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로 <모범형사> 를 보다가 아무래도 마음이 불안하다. 마음이 변한 것은 아닌데 다시 검산을 해보았다. 맨처음 눈에 띄는 헌금항목중의 하나가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 인데 7년정도 매달 헌금이 들어갔는데(백석신학원도 30,000원씩 입금을 했는데 국세청에 보고할 통장을 안만들어 준다) 이차에 잠시 쉬는 것도 좋겠다. 구약시대라면 하나님께 서원한 것이니까 ‘입다’ 처럼 반드시 神과 언약한 것을 지켜야겠지만 지금은 신약시대이다. 여유돈이 생기면 가끔 참석해야겠다.

십일조를 3만원을 내면 지체간에 잡음이 생길 것이다. 그렇다고 主께서 뭐라고 하시지는 않을 것 같다. 방금 기도했는데 하나님께 십일조를 이전처럼 130,000원 드리겠다고 말씀드렸다. 뭐 30,000원을 드리면 사랑의교회에서 잘릴까봐 그런다고 주둥이를 까는 ‘똘만이’ 들이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나는 야고보서 1장을 읽고 결정한 사항이다. 새벽기도회를 위한 택시비 13만원(15만원)을 구했는데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방법이 없다. 일단 두 마음을 품는것을 제거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을 기다리기로 했다. 1 km 밖에 안되는 거리를 기본요금으로 택시를 타는 것을 힐난하는 지체도 있겠지만 너도 신에게 잘보여 봐라. 主의 처분을 기달릴 뿐이다.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 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James 1:1~8

 

나는 네 제물 때문에 너를 책망하지는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Psalm 50:8)

스토커가 다시 전화를 했다. 오늘 새벽기도회를 빠졌기 때문에 택시비로 10만원만 빌릴수 없냐고 하고 전화를 끊어 버렸다. 이것은 간단하다. 십일조에서 까면된다. 나같은 경우는 하루만 새벽기도회를 빠져도 지남력(orientation)이 흐려진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영어예배는 현재 방송대 영어영문학과를 다니고 있으니 Spoken English(口語)외에는 별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 내가 13만원 가지고 영어예배 간다고 했더니 날 보고 웃는다. 그러고서 무슨 양을 치냐? 또 다른 목사님은 내가 조직에 눌려서 130,000원으로 복구했다고 생각하나본데 자존심이 있지 그냥 30,000원을 십일조로 낼까 생각중이다. 신박사님은 병원 판공비 제외하고 월 1,000,000 원 십일조를 낸다고 하시는데 추천서 안써주면 신상철 박사님이 건축헌금을 1억원을 냈기 때문에 전도사 자리는 한자리 날것 같다. 사랑의교회는 내가 主예수 그리스도를 만난곳이다(남양주 병원 원목실은 따로있다) 내 아내는 현실적이라서 내일 이영훈 목사님을 인터넷으로 같이 보자고한다.

스토커가 전화를 하더니 이번엔 30초도 안되서 전화를 끊는다. 병신육갑한다.  그나마 스토킹이라도 꾸준히 하는지 보았는데 아무 쓸데가 없는 인간으로 판명된 셈이라고 본다. 우리교회에 청년중에서 실직자들은 나는 그 신앙을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IMF 때 강변테크노마트에 취직을 했는데 지금 상황에서 취직을 하려면 이력서를 100장이라도 돌려야 한다. 기도만 한다고 능사가 아니다. 신약성서에서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는것이 아니라고 말씀한다. 임진왜란을 일으킨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주인의 신발을 가슴에 품어서 따뜻하게 했다고 한다. 그리고 대권(大權)을 잡았는데 잘난놈이다. 사랑의교회와 우리집 사이에 24시간 독서실이 있는데 여자주인이 말하는데 요사이 선교사라도 나갈려면 당회장 신발이라도 닦아야 한단다. 미친년이다…

主께서 겸손하라고 하셨다. 십일조는 130,000원으로 복구 시킨다(오늘 새벽기도회를 들어보라)

그곳을 떠나 갈릴리 가운데로 지날쌔 예수께서 아무에게도 알리고자 아니하시니 이는 제자들을 가르치시며 또 인자가 사람들의 손에 넘기워 죽임을 당하고 죽은지 삼 일만에 살아나리라는 것을 말씀하시는 연고더라 그러나 제자들은 이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묻기도 무서워하더라 가버나움에 이르러 집에 계실쌔 제자들에게 물으시되 너희가 노중에서 서로 토론한 것이 무엇이냐 하시되 저희가 잠잠하니 이는 노중에서 서로 누가 크냐 하고 쟁론하였음이라 예수께서 앉으사 열 두 제자를 불러서 이르시되 아무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뭇사람의 끝이 되며 뭇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하시고 어린 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안으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니라

Mark 9:30~37(마가복음9:30~37)

타이레놀 콜드를 먹었는데 내일 새벽기도회를 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서울지방경찰청 보안2과 직원이 자신의 핸드폰 번호를 가르쳐 줬는데 전화번호를 어디다 뒀는지 모르겠다. 오늘 공부를 하는데 ‘대우직원’ 에게 전화가 와서 소모전을 벌였다. 서울지방경찰청 이름이 바뀌었는데 보안요원 전화번호를 찾으면 내 핸드폰에 찍힌 전화번호를 넘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