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독서실에서 노트북을 가지고 집으로 왔다. SONY laptop 인데 무게가 꽤 된다. 오늘 새벽에 2시 반쯤 일어났는데 택시비가 없다. 고민을 한참하다가 야간버스를 타기로 했다. Back-Pack 에다가 다시 성경등을 집어넣었는데 무겁다. 오늘 새벽기도회 설교가 히스기야왕이 다시 병을 고침을 받은 것을 찬양하는 내용인데 메시지에 따르면 내 허리가 낳았다. X-Ray 를 다시 찍어볼까 하다가 교회앞의 02 버스를 탔는데 새벽에 운전사 아저씨가 신참내기를 야단을 치고 있었다. ‘나도 저렇게 운전사 노릇을 할수도 있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성서(聖書)에 예수를 다시 십자가에 못박는 죄가 있는데 나는 여자를 조심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主의 은혜가 아니면 성결(聖潔)을 지켜올수가 없었다.

主여 택시비를 주시옵소서!!!

지금 독서실에 있다. 조금 있으면 목요일에 있는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가 사랑의교회에서 있는데 참석하지 못할것 같다. 내일 새벽기도회는 야간버스를 이용하고 토비새는 불참한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성적이 좋아야 하는데 오늘은 새벽에도 왔었고 저녁에도 왔다.

지금 독서실에 있다. 새벽기도회를 마치고 집으로 가지 않고 졸리기 전에 공부를 하러 왔다. 물론 신박사님의 조언대로 낮잠은 잘것이다. 박사님은 낮잠을 1시간을 자라고 내 아내에게 말씀하신 모양인데, 어쨌든간에 여러분은 오전중에는 나와는 통화할 수 없다. 그레이스가 전화를 받을텐데 사항이 중대한(emergency)것이면 나를 깨울것이다. 사촌형께서 서울대 법대(328점)를 수석으로 들어갔는데 밤을 세웠다고(overnight)한다. 고모님댁이 부자니까 보약같은 것을 먹었을것 같은데 나는 새벽에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간다. 나는 점심시간에도 일을한다. 그리고 은행에 갈때도 점심시간에 간다. 그러면 점심시간에도 자리를 지키는 사람이 있으면 그 행원하고 거래한다. 나라가 망할라니까 개판인데 오늘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를 가야할지 모르겠다. 아버지께서 시간을 아끼라고 하셨다.

네 믿음대로 되라

예수께서 불치의 환자들을 고치실때 묻는 것이 있었다. ‘네가 낫고자 하느냐?’ 라는 질문이셨다. 히스기야왕이 죽을병에 걸리자 主께서 죽을 준비를 하라고 하신다. 그러자 히스기야가 여호와께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의로왔던 삶을 말하면서 통곡을 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15년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신다. 나의 ‘척추 이분증’은 만만한 병이 아니다. 그런데 내일 새벽기도회에서 바로 히스기야의 치료의 역사가 일어난다. 내일은 틀림없이 일어나서 내가 만군의 여호와께 치료를 받고 말겠다. 오늘은 밤을새지 않고 아내에게 3시반에 깨워달라고 할 생각이다. 나도 일찍 일어날것 같다. 무엇보다도 그리스도의 은혜가 필요한데 나를 쓰시려면은 은총을 베푸실 것이다.

SONY 서비스센타가 교회 근처에 있기 때문에 가는 도중에 교회에 한번 들려봤다. 교회에 한번 들렸으니 수요예배를 드리지 말까하는 생각이 든다. 소니에 가서 휴대용 오디오(portable)를 맏기고 정형외과에 가서 척추 물리치료를 했는데 확실히 치료를 하면 다르다. 문제는 택시 값이 있으니 식사를 하고 사랑의교회에 수요예배를 갈것이냐 말것이냐인데 나는 새벽기도회에 한번 빠졌다고 이렇게 고생을 하는데 새벽기도회 참석치 않는 사람들은 내가 보기에 신기하다. 단 한가지 문제는 지금 허리 때문에 택시를 타면 내일 새벽에 기도회에 올 돈이 없다(척추가 걸어가는 것을 견딜 수 있는 상태가 아니다) 어쨌든 수요기도회에서 主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한번 들어보자…

오늘 수요저녁예배에 참석한다

나참 기가막혀 죽겠다. 어제밤 9시부터 잠자지 않고 깨어있었는데 새벽 3시에 소파에서 깜박 잠이들었다. 깨어보니 4시 반경인데 결국은 인터넷 예배를 드렸다. 어제 주신 말씀은 보안요원이건 똘만이들이건간에 안전을 책임져 주시겠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나를 오랜동안 괴롭혀왔던 ‘어떤 사람’ 이 계획하는 모든 일이 형통하지 못하리라는 은혜의 말씀이었는데 솔직히 고소해 죽겠다. (새벽)인터넷 예배는 ‘일반론’인데 내 주치의의 권고로 새벽기도회를 다녀오면 한잠자라고 하시는데 아침에 잠을자면 밤에 잠이 잘 오지 않는 악순환이 발생한다. 주일예배만 드리던지 해야겠다.

오정현 목사님이 이번주 설교가 ‘간절한기도,응답된다’ 였다. 지금이 새벽 1시 50분이다. 택시를 타려면 2시간 정도 기다려야 한다. 사람들은 내가 오정현 목사에게 고개를 숙이는 것을 생존의 도구로 안다. 오정현 목사에게서 하나님의 음성이 들린다. 지금 전날 밤 9시부터 잠을 자지 못하고 있다. 내가 알기로는 오늘 새벽기도회가 主께서 하나님을 ‘모독’ 한 앗수루 군대 18만 5000명을 천사를 시켜서 도륙하는 이사야서의 부분이다. 하나님이 내게 어떤 레마(개인에게 주시는 여호와의 음성)를 주실지는 모르겠지만 참으로 잠을 못자니까 인내하기가 힘들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내가 원하는 것을 아신다. 그런데 주일날 설교제목이 ‘간절한기도,응답된다’ 이다(인터넷으로 볼수도 있겠지만 나는 새벽기도회를 25년을 한 사람이다. 오늘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서 결판을 내야겠다)

내일 새벽기도회가 이사야서이다. 내일 主께서는 아시리아의 군대 십팔만 5,000명을 도륙하시는데 아주 기대가 된다. 내가 사랑의교회를 못 떠나는 이유중 하나가 키에르케고르의 실존론적인 하나님의 메시지가 사랑의교회에서 나온다. 근래에 힘들었는데 누가 누가 185,000 에 속하는지 보아야겠다. 내일 설교하시는 목사님이, 혹시 내글을 보고 설교를 고칠려고 하더라도 소용없는 짓이라고 보면 된다(여호와는 神이시다)

선교사 후손이라는데 백인이 대한민국 정치에 간섭하면 나는 다음 총선에서 민주당을 찍는다.

밤을 새웠는데 손흥민의 경기를 안보고 택시를 타고 1시간이나 일찍 교회에 도착했다. 원수를 갚아달라고 졸린 상태로 계속 기도했는데 ‘어떤 사람’ 이 계속 못살게 굴길래 교회를 옮길까도 했다. 그런데 오늘 새벽기도회 목사님이 하나님께서 나를 보호해주겠다는 메시지를 주셨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어떤 사람’ 이 범사에 그 경영하는일이 형통하지 못하리라는 말씀도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