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수 내과과장님이 내 왼쪽발을 보시더니 정형외과라기 보다는 내과 계열이라고 하셔서 몇가지 분야에 걸쳐서 다시 검사를 했다. 몇시간을 남양주 병원에서 시간을 보냈는데 심장과 콩팥인지등을 검사했는데 정상범주를 벗어나지 않았다. 원외처방이 아니라 원내처방을 했는데 신상철 박사님은 내가 체중이 높다고 하신다. 커피를 6잔까지 낮추라고 했는데 새벽기도때문인지 하루에 20잔까지 마신적이 있었다. 오다가 그레이스가 고시랑 공시랑 하는 것이 새벽기도회에 가지 말라고 한다. 소망교회의 곽선희 목사님은 새벽기도회 인도를 30년을 개근을 하셨다고 하시는데 아버지께서 곽선희 목사님이 스테미나가 좋다고 하셨다. 김은수 과장님은 당뇨때문에 병원장으로서 신박사님이 칭찬을 하셨었다. 일단 약을 바꾸신 모양이니까 효과가 있을 것 같고 새벽기도회가 딜레마에 빠졌다. 신박사님은 의료계의 황제이다. 내게 체중을 줄이라고 하셨는데 그 처방의 깊은 뜻은 아직 잘 모르겠지만 우리교회 오정형 담임목사님은 새벽기도회를 인도하시지도 않는데 양들을 잘 인도하시는것 같다. 내일은 새벽기도회에 참여할지 잘 모르겠는데 영화를 보려고 머리비개를 하나 샀다. 좀 생각해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