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박사님과 통화를 했다. 식사중이신데 결례를 범했는데 ‘아이 굿 뉴스’라는 곳에 ‘세계병원선교’라는 글이 실렸다. 신박사님이 인터뷰하시는 글중에서 북한선교가 들어가 있었는데 나는 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에서 할일은 끝난것 같다. 박사님께 대북선교 부서를 하나 만들어 달라고 부탁을 하고 나를 끼워달라고 말씀을 드렸더니 ‘생각해 봐야 겠는데’하신다. 이런 종류의 의료선교는 빵을 북한에 보내서 군인들을 먹일수도 없는 노릇이고 항생제를 식사로 보낼수도 없는 종류의 사업이다. 그런데 문제가 하나 발생했다. 내가 자퇴한 백석대학의 간호학과 졸업생들이 개입을 해 있는 모양이다. 가만히 놔둘수는 없는 노릇이고 때를 기다려야겠다. 내가 남북통일의 대의(大意)를 박사님께 설명드려야겠다.
내일은 토요비젼 새벽기도회 못 가겠네…설마 잘리랴…

토요일까지 나아야 할텐데…
어떤 사람이 전화를 해서 부동산 투자를 하라고 한다. 이것 저것 묻더니 ‘수입은 있으세요?’하길래 ‘네’하고 대답했고 ‘어떻게 돈을 버세요?’ 하길래 ‘보안사항인데요’했는데 마침 친구 만나러 외출한 아내에게서 전화가 왔다. 돌아오는 중이라는데 내가 그 무슨 그룹인가하는 친구한테 집전화번호를 가르쳐 주고 그레이스하고 이야기하라고 했다. 나는 태어나서 교회에서 금식할때 빼고는 굶어본적이 없는데 나는 진단서가 서초구청으로 가지 않고 청와대로 간적이 있는데 센스가 반스가 아닌 이상은 나는 죽을때까지 먹고 살게 있는데 내 아내는 참 착한 아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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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학협회회장(내 아내 오른쪽에 계신분) 걸리면 죽어…(청와대에 들어가실일이 있으면 아마 벤츠 600타실걸…)

오늘 남양주에 일찍갔는데 글쎄 진료가 연기가 되었다. 무슨 중요한(박사님에게는 대통령 각하를 빼고는 거절하기 힘든 인물이 드물 것이다) 내빈이 왔다는데 박사님이 환자를 거절하는 경우는 없기 때문이다. 아마 경기도지사 이재명이 왔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오후 3시로 진료가 늦어졌다. 다시 45인승 셔틀버스를 타고 마석에 가서 제육복음을 먹고 롯데에서도 과자를 아침식사대신으로 먹어댔더니 혈당수치를 보더니 내과과장이 놀란다.’프링글즈’는 당뇨가 있으신 분은 먹으면 안된다. 오후 3시 약속시간이 되어서 병원 마당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신박사님차가 또 새차로 바뀌었다. 그리고 내 아내와의 결혼식에 오셨기 때문에 내 아내 핸드폰 번호를 박사님 핸드폰에 넣고 내게 일신상의 문제가 발생하면 연락을 취하게끔 했다.(박사님은 모르는 번호는 않받으신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 아버지께서 오시면 건강검진을 해주겠다고 하셨는데 아버지는 그냥 침으로 만족하시는데 어머님이 않보이시니까 좀 우울해 하시는 것에 대해서 걱정이 된다. 그리고 우리 교회의 어떤 인물에대해서는 언급하지 말라고 어명(?)을 내리셨다. 아버지와 박사님은 38년 동갑이다.
어머님께서 이르시기를 ‘진이야, 다른 사람하고 싸우지마’라고 하셨다…
어제 고민이 되어 가지고 박사님에게 토요일밤인데도 불구하고 전화를 드렸다. ‘그냥 10만원 포기하고 십일조에서 10만원을 깔까요?’하고 말씀을 드렸더니 신박사님이 ‘그냥 목사님을 품어. 너도 목사될거쟎아’라고 그러신다. 워낙 거물이라서 오정현 담임목사도 좀 사귀었으면 하실텐데 나는 聖者(성자)의 말씀을 듣고 곰곰이 생각하고 아내에게 물었다. ‘너 이번 기회에 교구 목사님께 인사도 하고 돈도 받을래?’ 했더니 ‘5:5야’ 그런다. 금동훈(나는 성직자는 실명을 쓰는 경향이 있다) 목사님 지시대로 1부 예배를 드리고 그레이스와 함께 교구 목사님을 찾아뵈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기도를 하고 인사를 드리고 아내와 함께 나왔다. 부의금으로 10만원이 들어 있었는데 다음달도 십일조를 그대로 유지하고 북한어린이돕기 단체에 돌린 3만원도 사랑광주리로 원상회복시킨다. 천국에는 죄(罪)가 없다. 그리고 돈(money)도 없을 것 같다.(女子는 있다). 고급 삼계탕집에 가서 정력을 보충하고 약주(藥酒)도 한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