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조(世祖)께서 사육신을 육지형(마소로 사지를 찢어주는 형벌)에 취하신 것은 좀 잔인했지만 이것 외에도 아마 의금부의 관원들을 찢어 죽이신 일이 또 있었나보다. 아마 ‘국기문란’을 바로 잡기 위해서 그러신것 같다. 예수께서 神의 적들(the enemy of God)이 시저(Caesar)에게 납세의 의무가 있는지 시험을 하는것에 대하여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시저의 것은 시저에게 주라’고 말씀하신다. 이전에 어떤 목사님이 예배도중에 ‘국세청이 교회의 적이다’라는 취지로 말하시는 것을 보고 그냥 잠잠이 있었는데 국정원에서 모를리가 없다(앞으로 남자들은 교회에서 오줌누지 마라. 수도관리는 국가에서 세금으로 하는것이다) 아침에 새벽기도회를 하면서 내가 어제 좀 심했나하고 글을 삭제하려고 했는데 ‘국기문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전에 집이 압구정동에 있어서 소망교회의 삼성그룹에 다니는 선배가 있었는데 삼성이 매출이 많아서 세금을 덜 내려고 작게 신고 했다는 말을 내귀로 똑똑이 들었다. 문재인 前 대통령이 사람들을 좀 잡아들였는데 그것보다는 개 패듯 패는것이 더 효과가 있지 않나 싶은 심정이다..

그레이스의 친척이 아마 용돈으로 쓰라고 중국은행으로 돈을 좀 보내려고 한 모양이다. 그런데 중국은행(Bank of China)에서 돈을 받지 않았나보다. 나는 카드를 분실신고했지 왜 돈이 들어오는 것을 차단했겠는가? 그리고 그레이스를 재정담당으로 인터넷에 올렸는데 내가 중국은행과 인연을 끊으려는 것을 모르는가? 거대 공룡기업인 중국은행과 상대하기가 버거워서 神박사님께 핸드폰으로 전화를 드렸다. 모든 이야기를 들으시더니 ‘본인은 어찌했으면 좋겠어요?’하고 되물으신다. ‘神’이신 박사님께서 원숭이 두창을 중국(홍콩, 그리고 대만포함)에 널리널리 퍼지게 기도를 드렸으면 좋겠다.(신박사님은 1주일 정도안에 ‘원숭이 두창’이 확산될지 소멸될지 판가름이 날 것 같다고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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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내가 친구 만나러 간다고 해서 사업장에서 볼일을 보고 막바로 고시원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소니 랩탑에는 3개의 운영체제가 깔려있는데 윈도우즈는 거의 쓰지 않기 때문에 돈이 여유가 있으면 Norton을 깔려고 했는데 마이크로소프트가 노턴을 잡아 먹었나 보다. 알고리듬이 변질되었고 핸드폰 번호도 변경이 안되는데 가격도 높아진다. 그래서 알약을 깔았다. 그리스도께서 聖 베드로에게 천국열쇠를 주시면서 ‘네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릴 것이오, 네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다’라고 하셨다는데 나는 솔직히 빌 게이츠가 지옥에 가든 말든 개념하고 싶지 않다.

전날에 집(사업장-세무서등록, 시가 1억)에다가 고시원 열쇠를 두고 와서 고시원장님께 스페어(spare) key를 받아가지고 서초동으로 향했다. 그런데 집에 와보니 장미회(Rose Club International)에서 홍보책자가 도착해 있다. 신박사님이 고문으로 계신데 이전에 몇번 돈을 보냈다. 나는 7년 정도 북한관계기관에 딱 1번 빼고 월 3만원씩 서원헌금을 했는데 主께서 기뻐하신다. 그런데 한 기관과 1년을 못넘기는게 재정의 투명성 여부이다. 무슨 말이냐하면 저번달까지는 박사님이 원로장로로 계시고 건축헌금도 1억원씩 하신 아현감리교회 돈을 보냈는데 핸드폰을 받지 않는다. 생생내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돈이 3만원 밖에 안되지만 잘들어 갔는지, 알 권리(?)가 있지는 않은가? 그것 때문에 좀 신경이 쓰였는데 마침 집에 뒤숭숭한 마음으로 왔더니 장미회에서 책자를 보낸것이다. 신박사님이 회장으로 계셨던 것으로 아는데 그러면 신용은 만점이다. 북한이 아니라는게 좀 마음에 걸리지만 돈은 네팔로 의료사업비로 보내고 쥬빌리 구국기도회에 참석하면 된다(쥬빌리 간사도 내 핸드폰 안받는다. 북사선도 돈 없다-그것은 孔子가 아니더라도 기본 예의이다)

내가 자꾸 비지니스를 한다고 당시 전두환 대통령 주치의시던 서울 대학교 내과 과장 김노경 박사(경기고 54회)를 귀챦게 구니까 아버지께서 덕(德)이 있는 사람은 건드리는게 아니라고 하셨다…

나도 Home-Office를 비우고 그레이스(아내)도 화장실에 가면 어떡하냐고? 우리 전화 모토롤라의 자동 응답기 SC250A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