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병원과는 거리가 멀어서 동네에 있는 내과에 갔다. 박사님이 숙제를 남겨두셨기 때문에 오현숙 내과라는 여의사 분에게 진단을 받았는데 ‘급성기관지염’ 이라고 간호사가 말한다. 새벽기도회가 내 건강의 근간이었는데 다시 신박사님에게 전화를 드렸는데 당분간은 새벽기도회를 가지말고 집에서 성경보고 기도하라고 하신다. 이것은 오현숙 원장님도 견해가 가깝다. 아침에도 전화받으시고 저녁에도 핸드폰 받으시고 신상철 박사님은 대한신경정신의학협회 협회장을 지내셨다. 나도 전화를 걸때는 떨린다. 거의 순교자적인 인내를 가지고 계신데 나보고 ‘너는 목사가 될거야’ 라고 하신다. 상담중에 性的인 갈등을 말씀드렸는데 ‘포르노가 왜 죄야?’ 그러시는데 본인은 포르노에는 관심이 없으시단다. 근자에는 포르노를 보지 않았는데 쥬빌리에 기부하기 위해서 돈을 모으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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