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가 핸들이 고정이 아니고 자꾸 회전이 되는데 방법을 모르겠다. 그러다가 나사를 조였는데 안정점에 이르렀는데 이것은 굉장히 어려운 기술이라 할 것이다. ‘중국의 기술이 이정도인가?’하는 생각을 하고 중국이 우주선을 쏘아올린 것을 기억했는데 내일 새벽에 기도회에 택시대신 한번 테스트겸 모험을 하려고 한다. 동네의 한 친절한 정비소에서 브레이크를 교정시켜 주셨는데 추돌사고는 없을 것이다. 가인이 아벨을 죽인것은 한 교수님께서 인간이 성전에서도 살인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인간이 악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셨는데 인터넷 사역실은 왜 전화를 않받는거야?…

생각이 좀 바뀌었다. 主日 아침에는 1부 예배를 드리고 공부를 해야겠다. 자전거가 수리가 안돼서 내일 새벽기도회는 갈수가 없을것 갔다…

얼마전에 힘이나서 새벽기도회를 참석한적이 있는데 주일날 세상학문을 추구하지 말라고 어느 부목사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속으로 ‘신학도 세상학문인가?’하고 말았는데 오늘 절실히 느꼈다. 아침 4시 반경 일어나서 원격수업에 대비해서 시스템을 셋팅을 했는데 윈도우즈 어플리케이션이다. 이 ‘줌’은 모임에 참석하려면 ID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한국방송통신대학에서도 링크가 안되어 있고 튜터도 아이디를 모른다. 나는 고 3때 동네교회 목사님이 ‘너희들 안식일날 공부하면 罪짓는거다’라고 말씀하신 것을 들었다. 나도 앞으로는 主日날 성경공부외에는 않할생각이다.

어저께는 망설였는데 오늘 토요새벽기도회를 가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기도를 드렸는데 세발(삼륜) 자전거가 집에와보니 도착한다. 나에게는 롤스로이스와 같은 느낌이다. 내일 방송통신대학교에서 하루종일 시험을 치룬다고 하는데 핸드폰으로는 4부 예배를 드려달라고 문자가 왔다. 내가 나이가 51세이기 때문에 총신대학원에 들어가려면 영어을 all A를 받든지 해야할 것 같다. 시험도 빠지고 A+를 어떻게 받냐고? A를 받아도 神의 뜻이 그렇다면 섭리대로 되는 것 아니겠는가…

오늘 동네에 있는 도서관을 1일권을 끊고(13,000원) 새벽 2시까지 본전을 뽑을 생각이다. 그런데 목요일에 모임이 있는 사랑의교회의 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가 마음에 걸려서 인터넷을 뒤졌더니 연락처를 모르겠다.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군…

공부라는게 쉬운게 아니다. 돈은 둘째치고 자영업을 하다보니까 오늘 쿠팡에 한번 주문을 해보았다. 아버지께서 항상 겸손하라고 하셔서 사업자번호를 넣지 않았는데 마침 마스크가 없어서 1,800원짜리 셋트를 구매했다. 핸드폰으로 했는데 마침 결제가 떨어지길래 영수증을 프린트를 했다.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나는 중국은행의 유니온 페이를 쓴다. 아내가 김치가 떨어졌다고 해서 다시 핸드폰 결제를 하려고 했더니 은행계좌를 넣으란다. 너희들 중국은행 계좌를 가지고는 있냐? 손정희는 일본놈이다. 이일의 발단이 된게 Gmarket에서 결제한 세발자전거(삼륜)가 아직도 세관에 있나보다. 그런데 主께서 지혜를 주신게 내가 지마켓에 전화를 해서 ‘자전거가 도착할때까지 너희 물건 주문안한다’라고 분명히 했다. 그리고 지금 나가서 1,500원짜리 마스크 하나를 약국에서 새로 사왔다. 쿠팡하고 지마켓하고 누가 이기냐고? 쿠팡이 이길것 같았으면 내가 세금계산서를 청구했지 이 일본놈아~

고3때 충만교회 김승석 목사님(나는 성직자는 실명으로 쓴다)이 주일날 공부하는게 죄라고 하셔서 오늘 새벽에 인터넷으로 드린 기도회가 마음에 걸렸다. 다름이 아니라 오는 주일날(21일) 한국방송통신대학에서 출석수업이 있는데 자세한것은 18~19일날 공지가 되나보다. 그런데 다행히 코로나 때문에 줌으로 이루어질 것 같은데 문제는 시간이다.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 50분까지란다. 예배드릴 시간이 없는 것이다. 그런데 다행히 일터에는 컴퓨터가 6대가 있고 VTR도 한대가 있다.(자세한 기술적인 사항은 www.metel-computer.com에 올려놓을 생각이다. 블러그는 영문이다) 예배를 녹화해 놓았다가 밤에 드리는 수밖에 없는데 어쨌든 나는 신학을 위해 공부하는 것이니까 罪가 되지는 않으리라 생각된다.

오정현 목사가 내가 1부 예배를 드리면 악수를하고 4부 예배를 드리면 손인사를 않한다. 나는 속으로 생각해보면 부지런하게 아침예배를 드리라고 하는 교훈같은데 1부 예배를 드리면 갈곳이 없다. 원래 북한사랑선교부로 갔었는데 ‘우리 나라도 주권국가이니까 핵개발을 해야한다’고 식사중에 이야기를 꺼냈는데 어떤 형제가 아주 위험한 생각이란다. 그렇게 말하길래 오늘은 인터넷으로 1부 예배를 드리고(앞으로는 본당 출입을 않한다) 영어예배를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