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열이 있고해서 예배를 드리지 못했다. 내일이 등록금을 빌리는 날인데 좀 불안해서 신상철 박사님께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전화를 드렸다. 박사님의 사회적 위치를 고려하면 대단한 특권인데 나를 반기시는 것 같다. 그 이유가 항상 내가 박사님과 이야기하면 복음에 대하여 이야기 했기 때문인것 같다.(한국기독의사회 회장 역임) 내가 박사님께 ‘박사님은 제가 우리 아버지를 중심으로 용서 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라고 되물었는데 ‘아버지뿐 아니라 담임목사도 용서한것 같애’ 라고 말씀하신다. 30년동안 고난을 같이 나누셨는데 박사님이 나는 목사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神께서 용서하는자는 용서를 받을 것이라고 하셨다. 여러가지 허물이 많지만 박사님이 아버지를 용서한 것 같다고 하시니 내일을 기다려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