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의 수입은 월 130만원 정도이고 지출은 300만원 정도입니다. 십일조를 돈이 생기는날(돌아가신 어머님께서 돈의 근원은 다른 사람에게 밝히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셔서 거기에 순종하고 있습니다) 교회로 은행을 통해서 보내고 공시합니다. 십일조는 지출에서 내보기도 했는데 시편 50편 8편 말씀을 근거로 계산합니다. 저희 집에서 교회까지 택시 기본요금이 나오고 새벽기도회는 왕복을 하므로 한달에 25만원정도 지출을 합니다. 문제는 이번에 과도하게 교통카드에 충전한 액수를 썼는데 뻥꾸가 난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새벽기도회를 집에서(1기가) 인터넷으로 드렸는데 저는 십일조를 칼같이 하기 때문에 감사하게도 친척에게서 입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자가격리중인 아버지께서 시간을 아끼라고 하셔서 오늘 쥬빌리에 가게되면 에너지가 많이 나가기 때문에 8000원짜리 식사를 해야 합니다. 오늘 교회에 가보고 토비새를 포함한 새벽기도회 폐쇄여부를 결정합니다. 그렇게 되면 20만원정도 여유분이 생기기 때문에 친구들에게 돈을 구걸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공지>
오늘 헌금이 생기면 쥬빌리 구국 기도회를 가고 천원 미만이면 불참합니다(어? 나 십일조 냈는데? 성경의
약속은…)
내일은 새벽기도회에 불참합니다.(택시비가 업거든…)
내가 좋아하는 명작중의 명작 빅토를 위고의 <장발장-레미제라블>에서 장발장이 회심하고 나서 시장으로서 세운 공장이 문을 닫게 되었다. 그런데 한 여자가 딸이 있는데 수입이 막막하다. 별수 없이 밤거리에서 몸을 파는데 몸은 만신창이가 된다. 장발쟝이 그녀가 죽기전에 성녀(Saint)라고 부른다. 딸을 위해서 창기노릇을 했는데 성경을 보면 간음하다 잡힌 여자에게 그리스도 예수가 ‘너희중 죄없는자가 먼저 돌로 치라’고 말씀하신다(작자 이문열은 이 구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것 같다) 오늘 아침 9시쯤 아버지께서 양성이라는 통보를 받았다. 사실 kt 성인채널을 보려고했는데 그만두었다. 그리고 ‘내가 저기 뒹구는 여자들한테 돌을 던질수 있을까?’ 생각해 보게된다. 왜 하나님이 나대신 내 아버지를 치셨을까…어머님처럼 고통속에 하늘나라로 보내드릴수는 없기 때문에 즉시 신박사님께 전화를 드렸다. 몇가지 질문을 하시더니 큰 걱정은 않하시는 것 같다. 내과과장은 오늘도 휴무이다. 하루종일 공부를 못했다…
<公知>
성남에계신 저의 부친께서(38년생) 코로나 확진되셨습니다. 오늘 수요예배는 참석치 못합니다. 감사합니다-이진 배상
내가 아직 목사는 아니지만 형제 자매들에게 드릴 말씀이 있다. 돈이 없다고 좌절하면 안된다. 성경이 말하는 진리는 하나님의 자녀는 ‘Reap What You Saw(심은대로 거두라)’이다. 나는 오늘 아침 돈이 넉넉치 못했다. 그런데 어제 독서실을 등록했기 때문에 힘껏 공부를 했다. 집에 돌아와서 보니 ‘국제 학생증(내가 알기로는 이게 있으면 하바드대 중앙 도서관에도 출입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다)’에 잔고가 남았다. 미국 거래처로 달라를 보냈었는데 환율차이때문에 여분이 남은것이다. 지금 맛있는 푸딩을 먹고있다(교회의 어떤 아름다운 자매가 내가 배가 너무 나왔다고 하길래 식사대용으로 먹고는 한다)아버지께서 오늘 코로나테스트를 받으셨다고 하는데 내일 결과가 나온다고 하신다. 내가 내일 수요기도회에 보이면 아버지께서 음성이시고 않보이면 양성이시다. 主께서 나를 공부를 시키시려면 나의 아버지께서 양성판정이 나오시면 안되겠지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교재 중에서 <영화로 생각하기>라는 교재가 있다. 인터넷 강의로 들으면 나레이터가 끝내준다. 교양있고 섹시하고 예쁘다…그런데 오늘 독서실에 가서 <자유부인>에 대한 강의를 들었는데 내가 백석신학교에 다니던 일이 생각이 났다. 임XX라는 15년 연하의 여자아이를 좋아했다. 그런데 ‘자유부인’에 나같은 놈이 하나 나온다. 영화를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여자주인공이 다른 남자들과는 육체적인 관계를 맺는데 한 남자와는 플라토닉 러브를 유지한다. 구약성서(舊約聖書)를 보게 되면 신의 선민(選民)인 이스라엘을 이끌고 약속의 땅으로 인도한 모세는 약속의 땅(the promised land)에 들어가지 못한다. 나도 실수 투성이인 삶을 살아서 약속의 땅이 없다. 그런데 새벽에 主의 말씀이 물리적인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더 중요하다고 하신다. 내가 백석에서 자퇴하기는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홍해가 갈라진다. 오늘은 집근처의 도서관하나에 13만원을 지불했다. 24시간이니까 수면장애가 오면 가서 공부를 할생각이고 집을 메텔의 사업장으로 쓰면 된다(다행히 집주인이 어머니 경기여고 후배의 인텔리이시다) 내 아내도 다시 같이자고 서가겸 작업실은 업무를 강화할 생각이다. 여호와는 자신의 적(죄인)을 영원한 지옥불에 멸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옛날에 쫒겨났던 독서실은 경기가 말이 아닐 것이다. 아주 고소해 죽겠는데 여호와는 죄인의 멸망을 기뻐하시는 神이 아니시다…
