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감기가 걸려서 하나님의 지시를 기다렸는데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가 시작하는 7시 20분에 낮잠이 깨었다. 내 아내 친척중에 은퇴하신 선교사가 있으신데 마침 오늘 외출하지 말라고 아내에게 말씀하신 모양이다. 나도 집히는게 있어서 내일까지는 외출을 삼가할 생각이다.

하나은행이 병신육갑한다. 외환결제용으로 쓰고 있는 국제학생카드를 교체했는데 나는 국가에서 주는 압류방지통장과 우리은행과 적금통장용 농협을 가지고 있다. 거기다가 기업은행 통장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자유로이 사용할수 있다. 중국은행은 국내 은행과 상대가 안된다(당신이 중국은행을 원만히 사용하려면 ‘그녀’ 를 잘 사귀어야 한다) 오늘 신박사님께서 현찰을 주시면서 맛있는 것을 사먹으라고 말씀하신다. 그 이유인즉, 내가 교회에서 갈등을 가지고 있던 형제와 화해했기 때문이다. 긴시간을 갈등의 시간을 보냈는데 박사님은 문제가 풀린게 기쁘신지 현찰로 5만원을 주셨다. 내일 모래까지 사용할 수 있는 액수이다. 성서(聖書)가 말하기를 의인은 재앙에서 벗어난다고 했다.

자기와 싸운 사람과 화해하기는 몹시 어려운 일이다. 그런데 여동생과 한번 싸우고 의절한적이 있었다. 그런데 언제인가 새벽기도회에서 낮아지는 마음으로 여동생을 위해서 기도를 했다. 主께서 기특하게 보셨는지 이것이 부자집에 시집을 갔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적금이랑 내일 신박사님을 뵙는데 필요한 돈을 보내왔다. 主께서 계속 돈을 주시는데 내일도 새벽기도회를 택시를 타고 갔다와야겠다.

  1. 주일 1 부 예배: 아내와 함께 후방에서 한잠자던지 전방에서 십자가 앞에서 ‘율동찬양’ 하기
  2.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 2번째주 불참
  3. 새벽기도회: 걸어가거나 택시타기(확률 낮음)

나는 더 이상 나를 본당에서 물리적으로 끌어 낸 사람에게 유감이 없다. 그리스도께서 나를 용서하신 것처럼 나도 그 보안요원을 용서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심적 트라우마(심적외상) 때문에 오늘은  토요비젼예배에 가지 않았다. 신박사님께 내게 심적외상이 있냐고 여쭈었더니 ‘그건 네게 달렸어’ 라고 말씀하신다. 내일은 사랑의교회로 갈것이다. 보안요원도 무슨 지시를 받았을 것이다. 主께서 앞뒤사정을 아실테니까 역시 내가 관여할 바가 아니다. 여호와께 감사하는 것은, 내가 용서받는 사람으로 서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용서하는 사람으로 서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내게 복을 내리시기를 바라나이다…

신박사님이 돈이 있으면 택시를 타고 없으면 교회까지 걸어가라고 하신다. Goldman Sex 를 능가하는 재정관리인것 같은데 그러면 월요일날 박사님 뵈러 가야하는데 교회까지 걸어가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