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그레이스하고 야한것을(합법적) 보고 잣더니 오늘 새벽에 동네에 있는 새벽기도회를 가지 못했다. 친구녀석은 수표교교회에 헌금하는 것은 오버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원래 내가 오버(over)를 잘해서 소니의 30만원짜리 컴포넌트를 수리하기로 약속했는데 무리가 따랐다. 그건 그렇고 수요예배에 가야하나 마나 걱정이 되서 사랑의 교회에 전화를 했더니 프론트 데스크에서 않받는다. ‘코로나로 죽었나’하고 경비실로 전화를 했다. 그랬더니 경비아저씨가 5월초에 발송된 QR code를 가지고 오란다. 아니 우리교회 제적이 9만인데 바코드면 됐지 무슨 QR code냐하고 생각중이다(미친놈들도 바이러스처럼 교회 구석구석에 퍼졌나보다…)
개인정보보호법을 의사들도 지켜야한다. 박사님이 이건희의 망막이 마비됐다고 하신것은 내가 기억이 좀 흐리고 장미회회장도 역임하셨는데 내가 부탁드린다고 해서 이건희를 치료하려고 하시겠어?(나만해도 골치가 아프실텐데…) 故 김대중 대통령처럼 꿈에 主께서 ‘이진이를 고쳐라…’하셨나봐.
그레이스가 발가락이 다쳤다. 안정형외과라고 박사님 서울대 후배가 있는데 거기를 데리고 갈까 하다가 타이레놀을 먹였다. 신박사님은 대통령 사돈의 팔촌 결혼이라도 않오시는데 우리 결혼식에는 부주를 두번하시기도 했다. 우리 사촌형중 하나가 뇌성마비인데 큰고모도 돌아가시면 의탁할 사람이 없다. 나는 기형아가 나올 확률이 정상인보다 높은데 마치 신부처럼 교회 양들을 먹여야 하는 아이러니에 봉착해 있다. 큰 고모가 돌아가시면 사촌형을 내가 키울까 했는데 재산의 절반을 준다고 하더라도 사역에 지장이 있어서 안된다. 신박사님과 63빌딩에서 큰고모님과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큰고모가 사람볼줄을 모르신다.(경기여고, 서울대 독어독문학과 졸)
나는 아이패드를 소니 노트북 왼쪽에 놓고 뉴스(YTN)를 모니터링 하는 습관이 있는데 하루종일 뉴스이야기가 클럽이야기이다.(내가 미리 이야기하는데 당신들 잡히면 교도소에 수감될지도 모른다) 그래서 사태가 궁금하다. 그래서 신박사님에게 전화를 해서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겠냐고 여쭈려고 전화를 했는데 청와대에 불려가셨는지 오후에 자리를 비우셨다. 그래서 5시쯤 전화를 드렸더니 1주일이 고비라고 하신다. 당신딸이 고3이면 나같으면 결석시키겠다. 그리고 나도 다음주는 인터넷 예배를 드린다. 그래서 우리교회에서 확진자가 않나오면 다음주를 생각해본다. 서울대 병원에서 30년전에 내병을 못 고친다고 그랬었다…
1부 예배를 꺼리끼는 것은 담임목사와 관계가 불편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신박사님이 언제인가 나에게 한마디 해주셨는데 ‘오정현목사는 후계자 결정권이 없어’라고 하신다.나의 신앙생활을 독려하기 위해서 해주신말 같은데 공자(孔子)가 이르기를 사람은 버려도 그 말까지 버리지는 않는다고 하였다. 당나귀를 통해서도 말씀하신다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다가 나도 신학을 하고 있는데 박사님 말씀은 틀린적이 거의 없기 때문에(박사님이 이전에 코로나도 2주동안은 조심해야 한다고 했는데 이태원 나이트바에서 사고가 터진것은 여러분도 잘 아시는바이다) 내가 사랑의 교회에서 후진하면 곤란해진다.(나하고 실력으로 하겠다고? 글쎄…너희중에 동정이 있냐…).
주일 예배는 인터넷 예배로 드린다.
나는 원래 몸이 아파서 새벽기도회로 극복을 해온지가 20년이 넘는다. 그러면 무척 졸리기 때문에 주치의의 관리하에 하루 20잔까지 커피를 마셨는데 백석신학원에서는 CCTV로 감시하다가 아마 교학처에 ‘커피중독’이라고 보고를 했을 것이다. 내가 이 사실을 있는 그대로 ‘대한의학협회장’에게 이야기 할테니 경기도 남양주 병원에는 취직할 생각을 말아라. 히브리어를 공부하다가 ‘왜 기도하지 않느냐’라는 히브리어 요나서 문구가 있다.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고생하다가(새벽기도회를 않가면 몸이 아프다) 동네에 있는 작은 교회에 적응을 하게됐다. 사랑의 교회는 내일부터 새벽기도회를 다시 시작하나 본데 때가 늦었다. 은보 목사님 사모님과 상담을 했는데 내일 새벽부터는 나를 새벽에(옥한흠 목사님 사모님을 위해서 새벽기도회를 생중계하는데 맨 앞자리에 앉는 나를 보고 위안을 삼으신 모양인데 양해를 구했다)에 보지 못하게 될것이다.
