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박사님과 통화를 했다. 식사중이신데 결례를 범했는데 ‘아이 굿 뉴스’라는 곳에 ‘세계병원선교’라는 글이 실렸다. 신박사님이 인터뷰하시는 글중에서 북한선교가 들어가 있었는데 나는 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에서 할일은 끝난것 같다. 박사님께 대북선교 부서를 하나 만들어 달라고 부탁을 하고 나를 끼워달라고 말씀을 드렸더니 ‘생각해 봐야 겠는데’하신다. 이런 종류의 의료선교는 빵을 북한에 보내서 군인들을 먹일수도 없는 노릇이고 항생제를 식사로 보낼수도 없는 종류의 사업이다. 그런데 문제가 하나 발생했다. 내가 자퇴한 백석대학의 간호학과 졸업생들이 개입을 해 있는 모양이다. 가만히 놔둘수는 없는 노릇이고 때를 기다려야겠다. 내가 남북통일의 대의(大意)를 박사님께 설명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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