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방송통신대학 성수에 있다. 잠간 까페에서 앉아있으면 예의상 800원짜리 물을 사는데 이게 학습실에는 못 가지고 들어가게 되어있다. 내가 당뇨에다가 고지혈증이기 때문에 물을 마셔야 하는데 보건보지부 장관이 누구냐?
P.S. 어제 대학도서관에서 빌린 <Middle English>는 한국말로 하면 ‘중세(Middle Age)영어’를 말하는 것이다-이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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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방송통신대학 성수에 있다. 잠간 까페에서 앉아있으면 예의상 800원짜리 물을 사는데 이게 학습실에는 못 가지고 들어가게 되어있다. 내가 당뇨에다가 고지혈증이기 때문에 물을 마셔야 하는데 보건보지부 장관이 누구냐?
P.S. 어제 대학도서관에서 빌린 <Middle English>는 한국말로 하면 ‘중세(Middle Age)영어’를 말하는 것이다-이진 올림
어제 한국방송대학교 도서관에서 <Middle English>라는 책을 대출했는데 20일까지 반납을 해야한다. 히브리어와 헬라어는 조금 맛을 보았으니까 적당한 책인것 같은데 내일 새벽에 교회에서 ‘토요비젼새벽기도회’가 있다’ 그런데 사업장에 있으니까 자꾸 컴퓨터를 만지게 된다. M.I.T의 통찰력대로 지금 내 일터는 석대의 컴퓨터가 다 우분투(Ubuntu)이다. 사랑의교회 비서실에서 어떤 자매가 ‘이진씨 앞으로 사랑의교회에 못나와요’ 그러더니 토비새에 나오라고 문자가 왔다. 여러가지 한다…
새벽기도회를 가지 않으니까 정력이 딸린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새벽기도회를 드리고 독서실에 갔는데 갑자기 한국방송통신대학을 갈까 싶다. 상당히 지하철 코스가 난해한데 학교 옆에 있는 국민은행을 융단 폭격을 했다. 영풍문고에 가면 1층에 국민은행하고 중국은행하고 맞장을 뜨고 있다. 내마음이 김00부장님에게 호감이 있는데 국민은행하고 거래를 하겠냐…
새벽 일찍 독서실에 갔는데 볼펜을 떨어뜨렸다. 그리고 깨졌다. 그 이전에 집에서 나올 때에 게을러서 치우지 못한 프린터와 부딪혀서 프린터 종이 받침대가 뿌러졌다. ‘나는 왜 이렇게 멍청하지’하고 이부자리를 펴고 누웠다가 일어났다.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다. HP제품이었는데 종이 지지대 대신 벽에다가 종이를 기대었다. 우리 집 구조는 묘하다. 방금 마누라가 화장품 담는 가방을 필통대신 준다. 기적이 따로 있냐?…
정부로부터 공문을 하나 수신했다. 화성상공회의소에서 벤쳐비슷하게 컨설팅을 제공하나본데 어떻게 내 팩스번호를 알았는지 서류에 적힌대로 전화를 했는데 담당자가 여자다. 윤석열 대통령 각하께서 故 김대중 대통령 처럼 ‘벤쳐’산업을 육성하려고 하시는 모양인데 이번에는 잘하면 특허를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목사가 되겠다고 방송통신대학 영어영문학을 공부를 하고 있는데 핵폭탄이나 만들까 하는 생각도 들고(군사-military)에 관해서는 따로 자료를 이메일로 첨부하겠단다. 오늘 새벽기도회가 기드온이 사사로운 원수를 갚는 이야기인데 특허청을 아작을 낼수도 있겠다(항공모함이 12척이 오면 뭐하냐 수소폭탄 하나면 만사형통이다) 옆 동네에 사는 분들이 지옥에 가든지 말든지 내가 알게 뭐냐, 솔직히…
푸틴은 코너에 몰렸다고 생각한다.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으면 어떻할건데? 그리고 푸틴이 핵폭탄을 쓰면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어떻게 할건데? 둘다 죽는거는 무서워가지고…
