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가 그러는데 내일(주일) kt SPOTV Prime(NOW) 190번 채널에서 ‘손흥민 축구’ 를 생중계를 한다고 한다(휴스턴:LAFC) 19,800원 짜리를 가입했었는데 문제는 시차 문제이다. 오전 10시(10:30분) 부터 시작하는 모양인데 꼭 내가 예배를 안드리고 보면은 지더라? 영어예배(오전 10:20)는 날라갔고 아내는 이영훈 목사님 설교를 듣고 (기독교방송) 축구 생중계를 보겠단다. 나에게도 양자택일의 방법이 있는데 아내와 함께 여의도 순복음 교회를 보고 축구를 보고 지면 사랑의교회 4부 예배를 드리는 방법이 있다. 아니면 본당 1부 예배를 아침 일찍 드리고 빨리 집으로 돌아오는 방법이 있는데 기독교방송도 파워가 있다. 나는 신학지망생이기 때문에 인맥을 만들려면은 별수가 없다. 요지는 ‘수면장애’ 가 또 일어나면 오늘 새벽에 공부를 시도해야하고 그렇게 되면 사랑의교회 1부 예배는 힘들어지고 심리적인 압박감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도 알것이다.
솔직히 오정현 담임목사가 무서웠다. 그런데 어제 새벽기도회 메시지와 오늘 새벽(오늘도 수면 장애로 2시 반경에 일어났는데) 메시지가 동일했다. 主의 임재 앞으로 나가라는 것 같았다. 타이레놀을 하나먹고 커피를 한잔 마셨다. 공부는 안하고 컴퓨터 수리만 했는데 아버지(경기고 54회-작고하신 친구분이셨던 정남 위원이 전두환 시절 대한권투위원장직을 맞고 계셨는데 권투시합에서 우리 나라 사람이 이기면 두환이가 정남 위원을 청와대로 불러서 같이 술을 마시고 지면 부르지 않았다고 한다. 당시 박종팔인가 유명한 헤비급 선수가 있었는데 정남 아저씨가 박종팔씨에게 ‘저 아이좀 가서 패고오라’ 하면 그 사람은 샌드백이 되는 것이다)에게 ‘저 사랑의교회에서 잘리면 어떠하죠?’ 하고 여쭈었더니 아버지 말씀이 ‘짤리면 짤리는 거지’ 라고 하신다. 자매들은 잘 모르겠지만 고등학교 남학생 친구들이라는 것이 ‘만지작 만지작’ 이라는 것이 있고 누가 포르노를 가져오면 난리가 난다. 오늘 아침 용기를 내서 ‘안아주심의 본당’ 에 들어갔다. 내일은 영어예배를 드릴까 하는데 이게 원래 본당예배도 같이 드리게 옥한흠 목사님이 부탁하셨다. 지금은 체력이 상당히 들어가는데 오정현 담임목사님과는 목요일날 ‘쥬빌리’ 에서 다시 뵙는 것도 지혜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기도해 봐야겠다.
내일(28일) 토요비젼예배 불참
사유: 다음 학기(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는 장학금을 받아야 함.
-이진 배상
좆테이블에 가서 커피를 한잔 마시고 컴퓨터를 만졌다. 그리고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 모임에 갔는데 친교실에서 주보를 보니 3월 5일날 ‘안아주심의 본당’ 에서 1100차 삼일절 구국 기도회를 가진다고 한다. 그런데 강사가 오정현 담임목사이다. 나는 당장 신박사님에게 전화를 드려서 상황을 말씀드렸다. 일관성이 없는게 정신분열이라고 한다면 박사님은 참석하고 않하고는 내 문제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모임에 참석하기로 마음먹었다. 앞으로 어려운 일이 많을텐데 하나님만 믿고 나가는 것이다(오늘도 또 모임이 뒤집혔다) 故 오성훈 사무총장에게 애도를 표하는 바이다.
쥬빌리가 오늘 서초에서 하는지 강남예배당에서 하는지 몰라서 전화를 했는데 일반전화를 받지 않는다. 그래서 주보를 인터넷에서 보니까 강남이다. 이렇게 되면 갈때 택시비가 8,000원 정도가 나오는데 나는 이미 하나님께 서약한 30,000원을 主께 드렸다(쥬빌리 유니) 3만원은 그렇다고 치고 택시비는 판공비이다. ‘상층부’ 에서 어떤 의도로 쥬빌리 모임을 강남예배당으로 옮겼는지 몰라도 여호와의 허락 없이는 되는 것이 없다고 신박사님께서 말씀하셨다. 문제는 서초예배당까지 죠스테이블 까지 갔다가 커피 한잔 먹고 지하철을 타고(나는 무임승차이다) 삼성공화국에서 내려서 교회까지 걸어가는 방법이 있는데 좆테이블의 회장님이 내게 결례를 범했다. 맨 처음에 오셨을때 1만원짜리 아드님 책을 사드렸는데 오정현 담임목사가 ‘저 친구 ‘환자’ 입니다’ 라고 이야기 했고 두번째는 웨스틴 조선에서 새벽에 일찍 오신것을 새벽기도회 끝나고 다시 부딪혔는데 길 안내를 시켜 드렸다. 그런데 미국에서 반응이 없다. 그러면 내가 택시타고 강남으로 직행하지 대중교통을 갈아타야 하는가?
지금 막 수요기도회가 끝났다. 인터넷으로 보았는데 은혜가 충만했다. 내일 새벽기도회를 갈까했는데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를 가기로 했다. 아카데미 상을 받은 것으로 아는데 <초대받지 않은 손님> 이라는 영화가 있다. 남자 주인공이 하바드를 나왔는데 흑인이다. 백인여자와의 결혼을 위하여 여자의 부모에게 인사차 방문을 했는데 장인장모가 될 사람들이 남자가 흑인이라는 사실 때문에 서로 걱정을 한다. 내가 쥬빌리를 가려고 하면 ‘너를 반기지도 않는데 또 가니?’ 라고 아내가 반갑지 않은 눈치이다. 나도 알고 있다. 그런데 예배모임이 끝나면 상황이 뒤집힌다. 성령이 임재하셔서 나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모임 전체가 발칵 뒤집힌다. 내 착각일수도 있겠지만 그 흑인도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를 얻기위해 장인장모를 설득하는 것이 스토리이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반전(conversion)이 일어나는지 아닌지 내기를 거셔도 좋을 것이다…

오늘은 인터넷으로 새벽기도회를 드렸습니다. 이전에 한 장로님께서 ‘수요예배는 오지마’ 라고 조언을 주셨는데 오늘은 主의 聖殿(성전)에 들어갈 생각입니다. (그리고 새벽기도회때 기도 제목을 보니까 ‘복음적 평화통일’ 이라는 문구를 보았는데 예수를 믿는 사람은 무슨 소리인지 다 알테니까 METEL에서는 공식용어로 받아들입니다)
내일 오전에 kt 기가지니가 업그레이드 될 예정입니다. 제가 치고 박고(?) 해도 한국통신(kt)과 관계가 유지되는 것은 남북통일때 국가기간망의 유력한 후보이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