어제 인터넷으로 그레이스와 같이 토요 새벽기도회를 보았는데 오정현 목사의 리더스 컨퍼런스 마지막 말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우리 교구 목사는 죽었는지 내 핸드폰으로 연락한번 않왔는데 사랑의교회 교인은 모두 다락방을 해야지 사랑의 교회 교인이란다. 신천지도 아니고 나는 그냥 평신도로 예배만 드리기로 했다. 그런데 이미 말씀드린바 1부 본당 예배에서 분위기 띄어주고 싶지 않고 영어예배부는 환영을 할지 몰라서 인터넷 예배를 드리려다가 그레이스가 교회로 가라고 해서 4부 예배를 했다. 오전 시간이 공백이 생기는데 1부 (본당) 예배때 맨뒤에 앉는 방법이 있는데 시간이 굉장이 더디흐른다. 애라 다시 코로나나 널리 널리 퍼져라~퍼져라~
내일 영어예배가 있다고 주보에 실렸는데 어떻게 할지 생각중이다. 내가 항상 언어를 구사하는데 신경을 쓰는데 그 이유가 1989년 보스톤 독립기념일 전날에 보스톤에서 교통사고를 당해서(의사의 권고에 따라 면허증이 없다) 사지를 해맸는데 당시 하버드 스퀘어 거리의 교회에서 사귄 집사님이 그 비싼 사립병원에 보증을 서셨는지 이전에 서울대 교수 식당에서 직접 여쭈어 보았는데 대답이 분명치가 않으시다. 그런데 마운트 앨번 하스피탈에서 주일이면 와서 예배를 드려주셨는데 내가 깜짝 놀란게 이분은 M.I.T에서 박박사 공부를 하고 계셨다.(아들도 하바드 의대를 졸업했다고 하신다) 그런데 클린턴처럼 낡은, 한글판 성경을 가지고 오셨다. 그래서 나도 한국어 예배를 드려야하나 영어 실력을 늘려야하나 고민중에 총신대에서 과제를 냈는데 창세기 구절의 음가를 한국말로 명기하라는 것이다. 그래서 구글을 뒤져가지고 소니에다 연결해서 구절을 녹음했다. 그리고 SONY TCM-400(찍찍이)에다 카세트 테이프를 넣고 천천히 들어서 볼펜으로 적어봤다.(카셋트 테이프는 세운상가에 나갈시간이 없어서 SK를 썼다) CUE-Review의 기능은 써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소니만이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본다. 그런데 옥스포드에서 나온 English-Hebrew 전자사전도 있다. 그래서 아래 링크는 연결해서 참고하시라고 적은 것이다. 그레이스와 같이 토비새를 오늘 새벽에 인터넷으로 보았는데 요지는 돈이 없다는 것이다. 돈이 없으면 왜 돈이 없다고 이야기를 못하나? 그리고도 한 ‘영가족’인가? 십일조는 유지하되 북한어린이돕기 헌금은 교회 바깥쪽으로 돌린다. 사람들은 13만원이라면 웃지만 십일조의 맛을 모르는 사람들에 비하면 작은 돈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냐져나 옥스포드 주석도 영어로 보게 되면 자연히 늘게 될테데 문제는 구어(口語)이다. 어쨓든 코로나로 정신들을 좀 차렸을테니까 내일은 1부 예배에 가본다.
내 대학교 나이에 ‘double major’라는 것이 있었다. 어제 우분트가 이상이 있는 것 같아서 다시 깔았는데 프린터를 잡을 수가 없다. 그레이스는 내가 신학책을 않보고 컴퓨터를 만지작 거리면 싫어한다. 故 김대중정부이후 IT를 20여년을 했으니까 총신대학교 원격강의를 듣고 있는 것이다.
오늘 그레이스와 함께 어머니를 찾아뵈었다. 아내가 친히 어머니의 똥을 갈아 치웠는데 역시 나이트 클럽에나 가고 마약이나 하는놈들하고는 씨(氏)가 다르구나 속으로 생각했다.(고뿔 孔씨이다) 오늘 공부도 못하고 프린터 토너도 구입을 했기 때문에 피곤하다. M.B.A.를 학교에서 가르치지 나처럼 IT(Computer)와 神學을 융합하는 학문을 가르치기라도 하셔? 여러가지 한다. 내일 토비새는 불참한다.(시장조사를 한게 됐는데 빌 게이츠가 휴렛패커드의 씨를 말릴 생각인 모양이다.)
어제는 삼성, 오늘은 LG 내일은 어디인고? 고것이 알고싶어…
언젠가 교회에서 커피가 목말랐는데 구할 수가 없었다. 교회 자매 하나가 종이컵과 좋은 봉지커피를 주었는데 교회조직아래 있는 자매다. 언젠가 부목사님이 새벽 설교중에 자기는 시간이 지나보면 ‘저 신앙인이 가짜인지 진짜인지 안다’고 하셨다. 양인지 염소인지를 알게 된다는 의미였고 목사님이 나를 인정해 주시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아까 언급한 자매는 평소에 지쳐보였다. 그런데 내가 17년넘게 ‘박해’를 견디는 모습을 봤는지 나를 쳐다보는 눈빛이 바뀌었다. 여기까지는 나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내가 마음에 감사했던 것은 자매님이 활력을 찾은 것 같다. ‘내 안에 있는 그리스도’를 본것이기라도 한것일까?… 聖 베드로가 예수님을 따라다니다가 (전승에 의하면) 십자가에 꺼꾸로 박혔는데 그리스도에게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다. 나는 성경에 써 있듯이 내가 원하는 사람을 변화시킬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