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독서실에 와있다. 집에서 인터넷으로 북한사랑선교부 주관의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를 보려고 했는데 그만 잠이 들어 버렸다. 카세트 테이프로 녹을을 해 놓은게 있어서 소니 워크맨을 들고 왔다. 진작 독서실에 왔으면 아무 문제가 없는데 내일 새벽기도회는 갈수가 없다. 워크맨으로 내용을 들어보고 여기가 새벽 2시 까지이다. 두군데 독서실을 20만원 가까이 지불하고 있는데 방송대 도서관은 너무 거리가 멀다. 필요하면 추가로 내용을 첨삭하겠다

https://www.spotvprime.co.kr/schedule

아내와 합의해서 kt의 SPOTVPrime을 재계약했다. 한달에 15,000인가 주는데 내가 성적으로 불만스러우니까 차라리 손흥민이 축구하는 것을 보기로 했다. 동네에도 수영장이 있는데 한달에 17만원 가량을 줘야한다. 수면장애로 잠을 깨게되면 공부를 하는게 가장 좋은데 이게 힘들다. 그러면 넷플리스를 보거나 하는데 전소미를 보니까 환장을 하겠다. 그래서 차라리 펜트하우스를 보느니 스포츠를 관람하는것이 묘수(?)로 떠 올르는 것이었다. 특히 손흥민이 출전할때면 새벽기도회를 가지 않을까 하는데 그렇게 해서라도 성욕을 죽이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다. SPOTVPrime은 생중계인 경우가 많은데 한달에 14,000원이 넘는다. 만약 하나님의 재가를 받을수 있다면 Penthouse 보다야 낫지 않겠는가.

수면장애인지 새벽 1시경에 일어났는데 조금 있다가 24시간하는 독서실로 갔다. 커피를 석잔이나 마셨는데 4시 20분경에 교회에 가려고 독서실을 나왔다. 그런데 1시간 가까이 택시를 기다렸는데도 차를 잡지 못했다. ‘아무리 택시비가 있어도 主께서 부르시지 않으면 새벽기도회도 갈수 없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게으르게 한 것이 있나하고 반성을 해보았는데 새벽기도회외에는 별로 잘못한것이 없는데 오늘 답을 얻어야 겠다…

배은망덕

예수 그리스도께서 될 수 있는 사람은 고자가 되라고 하셨다. 어렸을때 <은하철도 999>를 보면서 ‘나도 저렇게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눈물을 흘리고는 했는데 예수를 안뒤 내 꿈이 현실이 되었다. 그리고 신의 은총으로 결혼까지 동정이었고 결혼후에도 외도를 한적이 없다. 그런데 포르노를 보면서 자위를 하고는 했는데(유전자에 이상이 있어서 기형아의 확률이 높다) 하나님이 좋아하지 않으셨다.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 위에서 나의 꿈을 이루어 주셨는데 나는 어렸을때를 반추하고 아내에게 ‘나 고자가 될까?’ 하고 물었더니 아내 그레이스가 이르기를 ‘넌 이미 고자야, 딸딸이 외에는 안하자나’ 하고 위로아닌 위로를 한다. 내일 기도를 좀 해봐야 겠다.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찌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찌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James 5:14~16

현재 택시값이 확보됐다. 어떤 장로님께서 수요예배는 참석하지 말라고 조언을 해 주셨기 때문에 오늘 수요예배는 참석하지 않는다. 내일 새벽기도회에 참석할 예정인데 금요일 저녁에 이전에 언급한 뇌성마비 환자분이 오신다. 저번주에는 뵙지 못했는데 병이 났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다. 박사님께 여쭈어 보았더니 대학병원 신경과(?)로 가야 한다고 하신다(검사해야 할 것이 많다고 하신다) 신박사님이라면 마음만 먹으면 고치실 수 있을텐데 인연이 닿지 않는게 아쉽다…

오늘 Living Life 를 보았더니 ‘돈이 들어올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제 돈을 써버려서 오늘 새벽기도회를 가지 못했는데 돈이 들어오면 내일 새벽기도회는 보통 때처럼 택시를 타려고 한다. 내일은 저녁에 북한사랑선교부 주관으로 쥬빌리 모임이 있는데 매달 4번을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를 가는 것은 무리이다. 그리고 새벽에 왼쪽 다리에 쥐가 났는데 내일은 쥬빌리에 참석치 못할 것 같다. 현재 고급 독서실을 두군데를 다니고 있는데 신박사님처럼 QT 위주로 신앙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하나님께서 내 공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 보다) 토비새도 불참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