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조 내기 전에 정산을 해보니까 150,000원은 무리이고 20년 동안 같이 130,000원은 괜챦을 것 같다. 그 이유가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 회비이다. 원래는 3만원인데 내일 2만원주고 월말에 마누라가 돈이 좀 들어올게 있나보다. 내가 서원을 했어도 신약시대이니까 절충안이다(목욕을 하면서 좀 생각을 해봐야겠다)…
지금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해골 바가지’ 목사님이 나만 보면 웃는 것을 알 것 같다. <선의의 경쟁>을 다 보았는데 사람들이 성적에 굉장히 예민하다. 1993년 까지는 ‘학력고사’ 였고 1994년 부터는 지금의 ‘수능시험’ 으로 바뀐다. 그런데 나는 1969년 생인데 ‘수능’ 으로 대전침례신학에 들어갔다. 소망교회에 고3부터 알던 자매가 있는데 내가 ’93년도’ 학력고사에 실패하자 날 우습게 보았다. ‘해골 바가지 목사님’ 하고 똑같다. 대전침례신학대학교에 들어 갔을때가 영어 50문항에 1문제가 틀렸다. 총장을 지내신 신학과장 배국원(하바드 대학원 졸업) 교수님께서 내 성적을 보시더니 ‘입학하면 소망교회에서 침례교로 옮길거야?’ 하셔서 ‘네’ 라고 대답했다(국가고시인 검정고시 영어성적은 100점 만점에 만점이었다) 교육부에서 교육선발 기준을 통째로 바꾸었는데 거기를 뚫은 것이다. 해골 바가지가 무슨 말인지 아는지 모르겠다.
kt 에서 이번달에 요금을 다 합해서 30만원 가량 내라고 합니다. 십일조를 까든지 해야지 이거 원(kt는 교회 생활에 도움이 안된다니까…)
하나님이 도와주시는지 어제 여고생들을 주제로한 <선한경쟁(?)> 인가하는, 입시싸움을 벌이는 현실을 다루는 넷플리스를 보고 있습니다. 저도 제 주치의에게 각성제를 여쭈어 보았더니 코카콜라 이야기만 들었습니다. 저희 메텔이 가동하는 것은 3개의 팩스가 있는데 02-6918-6401 은 이전에 명함에 박혀있는데 실지로는 07047588473(하나팩스)가 알고리즘(algorithm)이 좋습니다. 엔팩스는 이전에 제 명함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연락이 올까봐 유지하고 있는데 팩스를 주신 경우 제 핸드폰으로 또는 제 아내 그레이스에게 전화를 주셔야 합니다. 김대중 정부때 국가 장학금(450만원정도)으로 선발이 되어 천안 공무원 연수원에 갔었는데 코엑스에서 강사분이 5분 약속에 늦는 것은 괜챦지만 10분이나 15분을 늦는것은, 그 모임은 망친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여고생들이 밤을 새우려고 약을 먹는데 여호와께서 사랑하는 자는 잠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METEL의 방화벽(fire-wall)은 뚤리지 않습니다. kt 에서 CCTV를 달라고 자꾸 전화를 하는데 딸딸이 치는것 외에는 罪를 짓는게 있어야지…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 한예림- 영어영문학과 <영국문학의 이해>
P.S. 010-7397-6401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Joshua 1:9
3부 예배 담당 목사님께
제가 모사님께 결례를 범했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저는 비서실의 정현주 자매로부터 ‘형제님은 앞으로 사랑의교회에 못 나오세요’ 라는 말을 직접 들었습니다(의심나면 비서실에 전화해 보세요) 그리고 오정현 담임목사의 비서실장(키큰 남자분)으로 부터 ‘십일조 할 필요 없어요'(이단 입니다) 라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무슨 이야기가 새어나갔는지 목사님은 저를 대면 할 때마다 웃으시고 예배때도 쭉 그래 오셨습니다. 저는 ‘내가 아파도 그렇지 무슨 목사가 저래?’ 하는 생각을 하고는 했습니다. 한번만 더 충돌하면 저에게 수요예배에 나오지 말라고 한 장로님의 이름을 공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이진올림
솔직히 3부 예배는 ‘해골 바가지’ 때문에 은혜가 안된다. 그리고 내가 잘못하고 있는 것인지 아닌지는 이따 청계산에서 드러난다. 나는 분명히 의학적 근거를 제시했고 여호와께서 ‘산상 기도회’ 에 임재하시기를 바라지만 만약 임재를 하시지 않는다면 내가 잘못한게 없는 것이다. 내가 더 이상 이야기 해야 할 것이 있는가?
현재 독서실을 두군데를 다니고 있다. 24시간 하는데가 있어서 오늘 새벽에 교회를 가는대신 아이패드로 1부 예배를 보았는데 독서실에서 락커가 시간이 28일이 되었다고 돈을 더 계산하라고 한다. 아이러니가 내 생각을 사로잡았는데 이 사장님은 성격은 좋은것 같은데 이교도이다. 내가 야곱이 에서를 만나기전에 가축떼를 나눈 것처럼 다른 고급 독서실을 하나 더 다니고 있다는 것을 모를 것이다. 어저께 테스트를 해보니까 둘다 고급스럽기는 한데 비싼곳이 ‘물’ 이 다르다. 이따가 정오가 넘어가면 主께서 벌을 주신 것인지 아니면 허락을 하시는 것인지 알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