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에 kt 직원들이 있다. 내가 기드온에서 결혼하기 전에 좋아하던 자매가 있는데 kt 직원이다. 그 자매도 내가 보기에는 나한테 호감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주일 데이트 신청을 했는데 차갑게 거절한다. 나는 속으로 ‘왜 그러지?’ 고민이 됐는데 그 당시에 내가 kt 포르노를 보고 있었다. 그러니까 kt 직원에다가 내 주민등록증(사랑의교회에 30년을 다녀서 거의 모든 성도가 내 주민번호를 안다) 번호를 치면 내가 포르노를 본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아마 속으로 내가 위선자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가슴 아픈일인데, 오늘 kt 에다 전화를 해서 성인물을 해지해 버렸다. 오정현 목사가 설교도중에 강남에 사는 거의 모든 중산층은 세컨드(첩)를 가지고 있다고 정보를 줬는데 나는 그냥 펜트하우스를 보고 말겠다. 트럼프가 창녀를 팔아 먹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