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1부예배에 갈 예정이다.

총신대 학점은행제로 운영되는 토요일(특별반)이 있나본데 지금 등록비를 알아보고 있는중이다. 평일에는 인터넷 강의를 듣는다고 하더라도 일주일에 하루정도(오전 9:00~오후 6시(?))는 직접교수님을 뵈어야지 교우들하고 우정도 싹트고 소속감이 생길것 같다.

이재용이 재판이 언제냐고 아버지께 여쭈니까 ‘내가 그걸 알게뭐야’하신다. ἀποκάλυψις(요한계시록)에 써있나?…

신학(神學)을 공부하자니 걸리는게 많다. 엘지 텔레콤의 직원 이정우가 아직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데 내가 화가 나서 부모님댁에 온김에 아버지께 엘지텔레콤(폴더폰을 쓰고 계시다)을 해지하시라고 말씀드렸는데 그러면 공부할 시간을 빼았긴다. 그래서 그냥 놔두는데 요양사 아주머니는 하나님이 처리하실 것이라고 하시는데 일리가 있는 말씀이시다. 그리고 왜 ‘좆세포탈’ 사건은 법원에서 말이 없냐? 돈 처먹었냐…

오늘 국립도서관에서 히브리원어 성경3권을 찾아냈다. 사서가 도와줬는데 (스테판)원어성경 구약 상:하와 대한성서공회에서 발간한 아주 수준 높은 책을 보았다. 그런데 문득 외할아버지가 생각이 났다. 요절을 하셨지만 동경제국대학 법대를 나와서 조선총독부 사회과장을 지내셨는데 국립도서관도 일제강점기 해방이전에는 우리 외조부 관할이었던 것으로 안다. 당신의 손자가 그곳에서 신학을 할줄 생각이나 하셨을까 아니면 천재를 넘어 괴재였던 어떤 영감이 계셨을까…(역시 세금을 잘 거둬들여야 한다)

הָבִ֨יאוּ  אֶת־  כָּל־  הַֽמַּעֲשֵׂ֜ר  אֶל־  בֵּ֣ית  הָאֹוצָ֗ר  וִיהִ֥י  טֶ֙רֶף֙  בְּבֵיתִ֔י  וּבְחָנ֤וּנִי  נָא֙  בָּזֹ֔את  אָמַ֖ר  יְהוָ֣ה  צְבָאֹ֑ות  אִם־  לֹ֧א  אֶפְתַּ֣ח  לָכֶ֗ם  אֵ֚ת  אֲרֻבֹּ֣ות  הַשָּׁמַ֔יִם  וַהֲרִיקֹתִ֥י  לָכֶ֛ם  בְּרָכָ֖ה  עַד־  בְּלִי־  דָֽי׃ 

הביאו את־כל־המעשר אל־בית האוצר ויהי טרף בביתי ובחנוני נא בזאת אמר יהוה צבאות אם־לא אפתח לכם את ארבות השמים והריקתי לכם ברכה עד־בלי־די׃(말라기 3:10절이 맞나본데 옥스포드 출판사에 책을 주문하던지 해야겠다)

새벽기도회 빠졌거든? 잘리면 어떻해…

내 당뇨와 고혈압에 차도가 있나보다. 박사님께서 극구 칭찬을 하시더니 대한의학협회장 눈에 들었으니 한 마디로 ‘출세가도’를 달리게 생겼다. 신박사님은 여러분께서 아시는대로 입이 무거운 분이시기 때문에 두번 칭찬하는 것은 처음 듣는 것 같다. 홍삼정도 (커피대신) 하루 세번을 마셔도 되나본데 음양(陰陽)의 조화도 聖書안에서 풀어야 겠다. 무슨 말인고 하니 박사님께 어제 글을 보여 드렸다. 의미가 있다고 하시는데 나는 새벽기도회가서 깨달은게 ‘차라리 내가 ‘네 원수를 사랑하라’라는 聖句를 헬라어로 외웠으면 진리(眞理)를 하나 더 깨달았으리라’고 생각했고 박사님도 그 의견에 동의하시나 보다. 박사님께 어떻게 醫聖이 되셨냐고 여쭈었더니 서울대 의대때 강의하나를 말씀하신다. 이전에 백석신학원에서 신박사님께 위조진단서를 하나 띄어오라고 한 사실이 있는데 그 사람들은 醫聖(Medical Saint)이 뭔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다. 암에 걸리면 치료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 어머니를 경기도 남양주 노인 전문 병원에 모실까 생각해 보았는데 빌딩을 호텔처럼 지어놓았다. 내가 3000억원짜리 병원이라니까 뻥인줄 아나본데 기계들이 비싸다고 보면된다. 새벽에 일어나는 것이 몹시 힘든데 일어나보면 여자(아내)가 있다. 여호와께서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물으시면 뭐라고 대답을 할꼬…

나는 사랑의 교회 등록교인이고 오정현 목사의 직인이 날인된 서류도 가지고 있다. 그런데 북한사랑선교부에서 다락방에서 배치를 해주지 않고 예배만 드리라고 하는데 내가 구지 다락방에 넣어달라고 구걸하지 말라고 아내가 그런다. 그래서 ‘축도'(Benediction)가 있는 북사선 예배를 드리고 본당예배는 보이 콧하고 이번 수요예배에도 불참한다. 문제는 예배는 소중한 것인데 내가 잘리지나 않을까 생각해 보는데 내일 의사선생님과 약속이 되어 있다. 신박사님은 ‘사랑의교회’가 이해가 않되실 것이다. 만약 북한사랑선교부 예배가 폐쇄되면(축도가 없는 모임은 정식적으로 예배가 아니다.) 11:20분에 주일영어 예배부로 옮긴다.

중국어(中國語)도 배워볼까? 총신대 원격강의를 듣는데 <히브리어>에서 지금 세계의 표의문자(表意文字)는 중국어 뿐이란다. 내일 중국어 예배가 12시로 알고 있는데 중국어 학원강의를 들어야한다. 아니면 아르바이트생은 얼마나 줘야하나?

신학(神學)을 하느냐 마느냐 가지고 오래도 고민했다. 예수님이 ‘네 재물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는니라’고 하셨는데 오전에 총신대에 돈을 줘버렸다. 나는 리눅스(Fedora)를 하는데 앞으로 원격강의를 윈도우즈로 해야한다. 이 모순을 극복하려면 쉽지 않게 생겼다. 업무의 양도 많아서 도서관에만 앉아 있을 수도 없고 이전에 미끌어진 헬라어(Ancient Greek)를 다시 택했다. 내일 사랑의교회 토요비젼새벽예배를 가느냐 도서실에 가느냐 문제인데 주일(主日)은 영어 예배만 드릴 생각이다.(우리 외조부는 동경제국대학-法學部-에 어떻게 들어가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