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교회 새생명 축제에 총신대 총장님이 설교(복음)를 하셨다. 15살에 완전한 실명을해서 50년을 암흑가운데 사셨는데 이제 총신대 총장이 되셨다. 문재인 대통령 내과(심장담당)주치의께서 내게 500만원짜리 자동 혈압측정기를 달아 주셨는데 몹시 힘들었다. 그런데 이재서 총장의 설교를 들으니 고통이 고통으로 여겨지지 않았다. 내가 내 주치의 보고 醫聖(Medical Saint)라고 호칭하는데 아버지는 ‘聖’字를 아무렇게나 붙이는게 아니라고 하신다. 앞에 못 앉게해서 조금 뒤쪽에서 아이패드에 열불나게 받아 적었는데 내 눈앞에 십자가가 들어온다. 글쎄 主日날 어떤분이 내가 찬양하는 자매들이 내가 자기들을 쳐다본다고 complaint가 들어왔나 보다. 내가 손을 저으면서 찬양을 할때 자매들의 몸매들을 감상할지 십자가를 쳐다볼지 여러분의 판단에 맞기겠다. 내 주치의가 어느날인가 내게 말씀하셨는데 아직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있다.”진아 예수님이 너를 위해 죽으셨어…” ‘대한의학협회장’이 하시는 말씀이라서 그 말의 깊이는 잘 모르겠지만 이재서 총장이 대권을 쥐었으니 총신대에 비리는 없을 것 같다. 하바드고 나발이고 수능시험을 봐서 총신대에 들어갈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총장님이 聖者 같아서 몇마디 적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