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Hebrews 12:14)

독서실에서 어떤 자매(내가 비지니스를 할때 어떤 회장님이 기독교인이 아닌 여자분에게도 ‘자매’ 라는 호칭을 썼다)와 좀 갈등이 생겼다. 신박사님은 기독교단체가 아닌(확인해봐야 겠다) 곳에 두군데 donation을 한다. 교회를 다닐것 같지 않은데 화평을 이루어야 겠다.

내게는 충격적인 일이 있었다.성동구청에 도서관이 있었는데 도서관장이 나하고 기술적인 일이 있어서 차를 대접받았는데 이분이 충격을 받은게 내가 무지(ignorance)는 죄라고 말했더니 깜짝 놀란다. 원죄(original sin)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어쨌든 대통령에 출마한다고 하면 한표는 굳혔다.

내 아내 친구중에 유방암으로 고생하던 친구가 있다. 신상철 박사의 존재감을 몰랐는지 인연이 닫지 않고 신천 세브란스에서 치료를 받고 내 아내가 위문을 가고는 했다. 혹시라도 문제가 생기면 신박사님에게 말씀을 드려야겠다.

치질이 있으면 부드럽고 젖은 천으로 닫아내고, 말리면 피가 멈춘다고 박사님이 말씀하신다. 모르는게 없으신데 졸업할때까지 암(cancer)에 걸려도 소개시켜드리지 않는다(나는 신과 언약을 맺고 있는바 암으로 죽을 운명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