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께 다시 전화를 드려서 새벽기도회를 안갔더니 상태가 않좋다고 말씀드렸더니 본인이 잘 판단해서 하라고 하신다. 그리고 주보를 한두번 보는 것도 아니고 치매도 아니고, 강사이름을 ‘김의신’ 에서 ‘김의선’ 으로 오해했는데 내 30년이 넘는 주치의에게 실례를 저질렀다. 신박사님이 외래환자를 보는것은 남양주 병원에서 나 한명이다(본인이 판단하시기에는 20년 더 의료활동을 하실모양이다) 말을 바꾸어야겠는데 이번 토비새는 가지 않는다. 자기 정체성의 문제에 있어서 김의신인지 김이선인지 혼돈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4주에 한번 아내와 함께 병원에 가는데 택시값만 30,000원이 든다. 쥬빌리에 저번에 갔는데 댕기는게 별로 없었다. 그건 그렇고 이번에는 내가 비행기 탈때 왜 그런지 박사님께 여쭈어야겠다. 아시아나였는데 신혼여행때문에 힘이 빠져서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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