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라는 것은 하루 아침에 쌓아지는게 아닙니다. 내일 새벽기도회에 참석하는 방법이 저에게는 한가지 있습니다. 평소와 같이 새벽 4시에 일어나서 투쟁을 하다가 4시 20분에 도보로 교회까지 걸어가는 것입니다. 가능한 시나리오인데 별로 내키지가 않습니다. 우선 차가운 바람을 뚫고 교회에 도착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교회 정문에 ‘오늘은 교회사정이 있으므로 새벽기도회가 없습니다’ 라고, 오정현 담임목사는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점을 못 믿겠다는 것입니다. 실지로 새벽기도회에 ‘똘만이’ 들이 방해를 한적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똘만이 들인지 어떻게 아냐구요? 기도하는데 의자를 집어던지는게 돌만이가 아니면 미친년입니까? 밤 늦게까지 생각을 해보았는데 내키지가 않는군요. 16분 40초짜리가 설교냐?…
돈이 없어요…
아내와 상의했는데 내일부터 새벽기도회를 CTS(236번 채널 -kt-) 에서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 설교를 5:30 분에 시청하기로 했다. 진로그룹에 근무하는 친구 녀석은 소망교회 골수분자인데 5:30 인터넷 설교를 보고 회사에 출근하나 보다. 나도 내일 텔레비젼으로 설교를 듣고 오전잠은 자지 않으려고 하는데 독서실이 문제이다. 20만원 가량이 지불되어야 하는데 별로 걱정은 되지 않는다. 윤대혁 목사님께서 오시면은 추천서는 두번째 치고 방송대를 졸업해야한다. 학교 난이도가 높아져서 내가 백점 만점에 96 +A 를 받은것은 학교의 불가사리이다. 난 잘못한 것이 없다. 새벽 4시반에 나를 픽업해줄 아르바이트 생도 생각해 보았는데 실업률이 높아지기를 기도드릴 뿐이다. 대일악기(명 바이올린)의 故 김주학 사장님은 여자를 ‘비서’ 라고 부르면 명예회손에 걸린다고 하셨다. 왜지?…
교회 전체에 좀 미안한 생각이 들어서 4부 예배에 갔는데, 남자 안내위원이 앞자리에 자리가 있는데 나보고 뒤로 가란다.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맨 뒤로 가란다. 나는 가계에서 음식을 샀는데 예배시간 문제는 개인의 문제이고 나보고 걸어서 새벽기도회에 참석하라고 하신다. 그리고 신박사님하고 통화했는데 십일조는 神과의 문제라고 하신다. 내가 사촌형이 서울대 법대 수석이라고 말했는데 법(法)에는 판례라는 것이 있는줄 안다. 내가 이전부터 나라에서 150만원을 받았어도 십분의 일이 아닌 ’13’ 만원을 냈는데 하나님께서 열납하셨다. 그 남자 안내위원을 다시 안보게 되면 다시 150,000원을 낼 수도 있다(혼란이 있을까봐 재정부에 고지 했다)
지난 금요일 새벽이 올 겨울 가장 추운날 중의 하루였다고 한다. 나는 아내가 준 5,000원 택시비를 가지고 너무 춥기 때문에 걸어갈 생각을 못했다. 더군다나 여호와께서 일용할 양식을 주시지 않으면 오천원이 전부였지만 새벽기도회에 가서 主께 구하려 했다. 그런데 택시가 1시간이 되도 오지 않는다. 1시간쯤 지나서 어떤 믿는 분이 택시를 세웠고 나는 겨우 지각을 해서 지하 5층 그레이스 채플에 도착했는데 16분 40초짜리 설교였다. 박사님께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여쭈어 보려고 했는데 마음에 찔리는 것이 있었다. kt 가 성인물에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한달에 11,000원 정도 내고 세미-포르노를 보면서 딸딸이를 쳤다. (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2)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고린도전서 3:16~17)
내가 펜트하우스까지 보려고 하니까 요한계시록에 ‘누구든지 음행하는 자는 천국에 못들어 간다’ 고 써있다. 예수 그리스도가 계명을 내리신것도 아니고 나는 ‘고자’ 가 싫다. 한국 기독 의사회 에서 인지 통계를 낸것을 보았는데 대한민국 청년부중 절반이 숫처녀가 아니란다. 성경에서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되어있다(히브리서 6:4~6) 앞으로 김기완 목사님은 교회에서 부딪히면 십일조를 깍는다. 그리고 내 건강에 중요한 새벽기도회의 참석여부는 내일 신상철 박사님과 상의해서 결정한다.
어미의 태로부터 된 고자도 있고 사람이 만든 고자도 있고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된 고자도 있도다 이 말을 받을만한 자는 받을찌어다 (마태복음 19:12-Matthew 19:12)
세 가지 고자:
- 모태로부터 고자: 선천적으로 성적 기능을 갖지 못한 사람
- 사람에 의해 고자: 후천적으로 신체적 이유로 성적 기능을 상실한 사람
- 스스로 고자가 된 자: 결혼하지 않고 독신으로 살기로 선택한 사람
kt 텔레비젼에 문제가 생겨서 100번에다가 전화를 걸었는데 왠 미친년이 나보고 남자인지 여자인지 묻는다. 아니 목소리 들어보면 모르나? 그래서 내가 욕을 해 댓는데 한국교회는 능력이 없다. 무조건 kt 직원이 성별을 물어보면 욕을 심하게 하면 된다. 그리고 교회에서 kt 직원은 다 자른다. 그런 리더쉽도 없는 주제에 무죄한 사람이나 들들 복고…누가 14분짜리 설교를 들으러 택시를 타냐.

내일 주일 예배는 기독교방송으로 드립니다.
사유: 왼쪽 손가락이 삐었습니다(저는 왼손잡이 입니다)
새벽 2시인데 자정에 잠이 들었으니까 2시간을 수면을 취하였습니다. 4시까지 공부를 할 생각인데 토비새는 불참하고 인터넷으로 볼 생각입니다.
화가 나 있었는데 오늘 새벽기도회 설교를 한번 들어 보았습니다. 김기완 목사의 16분 40초짜리 ‘재림을 준비하는 정결한 삶을 살라’ 라는 짧은 설교였는데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저는 예배에 늦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내가 하나님께 잘못한게 있나 반추해 보았는데 특별한 것이 없고 어제 쥬빌리는 몸에 통증이 있어서 엿을 먹인 것입니다. 16분짜리 설교를 들으려고 집에서 나와서 한시간씩 기다리다 택시를 타는 바보는 저밖에 없을 것입니다. 5,000원이면 작은 돈이 아닌데 김기완 목사님과는 대립각을 세웠으니 교회에서 좀 마주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여호와께서 선악간에 심판하실 것이라 사려되며 오정현 담임목사의 인사정책은 참 탁월하십니다. 내일 토비새는 불참합니다(돈이 되면 펜트하우스나 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