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돈을 좀 보내주실 모양이다. 이전에는 새벽기도회는 목숨걸고 다녔는데 이제는 그만 나갈까 하다가 내일 아침 오랜만에 가기로 했다. 그리고 영어예배에서처럼 영어 못한다고 안짤리려면(나는 대일악기-사장 김주학- General Manager였다) 토요일날 새벽에 간다. 하나님이 나에게 자비하셨던 것이 차를 못 모니까 일제 자전거를 사주신다. 영어예배에서 왕따당하니까 영어영문학과에 넣어주신다. 돈 없으니까 아버지를 통해서 주신다. 새벽기도회는 피곤하면 적당히 하라고 하신다.

그리고 코로나 백신이 사람을 죽였는데 박사님과는 월요일날 약속이 되어있다. 우리집안 식구들 어떻게 해야하냐고 醫聖(Medical Saint)에게 여쭈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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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새벽에 교회를 가지 못했다. 가만히 계산해보니 개인사업을 유지하면서 방송통신대학에 다니는데 돈이 앞뒤가 맞지 않았던 것 같다. 보통 이러한 것을 M&A라고 하는데 일단 공부를 열심히해서 장학금을 받아야겠다. 그리고 해법을 모색했는데 위의 링크를건 세발 자전거를 결제했다. 보통새벽기도회를 가면 택시를 타는데 여러분이 알다시피 내 주치의가 차를 운전하지 말라고해서 나는 차가 없다. 그리고 새벽에 교회까지 걸어가도 좀 피곤하고 눈이 오고 그러면 자전거를 타도 위험성이 있다. 그런데 일본놈들이 기가막힌게 세발짜리 자전거를 만들어 냈다. 그래서 그레이스와 동행할일이 있으면 택시를 타고 이렇게해서 경영의 묘를 살리면 재정적인 격차가 줄어들 것 같다.(경영적 긴장을 2개월 정도로 보고 있다) 이 세발자전거는 神의 선물이다.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지 모르겠는데 나는 집과 교회외에는 별로 돌아다닐데가 없다. 다 자전거가 커버할 수 있는 구역에 있다.(참고로 이야기하면 내가 Boston에서 교통사고가 났을때 내가 몰던 자전거를 들이 박은게 잘 기억은 안나지만 링컨 콘티넨탈이었다. 똥차-제네시스 이런거-모는 사람은 주일날 그냥 택시좀 타기 바란다. 그러면 택시운전기사들의 교회에 대한 평가가 바뀐다. 주차할데도 없는데…

다음주 토요일날 새벽에 사랑의교회 본당에서 ‘사랑 글로발 아카데미’ 행사가 열릴예정이다. 聖 토마스 아퀴나스 문제 가지고 시비가 있었기 때문에 나는 속으로 ‘수준을 알만하군’하고 있었는데 학장님 예정자가 공부를 많이한 분이다. 나는 역사학 방법론으로 범우사에서 나온 독일의 역사학자 베른하임(유대인인데 나중에 기독교도로 개종했다)의 <역사학 방법론>을 읽었는데 독일어에는 역사(history)를 가리키는 단어가 두개가 있다. 경기54회,그리고 연세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신 아버지께서 이르시기를 압구정동에 있는 00교회보다 사랑의교회가 지적수준이 높다고 하셨는데 학장님께서 독일어를 설교중에 쓰셨는데 보통이 아니다.(신박사님은 이런경우에 ‘어쭈 어쭈’하고 받아 적으신단다) 그래서 우연이 아닌것 같아서 발대식에 참석하기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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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소니 최고급 비디오 테이프가 30개 정도가 있는데 학생때 <銀河鐵道 999>를 전편을 녹화해 놓은 것이다. 2개 정도를 소니에 부탁해서 DVD로 구워놓고 한장당 만원을 줬는데 30개의 테이프를 DVD로 구워 놓으려면 30만원을 줘야한다. 그러면 지금은 구하기 힘든 비데오 테이프가 30개가 생기는 것인데 내가 무삭제판 <은하철도 999>를 일본에서 수입을 했기 때문에 망설이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 한국방송통신대학의 영어영문학과의 오리엔테이션을 보니 장난이 아닌게 아무래도 가능하면 비디오 테이프에 공부를 위해서 녹화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머니 보시라고 성남에 가져다 놓았는데 그레이스는 누워계신 어머니 머리 각도하고 텔레비젼과 VCR의 각도가 맞는다고 한다. 하지만 어머니는 내가 비디오가 필요하다면 다시 가지고 가서 공부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실 것이다. 소니에게는 미안하지만 옛날 추억이 담겨있는 Super-VHS Tape에다가 필요한 강의는 녹화를 해서 VOD(Video On Demand)에서도 이해하기 힘든 부분을 파고 들어야겠다. 위의 링크를 걸어놓은 것은 강원전자의 HDMI의 신호를 AV로 바꾸는 컨버터(converter)인데 내가 하려는 작업의 필수적인 부품(component)이다.(내가 불효자인가?)

