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과 밤 11시 10분경에 통화가 됐다. 큰 실례인데 신박사님이 왜 나를 그렇게 아끼시는지 모르겠다. 나는 개신교도이지만 박사님을 보면 ‘성자(聖者)’가 있나보다 싶다. 신박사님께서 돈문제는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지 하나님과 상의해서 풀라고 하신다. 여기에 성경구절이 생각나는 것이 있는데,
‘자기 친족을 돌보지 아니하는 자는 불신자보다 더 악한자니라’라는 聖句가 있다. 박사님은 워낙 수입이 크시니까 음악회들으러 다니시지만(박사님 오디오가 좋은것이라고 하신다) 나도 고시원은 유지하고 수입에서 얼마간 아버지께 보내드리려고 한다. 박사님이 돈에 대해서 어떠한 패러다임을 가지고 계시는지는 잘 몰라도 순수입에서 십일조 100만, 건축비 1억 그리고 경기도 노인병원 남양주 병원은 3,000억 정도로 알고있다(그리고 기부금을 두군데 하고 계시는데 작은돈이 아닐것이다) 정말로 하나님을 잘 섬기면 복을 받는다. 아버지께서 천재답게 우리집돈은 내 십일조에서 나온다고 하셨다(시편50:8 참고) 나는 지금 경영학적으로 2중으로 ‘일터’가 겹쳐있는데 물러나지는 않을 것이다. 오늘 새벽기도회가 생각이 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