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철 박사님이 오정현 목사를 용서하라고 하신다. 그렇게하면 하나님께서 처리한다고 하시면서…

이전에 본당에서 보안요원에게 끌려나갔을때 신박사님이 트라우마(심적외상)은 아니라고 하셨다. 그런데 왜 예배에 장애가 왔는지 알것 같다. 박사님께 설명드리고 진단서를 발행하시면 막바로 형사(刑事)사건으로 들어간다.

백석?..

사랑의교회는 지하 7층까지 주차장이 있습니다. 지상 1층에 버스정류장이 있는데 버스 배차 시간이 제대로 맞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고생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교회에서는 제대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나서서 문제를 크게 만드는데 오늘은 제 친구에게 택시비5,000원을 빌려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전화를 드린것이고 새벽기도회를 5,000원을 주고 다니는 것이 타당한것인지도 여쭙고 싶었습니다. 지금은 아내의 조언으로 버스를 갈아타기로 했는데 번거로운 일입니다. 어쨌든 박사님께 죄송하고 좋은 주말되시기 바라아니다. 감사합니다. 이진 올림

어제 독서실에서 밤을 새우고 집에 들렸다가 다시 결정을 뒤집어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교회를 갔다(당회장이 업무차 일본에 간지는 모르겠는데 나는 특석을 타시는지 그것이 그것이 궁금하다. 내 주치의가 대한의학협회회장일때는 대한항공에서 예의상 VIP용 이코노미클래스를 무료로 발권받았다고 하신다)그런데 식당에서 음식을 가지고 교회앞의 02번 마을버스를 기다리는데 게시판에 5분이라고 써있다. 그래서 잠깐 자리를 비웠는데 돌아오니까 16분이다. 시간이 변경된것 보다는 버스가 지나간지 안지나간지가 더 문제인데 어쩔 수 없이 교회친구에게 돈을 빌려가지고 택시를 타고 집에 돌아왔다. 신박사님에게 전화를 드렸더니 내가 문제를 크게 만든다고 하신다. 경찰에게 내일 대통령실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겠다고 전화를 돌렸다. 시위를 안하면 그만이지만 긴장들은 했을것이다. 법적으로야 1인 시위가 하자가 없을지는 몰라도 경찰간부들이 무사할리야 없다. 나는 친구 아내가 준 5,000원의 가치를 알았다. 그런데 새벽기도회 때마다 5,000원을 쓴다는 것은 작은돈이 아니다. 하지만 친구에게 오천원을 갚고 집에서 가까운 독서실을 다닐 예정이다.

내일 토요비젼예배(12/9) 불참; 사유:학업

신박사님께 구두보고를 드렸다. 말씀하신대로 똑바로 누워서 잠을 잤는데 많이 허리가 좋아졌는데 내일 토요일 새벽에 교회에서 모임이 있는데 참석을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말씀을 드렸다. 그랬더니 ‘그런것도 여러가지 경우가 있는데 네가 원하는 대로 하렴’ 그러신다. METEL의 정보망(?)에 의하면 사랑의교회와 백석이 친해지나보다.

이전에 이정우라고 LG Telecom 에서 사기치고 도망간 직원이 있다. 그런데 이제 그만 잊기로 했다. 이전에 BBB(Business Bible Belt)라고 직장인을 대상으로 비지니스맨들을 전도하는 모임이 있었다. LG 상무님도 있으셨기 때문에 원하면 이정우를 잡을수도 있었는데 그냥 나두었다. X지혜라고 엘지 트윈 타원에 근무하던 자매가 있었는데 자기를 청년부에 넣어달라고 하기에 아는 목사님에게 부탁을 드렸는데 아마 마케팅을 목적으로 그랬던것 같다. 그러더니 나를 호텔에서 꼬신다. 매혹적이었기 때문에 지금도 가끔 생각나는데 오늘 하나은행 로고가 내 엘지 핸드폰에서 돌아다니는데 1544-7777 로 전화를 했다. 나는 Q92를 초기화 시켰다. 그 작업이 만만한게 아니라서 나도 저쪽 (여자)상담원 실력을 알게 되었고 저쪽도 내가 만만치 않다는것을 알았을 것이다. 초기화라는 것은 모든 정보를 지우는 것을 말한다. X인숙씨를 어떻게 꼬시냐고? 일단은 내 실력을 알고 있고 내 핸드폰 번호를 외우고 있을테고 엘지는 조직상 물건하나 사면 된다. 지금 LGQ92도 비싼거다(사랑의교회에 와서 이진씨가 누구냐고 찾으면 된다…)

이상하다. 인터넷으로 새벽기도회 드리고 현재 지금 다니고 있는 독서실에 갔다왔는데 성남에서 돈이 들어올 예정이다. 도서실이 수준이 보통이 아닌것 같다. Astrophel and Stella, 섹스피어의 Sonnets 그리고 John Milton의 “On His Blindness” 라는 것들을 공부했는데 역시 스티브 잡스의 아이패드(생리대아님)가  공부하는데는 탁월한것 같다. 공부의 양은 많지 않았는데 새벽기도회를 택시로 타고 현재 다니고 있는 독서실에 돈이 되면 다시 락커를 결제하고, 마음먹고 공부를 할까하는 생각이 든다. 교회를 걸어다니면 이 독서실이 중간에 있는데 20만원가량을 달라고 한다. 그런데 신앙인이 아닌것 같다.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나는 트러블 메이커이고 나도 그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그것에 상당하는 댓가(돈)을 지불한다. 1km에 4,800원이면 작냐?

12월 12일까지는 돈이없다. 인터넷으로 드리는 새벽기도회는 뻔하다. 성전(聖殿)으로 와서 예배를 드리라는 것인데 택시비가 없다. 그렇다면 내가 인터넷으로 드리는 예배에서 얻을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유예기간이라도 얻으란 말인가? 기본요금 구간인데 척추골절도 신경을 써야하는데 하나님은 4,800 이 아까우신가? 이제 새벽기도회는 인터넷예배로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