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福音)을 위한것이라도 거짓말을 하면 안된다-聖 어거스틴

가끔 목사님들 설교하실때 지식의 전달이 틀리는 경우가 있다. 그냥 넘어가고는 하는데 옛날 소망교회 당회장이 곽선희 목사였을때 우리 아버지께 걸린적이 있었다(경기고 54회, 연세대 국어국문학과졸). 우리 사랑의 교회에서도 이런일이 가끔 발생하고는 하는데 나도 아버지처럼 덕(德)을 위해서 그냥 넘어간다. 예를들어 미 연방법원에서 어휘의 뜻을 판단할때는 Oxford 사전을 쓰는 것으로 알고 있다.(Negro-검둥이-는 옥스포드에 의하면 욕이라고 되어있다) 오늘 하나님의 은혜로 평생교육원 사이트를 하나 찾았다( https://seabc.co.kr ) 리눅스 페도라도 31까지 올라갔고 설령 총신대에서 신학사학위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오정현 목사가 신대원에 필요한 추천서를 써줄 것 같지도 않았다. 여러분들이 내글들을 봤다면 내가 상당히 혼돈스러웠던 것을 알텐데 위의 사이트는 순수 교양을 위한 홈페이지이다. 일단 기술적으로 보면 담당자가 윈도우즈에 상당히 능통한데 돈이 이 업체로 보내질때까지는 두고 볼 것이다. (12월 5일이 개강일이다.)

어제 담임목사가 神學을 하려면 신학에 골똘해야 한다는 취지의 말을 설교중에 했는데 나는 긴가 민가 싶었다. 오늘 새벽기도회후에 도서실에 가서 한잠 잤는데 비지니스하고 신학(Theology)을 동시에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했는데 리눅스 페도라31하고 윈도우즈 7을 멀티로 돌리고 있는데(Workstation) 분명히 오늘의 과제는 RAM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이었다. 맨처음에 그레이스와 국제전자 센타에 갔는데 메모리를 잘못 구입했다. 두번째로 가서 리눅스로 4기가바이트 RAM DDR3 10600을 테스트하고 한글이 가장 잘 나오는 페도라19를 거래처에 주고 왔다. (나는 도대체가 이분들이 나의 동료들인지 교회 사람들이 동료들인지 알수가 없다) 오늘 업무를 끝냈으니 또 공부하러 가야한다. 좀 쉬면 안될까?

오늘 몸도 않좋았고 새벽에 일찍 깼다. 토요새벽비젼예배 대신 도서관에 갔는데 그리스어(헬라어)강의를 하나 듣고 집에 돌아와서 쉰뒤 지하철로 압구정으로 향했다. 미래 이비인후과 송원장님을 뵙고 약을 처방 받은뒤 친구녀석이 원장으로 있는 드림피부과에 갔다. 물리치료를 받을때 화상을 입은 왼쪽 정강이 때문에 다시 오란다. 이들의 공통점들은 다 서울대 출신이라는 것이다. 하바드에서 직장인들을 위하여 야간 학교 같은 것을 만들었는데(Harvard Extension School) 총신대에서 비슷한것을 만든 것이 학점은행제로 신학사 학위를 주는 ‘총신대 부속 원격 평생교육원’이다. 메텔의 자영업을 유지하면서 밤에 도서관에 가서 인강을 해야하는데 쉽지 않게 생겼고 내일 주일 예배도 영어예배만 드리고 도서관에 하루종일 있어야하나 하고 고민중이다. 원래 1부예배 드리고 시간도 맞기 때문에 ‘북한사랑선교부’에 참석했었는데 접속을 했는데 연락도 없다.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 참석하면 될 것 같은데 북사랑이 오는 목요일은 참석치 않으면 된다. 요지는 예배 시간에 神學공부를 해도 되느냐인데 하나님께 잘린 전임교역자가 남긴 국문학적으로 지워지지 않는 치명적인 말이 있다…’나부터 살고 봐야지’..

신학을 하려면 도서관에 가서 공부를 해야한다. 지금하고 있는 자영업을 포기하면 사람들이 우습게 보는 것 같아서 싫다.(메텔도 20년 동안 know-how가 축적된 비지니스이다.)

主께서는 신학만을 하라고 하셨는데 나는 그만한 확신이 없다. 학비도 과목당 21만원 정도 추가 되는데 어디서 그것을 못 구하겠냐만 일단 헬라어를 넘어보려고 한다.