금상의 총애를 입고 있던 조선 시대 명재상 이황이 길을 지나다가 소 두마리가 밭을 갈고 있는 것을 보신 모양이다. 주인에게 큰 소리로 ‘두 마리 소중 어떤것이 일을 잘하오?’했는데 소 주인이 즉시 대답은 않하고 이황에게 이르기를 ‘왼쪽에 있는 놈이 힘이 좋습니다’하고 작은 목소리로 대답했다고 한다. 아니 그냥 대답하면 될일이지 자기한테까지 와서 귓속말로 대답하는 소주인에게 이황이 그 연유를 물었다고 한다. 그랬더니 소주인이 대답하기를 ‘비록 소가 미물이기는 하나 비교되는 것을 좋아하겠습니까’라고 했다고 한다. 이에 이황이 크게 깨달아 국사를 펴나간 모양인데 나도 누구를 비교하자는 의도는 아니다. 어제 철야를 하고 아내와 ‘푸른빛 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는데 나도 사람이 되었는지 ‘박사님께 말씀드려서 푸른빛 교회를 좋게 생각하시니까 서울고 이사장에게 푸른빛 교회가 교회를 하나 지을때까지 강당을 계속 쓰게하라고 말씀드리면 신박사님 인격에 좋아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교회 4부 예배를 드렸는데 동영상이 하나떴다. ‘또 삼성이야?’하고 안경쓴 장로님 말씀을 들었는데 여호와께서 바알에게 무릅꿀지 않는 칠천을 남겨 놓았다고 하셨는데 인품이 있으시다. 삼성그룹 사장단인 모양이신데 이건희 밑에서 고생을 많이 하셨겠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자기의 위치를 지키시고 조직내에서 신앙을 지켜나가신것 같은데 나는 존함도 모른다. 자기 잘난것은 어쩔수 없는 노릇이고 사랑의교회에서 한국사회에 퍼져있는 ‘삼성공화국’의 병폐를 합력해서 선(善)을 이루시려면 장로님(?) 말씀을 한번 들어보시기를 추천드린다.
새벽 4시에 소파에 앉았는데 잠이 들어버리고 말았다. 동네에 24시간을 오픈하는 독서실이 있기는 한데 가지 않았다. 내일도 새벽에 잠이 깨버리면 사랑의 교회 1부 예배에 갈 수 없다. 그냥 ‘푸른빛 교회’에서 아내와 예배를 드릴 생각이다. 독서실에 갔으면 분위기상 잠을 자지는 않았겠지. 그나저나 젠더에 이상이 있어서 남부터미날에 갔었는데 ‘다이소’에서 이물건 저물건을 보았는데 문구류가 눈에 들어왔다. 그래서 컴퓨터가 아니라 학용품들을 샀다. 나는 다이소 사장님이 훌륭한분 같다(실제로 유통부문 대통령 상을 수상했다) 공자가 이르기를 적게 가진자가 더 가진자에게 주는법이 아니라고 했다. 삼성전자가 미국에다 투자를 한다고 하는데 마약을 쳐먹었는지 여러가지 한다(뭐 찔리는거 있어?) 아내가 고기를 구워놨다. 가봐야 겠다…
구약성서(舊約聖書)때 이스라엘의 두번째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은(하나님으로부터 선택된) 다윗의 역사가 기록이 되어있다. 그의 처신을 볼때 배울게 많은데 우선 이스라엘 여자들의 주둥이가 문제였다. 그렇지 않아도 질투심 많은(남자가 뭐 그렇게 쫀쫀하냐) 사울왕(초대 임금)이 다윗을 지켜보고 있는데 사무엘서에 보면, 개선하는 다윗을 향하여 ‘사울은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라고 외친다. 이말에 사울이 머리가 돌아가지고 다윗을 죽이기로 작정하고 다윗은 피난의 길을 떠난다. 교회에서 내일 토비새에 오라고 문자가 왔는데 오늘 고시원을 뺐다. 어떤 인터넷 사역실 직원을 길에서 마주쳤는데 씩 하고 ‘너는 내일 죽었다’하는 표정이다. 아내는 자꾸 나보고 언급하지 말라고 하는데 우리 외조부께서 동경제국대학 법학부 출신이다. ‘인과율’로 보면 머리가 나쁘지는 아니, 센스가 빤스는 아닐 것 아니냐. 일단 내일은 토비새에 불참하고 주일날 본다. 아내와 예배를 같이 드리면 주일까지도 넘길수 있을 것이다. 또 하나 고시원을 뺀 이유는 내가 공부를 하느냐고 피곤해서 새벽기도회를 이틀을 불참했는데 인터넷으로도 하나님의 메시지가 들린다. 그러면 구지 본당에 들어갈 필요가 있나? 다락방은 ‘높은분’이 다 잘라놨더니 주일날 아주 마누라하고 놀아난다. 어쨌든 설치면 안되고 잠수함처럼 가라 앉았다가 미사일을 먹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