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e Pence(트럼프 당시 미 부통령)

지난 18일날 신박사님이 원로장로로 있는 아현교회로 3만원을 보냈다. 간사와 이야기 했다. 그리고 오늘 신박사님을 아침일찍 뵈었다. 북한에 굶어죽어가는 아이들에게 먹을 것을 전하려해도 루트(route)가 없어서 박사님의 관할이라면 재정이 투명할 것 같아서 간사에게 전화 한통만 넣어 달라고 말씀드렸고 아현(감리)교회의 담임목사님도 아실 것이다. 그리고 신박사님이 고맙다고 하시는데 나는 황송했다. 왜냐하면 박사님께서 2~3만원씩 내게 용돈을 주신던 일이 더욱 많았기 때문이다. 그날 설교가 ‘열린문과 닫힌문’이었는데 하나님께서 북한의 어린이들에게 내게 문을 열어주신 것이다. 이렇게 되기까지 7년 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그리고 미국에서 부통령이 오기로 되어 있어서 심리적으로 압박감을 느낀다고 말씀드렸더니 그런 것은 그냥 지나가는 일이라고 하신다. 그리고 옥한흠 목사님이라면 미국 부통령을 초대하거나 하는 일은 하지 않으셨을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오늘 내과 과장이 결근을 했는데 삼성 그룹 이00 부회장 같으면 ‘이 사장 좀 오라고해’ 하면 비서가 ‘오늘 월차를 내셨습니다’하면 이부회장이 ‘그래? 그러면 어쩔수 없지…’하겠지만 남양주 병원은 조직이 좀 달라서 다음에 내과에 진료를 받으러 가면 누구를 만날지 모르겠다…그나저나 트럼프 재임기간중에 무슨 업적을 이루었더라?(아주 눈요기는 잘했어…아예 벗구다니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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