생각이다. 트라우마는 어떻게 할 거 냐고? 신박사님이 자꾸누가 나를 괴롭히면 ‘훅’ 하고 갈기라고 하셨다. 오늘 오전에 이비인후과에 갔는데 담당의사가 토요일날을 쉰다고 한다. 송원장님이 내가 복용하는 약과 진료 히스토리(history)를 다 알고 있는데 어쩔수 없이 다른 의사에게 진료를 받았다. 그런데 처방전을 ‘알레린’ 항 히스테민제로 똑같이 지어주었다. 그런데 문제는 내 코가 안쪽이 부어 있었나보다. 처방이 달라야 하는데 어쩔수 없이 신박사님께 어떻게 해야 하냐고 토요일인데도 전화를 드렸다. 그랬더니 박사님 생각에는 이비인후과에서 처방받은대로 그대로 약을 먹어도 괜챦을 것이라고 하신다. 문제는 송원장님이다. 환자가 있는데 자리를 비운 것이고 대한신경정신의학협회 회장을 지내신 신박사님께서 그 사실을 알았다는 것이다. 일단 오늘 처방전을 허락을 하셨지만 박사님 눈밖에 난것은 결코 좋은 일이 아니다. 오늘 진료를 보신 의사선생님이 감기를 고치면 박XX의사 선생님에게 지금까지의 해당 이비인후과 진료기록지를 이전한다. 송원장님은 어떻게 하냐고? 신상철 박사님에게 여쭈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