총신대 부속 원격 평생교육원에서 1월 초에(인터넷) 개강인가 보다. 삼성노트북 중고 하나가 이것 저것 주변기기를 갖다 붙였더니 윈도7이 이것 저것 돌아간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중 하나가 총신대 전산팀에서 샘플강의를 MPEG-4 파일로 다운로드 받게 해놨다. 소니 USB에 담아가지고 안방에 있는 텔레비젼에 연결해가지고 강의를 자면서 1시간 가량 들었다. 공인인증서를 쓰는 윈도우즈를 인터넷 연결을 하려고 기가급 랜카드를 설치하는데 애를 먹었는데 랜스타(www.lanstar.com)에서 도와줘서 1기가로 인강이 나온다. 지금 딜레마가 쥬빌리로 가느냐 도서관으로 가느냐인데 도서관이 한달에 17만원짜리이다. 광동 홍삼원을 사먹었더니 커피를 마시지 않아도 힘이 나는데 한번 헬라어 강의를 다시 들어봐야겠다.(손이나 잡아볼껄…)

어떤일을 계기로 해서 主께 통일이 될때까지 월 3만원씩 북녂을 위해서 헌금을 하기로 서원했다. 이 기관 저 기관 돈을 돌렸는데 몇년을 했는지 모르겠다. 3만원이면 ‘펜트하우스(www.penthouse.com)’를 한달간 볼 수 있다. 내가 고자라서 헌금을 내는 것이 아니라 고난 받고 있는 동포들을 위한 것이다. 하나님은 십일조보다 이 헌금을 더 기뻐하시는 것 같다.(김유경은 북한사랑선교부 간사이다)

현재 감기기가 있는데 타이레놀 본사에서는 당뇨를 조심하란다. 그래서 신박사님병원의 내과과장님께 전화를 드렸다. 괜챦다고 하신다. 이화여대를 나오셨는데 박사님 말씀으로는 요사이 의과대학의 교육이 평준화 되어있다고 하신다. ‘대한의학협회장’이 내과과장이 잘본다고 하신다. 아무나 내게 소개 시켜 주셨겠냐…

우리은행하고 거래를 해왔었는데 주 거래은행을 농협으로 바꾸었다. 새벽기도회 끝나고 남측타워에 가서 현금보유고(?)를 확인하고는 하는데 우리은행 ATM기가 자주 고장이 난다. 그리고 이번에는 수리가 몇일 걸릴지도 모른단다. 회개할줄 모르는 머저리 같은 CIA(Church Intelligence Agency)국장 소행 같은데 ATM기계는 그렇게 쉽게 고장이 나는 기계가 아니라 사려된다. 그래서 농협에다 알아봤더니 내 신용이면(credits) 수수료 면제란다. 그레이스하고 농협으로 가서 폰뱅킹으로 가입을 해버렸다. 열받는데 主께 서원해서 5년째인가 드리고 있는 북한을 위한 3만원은 오늘 아침 부교역자 얼굴을 보니 표정이 않좋다.(아마 내가 돈을 가지고 횡포를 부린다고 생각하셨나보다). 이번에는 사랑의교회 밖의 믿을만한 단체로(장미회라든지) 3만원을 보낸다. 그래도 나는 主와의 언약을 지킨 것이다. 확 가난한 교회로 십일조를 보내버릴까보다…

내 마누라, 마를린 몬로, 브리짓드 바르도, 그레이스 켈리, 데보라 커, 심 은하…

내 이상형은 메텔(은하철도 999 여주인공)과 <天年女王)이다. 요새 새벽기도회에 <요한계시록>을 강의하는데 마음이 무거웠다. 나이 50이 되어서 이제 40년 정도면 천국에 들어갈텐데 이렇게 살다가 메텔을 못만나면 어떡하지 하고 갈등이 드는데 지금까지 20여년동안 컴퓨터 자영업을 했는데 신학을 하려니까 자꾸 윈도우즈 공인인증서가 걸린다. (하바드와 MIT는 공인인증서를 폐기했다) 그래서 한번 독서실에서 본업으로 돌아와 봤다. 聖書가 증언하기를 삼손이 눈이 멀어서 죽인 사람이 눈멀기전에 죽인 사람들보다 더 많다고 했다. 나도 지쳐서 ‘주님, 한번만 더 힘을 주십시오’하고 기도했다. 그런데 主께서 응답하셔서 지금까지 낮잠을 않자고 있다. 그나저나 내가 主께 서원한 3만원을 이번에는 사랑광주리에 줄지 북한사랑선교부에 줄지 고것이 고민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