내일 한국방송통신대학에서 OT(오리엔테이션)을 하기 때문에 토비새는 다음 기회에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저녁에 그레이스와 편의점에서 쇼핑을 했는데 좀 불안했다(돈을 미국에 있는 서버회사에 보내 버렸기 때문에 현찰이 없었다). 그런데 바-코드를 찍는 순간, 결제가 됐다. 어떤 회사는 한도를 얼마라고 해놓고 결제가 안된다. 이것은 신용도에 관한문제인데 자기가 말한 것을 지키는 것은 힘든일일 것이다.

한국방송통신대학에서 책이 도착했다. 10권정도 되는데 이미 결제가 끝난 것들이다. 영어를 할줄알면서 왜 영어영문학과에 지원했냐고 묻는다면 지금 자영업을 하고 있기때문에 좀 쉽게 공부하려고 한것이 취지이고 하나님 입장에서 보면은 교회 영어예배부에서 구박을 받으니까 아예 영어영문하과에 넣어 주신것이다. 신학대학원에 들어가려면 나이가 있기 때문에 거의 만점을 받아야 한다. 한국방송통신대학은 우선 국가기관이고 무엇보다도 내가 볼때 전산망이 구축이 잘 되어있다. 故 김대중 정부 이후 벤쳐기업들의 노우-하우가 축적이 되어있는 것 같다. 미국 놈들이 지랄 벙거지를 떠는데 하바드의 표어가 <진리>이다. 우리 할머니들이 매춘부냐?..

오늘 수요예배에 참석하디 못했다. 실은 브라더 잉크젯 프린터가 2개의 우분트 리눅스에서 돌아가지 않아서 일터를 리모델링(?)을 했다. 휴렛팻커드가 리눅스 운영체계와 접속력이 좋은데 실은 도덕적인 문제가 발생했다. 내가 9만 5천원짜리 레이져 프린터를 샀었는데(흑백) 수리비로 74만원 이상을 지불하란다. 기가 막혀서 브라더 잉크젯을 사버렸는데 페도라에서는 괜챦은데 M.I.T에서 우분트를 사용하기 시작했기 때문에(여러분은 이제 나를 돈을 줘도 오픈소스를 깔수없다)우리 메텔도 우분트에 손을댄지 꽤 된다. 휴렛패커드 프린터를 하나 더사면 되지만 성서(聖書)에서 이르기를 악한자에게 양보하는 것은 의인이 할바가 아니라고 한다.

26일 부터 백신접종이 시작된다는데 우리 어머니는 건강이 않좋으시고 변수가 많은 것으로 알기 때문에 2주정도 후에 한국병원선교회회장으로부터 의견을 구하고 접종여부를 결정하기로 아버지와 방금 합의를 보았다.(대한의학협회회장이 괜챦다고하시면 괜챦은 것이고 아니라고 말씀하시면 아닌 것이다)

人不知而不慍不亦君子乎 인부지불온불역군자호?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원망치 않으니 이 어찌 군자가 아니겠는가?

메텔(METEL)은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차기 대통령 후보로 지지하는 바이다.

主께서는 나에게 잠언말씀(TEV)을 주셨는데 요지인즉슨 ‘중요한 인물과 가까와 지고 싶거든 선물을 해라’하고 뚱딴지 같이 메시지를 주셨는데 한국방송통신대학 영어영문학과에 동기동창이 되버렸다. 신박사님하고는 인연이 있을 것이고 최소한 이재명 대선 후보께서 한국방송통신대학을 찾으실 것이다. METEL이 이재명 차기 대선 후보로 지지하는 것은 지금 공부를 하다가 알았는데 내가 기존에 대학에서 공부해서 이수해서 얻은 학점이 20점이 넘는다. 한국방송통신대학은 130점을 넘어야하는데 내가 기존에 가진 20학점이상의 점수를 인정하지 않을 모양이다. 이것 만한 정치적 이슈가 어디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