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립 노인전문 남양주 병원에 내과과장이 한분계시다. 내가 당뇨가 발생했을때 신상철 박사님이 ‘내 밑에 10년을 있었는데 아주 잘봐’ 라고 소개시켜 주셨다. 내과적인 문제가 있으신 분은 한번 연락해 보시기 바란다. 오늘 아내와 함께 새벽기도회를 다녀왔다.

내가 걸어서가면 아내가 같이 간다. 돈이 있으면 나혼자 택시를 탄다. 아내는 새벽기도회 뒤쪽에 앉고 나는 맨 앞에 간다.
오늘 새벽기도회를 가지 않았더니 한판 했다. 아버지는 전화를 않받으시고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데 아내가 내일부터 수,목 그리고 금요일날 새벽기도회를 같이 가겠다고 한다. 택시를 타는 것이 아니고 같이 교회까지 걸어가겠다는 것인데 현숙한 여인이다.
김은수 내과과장님이 내 왼쪽발을 보시더니 정형외과라기 보다는 내과 계열이라고 하셔서 몇가지 분야에 걸쳐서 다시 검사를 했다. 몇시간을 남양주 병원에서 시간을 보냈는데 심장과 콩팥인지등을 검사했는데 정상범주를 벗어나지 않았다. 원외처방이 아니라 원내처방을 했는데 신상철 박사님은 내가 체중이 높다고 하신다. 커피를 6잔까지 낮추라고 했는데 새벽기도때문인지 하루에 20잔까지 마신적이 있었다. 오다가 그레이스가 고시랑 공시랑 하는 것이 새벽기도회에 가지 말라고 한다. 소망교회의 곽선희 목사님은 새벽기도회 인도를 30년을 개근을 하셨다고 하시는데 아버지께서 곽선희 목사님이 스테미나가 좋다고 하셨다. 김은수 과장님은 당뇨때문에 병원장으로서 신박사님이 칭찬을 하셨었다. 일단 약을 바꾸신 모양이니까 효과가 있을 것 같고 새벽기도회가 딜레마에 빠졌다. 신박사님은 의료계의 황제이다. 내게 체중을 줄이라고 하셨는데 그 처방의 깊은 뜻은 아직 잘 모르겠지만 우리교회 오정형 담임목사님은 새벽기도회를 인도하시지도 않는데 양들을 잘 인도하시는것 같다. 내일은 새벽기도회에 참여할지 잘 모르겠는데 영화를 보려고 머리비개를 하나 샀다. 좀 생각해봐야겠다…
오늘은 아내 그레이스와 함께 신상철 박사님을 만나뵈러 간다. 신박사님이 우리 결혼식에 오셨었는데 그레이스는 박사님에게 못하는 말이 없다. 솔직히 자르고 싶은 직원이 있는데 성경에 이르기를 주인에게 그 종을 비난하지 말라는 잠언이 있다. 종교개혁자 캘빈이 걸어다니는 병원이었다고 하는데 몇가지 병들은 오늘 잠잠해질 것이다. 박사님이 한국기독의사협회 회장을 지내셨는데 서울에 아시는 정형외과를 소개 받으려고 하는데 만약에 동네 병원에 있는 정형외과를 다니라고 하시면 그대로 하면 된다. 그런데 그 동네병원이 엉터리면 신박사님은 반드시 인맥을 가지고 계시다. 팩스를 보내시려면 인터넷 팩스로 보내시고 그레이스에게 연락을 주시기 바란다. 이메일은 tge999@knou.ac.kr 로 보내시기 바란다.
내일 새벽기도회 갔다가 아내와 같이 박사님께 가면 치료비를 지출하고 화요일부터 새벽기도회비가 없다. 아내는 택시비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했는데 택시비가 한달에 15만원이다. 거기다 다리가 다쳤으니 택시를 타지 않으면 새벽기도회를 갈수없다. 내일 신박사님께서 해결책을 제시해 주실지도 모르겠는데 어쨌든 금요일까지는 택시비가 없고 목요일까지 다시 한번 쥬빌리 모임에 참석할수가 없을것 같다. 이것은 중대한 문제이다. 나는 ‘복음통일’ 이라는 언어의 개념이 잡히지 않는다. 어쨓든 장단희 목사와 화회할 필요가 없다고 하나님이 판단하시면 다리와 택시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3)많이 심는 자는 3)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2 Corinthians 9:6)
오늘 주일 아침 일찍 본당 1층에 들어갔다. 혹시 십자가 앞에 앉을 수 있을까 해서 앉고 봤는데 안내위원께서 쉐키나가 앉아야 한다고 자리를 옮겨 달라고 한다. 나는 속으로 ‘그래? 그러면 십일조는 13만원이네’ 말하고 중간 앞자리로 자리를 옮겼다. 총신대 총장님의 설교를 들었는데 히브리어와 헬라어를 받아적느냐고(한글) 애를 먹었다. 사랑의교회 20년동안 헌금한 것은 20년 동안 3,500만원으로 아는데 재정부에 물어봐라.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니 느껴지는 것이 있어서 한바탕 소란이 있었다(온라인 헌금봉투를 보통 쓴다) 아내가 동의하니 150,000 원을 이번에 십일조로 낸다.


한번 신박사님을 뵙고 오면 40,000 원정도가 소비되는데 이번 십일조(18일)는 130,000원으로 드린다(사람들의 인사를 받으면 무엇하리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