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남양주 병원에 갔을때 컨디션이 회복되었는데 마이크 펜스가 온다니까 다시 한달전에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서 발생했던 트라우마가 재발되는 것 같다. 한국방송통신 대학 중간고사도 다가오는데 트라우마(trauma) 때문인지 몰라도 공부도 제대로 못하고 있다. 더군다나 신박사님이 아끼던 내과과장도 결근을 하는 바람에 타이레놀이 간에서 신진대사를 일으키고 또 아버지께서 간을 보호하기 위해서 우루사를 사먹으라고 돈까지 보내주셨기 때문에 상담하려고 했는데 이 여자가 뻥꾸를 냈다. 그래서 다른 분이 간에 부담이 없는 ‘부루펜정200밀리그람’을 처방해 주셨는데 아직 결과를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약사에게 문의도 했는데 타이레놀과 경쟁관계에 있는 약인가 보다. 다만 경기도 남양주 노인병원에 가기전에 치통이 발생했는데 신박사님을 만나뵙고서는 통증이 사라진 것을 보아서는 신경성인가 본데 지금은 괜챦다. 오늘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를 가려고 마음 먹었는데 오늘 새벽에 ‘좀비(깡패)’처럼 생긴 사람들을 두명보았다. 나는 영적으로 예민하기 때문에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오늘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서 또 트라우마를 입으면 곤란하다. 몇일전 아현교회로 북한어린이 돕기 헌금을 보냈고 主께서 내 중심을 아실것이다. 닭고기 시켜먹고 공부를 할까 하는데 북한사랑선교부 주관도 아닌데 빠진 다는 것이 좀 부담스럽다. 아내의 권고에 따라 내일 새벽기도회를 제외하고는 이번주는 교회를 쉬는게 좋겠다. 요사이는 새벽기도회를 택시로 왕복하는데 돌아올때 교회다니신다는 택시운전기사분의 말이 걸작이다. “정치인이 뭐 간증할게 있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