오늘 오정현 담임목사의 말씀을 통해서 진리의 말씀을 하나 깨달았다. 예배전에 교회에 도착했는데 내 아내의 입주위에 염증이 발생했었다. 어머님께서 살아 생전에 나에게 성교육(性敎育)을 ‘매독’이 가장 무서운 병이라고 하셨는데 나는 어머니와의 염려와는 달리 내 아내외의 여자를 알지 못한다. 목욕을 자주 했어야 하는데 걱정이 되서 장로님중 의과대학교수님이 교회안에 계셨는지 수소문을 했는데 길이 형통치가 않다. 4부 예배에 참석했는데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떠나서는 아무 열매를 맺을 수 없다’는 요한복음의 구절이었다. 그리고 나는 예배가 끝나고 근심을 덜었다. 나는 교회를 돌아다닌게 아니라 예배(worship service)에 참석하는것을 우선순위에 두었다. 설교문맥을 짚어보면 내가 포도나무가지에 붙는것을 예배로 표현한 것인데 내 아내가 잘못될리가 없다. 인생의 문제는 성서를 읽고 진리의 말씀으로 고난을 극복해나가는 것이다. 사무처 집사님 한분이 내가 사랑의교회에서 유명하다고 하는데 오정현 목사님 말씀에서 진리가 들린다. 그것 하나면 충분하지 않은가…
지금 넷플릭스의 <소년심판(내가 좋아하는 육체파 김혜수씨 주연의)>을 보고있다 성경(聖書)이 진리인게 창세기 8:21b 에 보면 인간이 어려서부터 생각하는게 다 악하다고 했다. 그런데 기독교의 아이러니가 복음서중의 하나인 마태복음 18장에서 ‘너희가 가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고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다. 어제 밤에 나르펜을 먹고 잠을 청했는데 나는 그리스도의 뜻을 알 수 없었다. 오늘 5시에 일어났는데 교회 모임이 6시 15분에 있는줄 알고 택시를 집어타고 교회로 향했다. 잠언에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길을 인도하시리라’는 구절이 떠올라서 갈까요 말까요 기도하고 의(義)의 길로 인도해달라고 기도드렸다. 김장환 목사가 마이크(Michael) 펜스를 다음 미국대통령이 되게 해달라고 하는데 여러가지 한다. 내가 받은 메시지는 내가 主의 율례를 순종했다는 하나님의 인정이었던것 같다. 나르펜이 한번에 400mg까지 하루 세번까지 가능한 모양인데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이 나간뒤에 컨디션이 않좋아서 그냥 택시를 탔다. 오전에 퍼자고 시험이 다가오는데 에라 모르겠다 오늘은 김혜수나 볼 생각이다. 감독이 누군지 몰라도 청소년 범죄의 해결책은 결국은 복음밖에는 없는 것이다.
신박사님께 다시 전화를 드리고야 말았다. 몹시 불편한데 신박사님께서 자기 환자들 돌보시느냐고 대통령주치의도 마다 하실 인격을 가지고 계신데, 내일 토요비젼새벽예배에 가려고 공부를 하려고 했더니 또 졸린다. 심적외상 이후에 나타나는 트라우마(trauma) 증상 같은데 이제는 신박사님도 화가 나셨을 것이다.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서 프레임(frame)에 걸렸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자꾸만 수면장애를 일으켜서 어제도 교회가려고 아주 밤을 세웠는데 지난 21일(월)날 경기도 남양주 노인병원 내과 과장이 결근을 했다. 우리 아버지가 경기고 54회인데 의학사전을 통째로 외우고 계시는 분이다. 근자에 작은 아버지께서 간암인가로 하직하셨기 때문에 아버지께서 집히는게 계셨는지 내 아내에게 간을 보양하라고 지시를 하셨었다. 나는 내과과장이 데이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간에서 신진대사를 일으키는 타이레놀의 대채의약품이 없겠냐고 상의하려고 했고 실력도 있다. 그런데 聖者(성자)이신 박사님은 사람을 실력가지고만 평가하시지는 않으신다. 문제의 발단이 된게, 병원장은 나와의 약속날짜를 기억하고 계신데 필치 못할 사정이 있으면 나에게 전화를 했으면 다행인데 다른 의사분이 나의 병력을 모르는 상태에서 ‘부르펜정200mg’을 두알 처방했다. 나는 박사님께 사랑의교회에서 있었던 일을 말씀드렸고 의학용어로 ‘within normal’ 로 평가하셨나보다. 부루펜이 타이레놀보다 강도가 약하기도해서 동네 약국 2군데를 뒤졌는데 200mg짜리 제품이 없고 아래 사진에서 보시는바와 같이 400mg짜리 10알을 2000원에 사왔다. 왜냐하면 상황을 설명을 드렸더니 절반으로 나누어서 먹으라고 하신다. 글을 쓰고 동그란 알약을 절반으로 잘라보기는 하겠는데 병원에서 ‘필요시’라는 지시사항을 받은것 외에는 그냥 한알 통째로 먹어볼까 하는 생각도 드는게 위험했으면 박사님께서 말씀하셨을 것이다. 1일 3200mg까지 괜챦다는데 내과 과장이 내 당뇨와 고지혈증을 담당하고 있다. 主의 뜻이면 내일 교회로 부르실 것이고 아니면 오늘 새벽처럼 밤을 꼬박 새우기는 싫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