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前 국회의원과는 신천중학교 동기동창(경기고, 서울대법대 그리고 하바드 출신)이다. 인연이 닿아서 신학자 쟈크엘룰의 <법의 신학적 기초> 라는 책을 선물해 주었다. 책을 읽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자크엘룰은 그의 책에서 이르기를 神과의 언약(the Covenant)을 ‘일방부종계약’ 이라고 정의 하는데 성서(聖書)에는 좀 모순되는 부분이 있다. 고린도전서 3:16~17 과 그리스도를 다시 십자가에 못박는 행위를 언급한 히브리서6:4~8 구절이 문제인데 이 문제가 내 마음에 불거진 것은 내일은 통일에 있어서 중요한 날인데 내가 인터넷 예배를 시도할까 하는데 좀 위험성이 있다. 꼴보기도 싫고 그렇다고 이 교리의 문제는 공회(公會)에서 ‘예수를 믿으면 천국간다’ 라고 정했기 때문에 ‘인터넷 예배’를 드린다고 지옥에 가지는 않을 것 같은데 내 개인적으로는 女子를 삼가하고 있다. 그래서 오늘 하루를 지내보고 인터넷 예배를 드려볼 생각인데 월요일날 신박사님이 뭐라고 하실지 모르겠다…

쥬빌리 유니 헌금

새벽에 십일조를 넣고 교회에 전화를 했는데 받지를 않는다. 기분이 좀 않좋았는데 하나님이 지혜를 주시는 것 같았다. 집에서 강남본당까지 택시비가 만원이다. 오늘 저녁 7:20 분에 있는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 가지 않고 10,000원을 헌금을 하고 나는 저녁에 공부를 할까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돈보다는 시간이 중요한 시점이다. 그리고 신상철 박사님에게 전화로 상황을 말씀드리고 토요일, 일요일 주일 날 이전과 같은(보안요원 사건)일이 생기면 ‘트라우마(외적심상)’ 발병의 진단서를 써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비서실에서는 알지 몰라도 대통령 각하께 가는 진단서는 ‘보안서류’이다. 부목사님들은 당회장에게 한번 ‘청와대 제출용’ 서류를 보여달라고 해보기 바란다(국가정보원에서 야구방망이로 개패듯 맏는 수가 있다) 만원이 있냐고? 송금한 서류는 시간이 되면 이 홈페이지에 게시할 생각이다-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