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arket 대표한데서 전화가 왔다. 사과를 하면서 협상을 했는데 어머니를 좀 늦게 찾아뵈었더니 분당 차병원에 입원하셨다. 혈압측정기를 가져갔는데 예븐 간호사 누나들이 프로일 것이다. 한 2주 입원해 계실 모양인데 박사님께 차병원에 압력을 좀 행사해달라고 전화를 드릴까하고 핸드폰 번호까지 외우고 갔는데 남자의사가 인상이 좋다. 나는 어머니와 같이 손을 잡고 기도하고 병원을 나서는데 병원에 예배드리는 순서가 있다. 집에 돌아와서 원목이랑 통화를 했는데 主께서 허락하시면(어머니께서 하체를 못쓰시기 때문에 이동이 쉽지가 않다) 어머니와 예배를 같이 드리려고 한다. 그런데 오늘 독서실에 못가고 하나은행이랑 대판 싸웠다. 십일조를 하나은행으로 드렸는데 이것들이 배가 불렀는지 어느 은행으로 넣어야 하는지 골치다. 차라리 어머니 예배때 드리면 않 받으시나 고민중인데 원장이 기독교인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