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빌리 형제 자매에게>

본인은 학업으로 인하여 ‘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는 참석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대신에 이전처럼 매달 20일경에 30,000원을 헌금을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이진 올림

 

계획표(사랑의 교회)

1. 십일조함

2. 주일예배: 기독교방송

3. 토비새: 인터넷 방송

4. 새벽기도회: QT(Living Life)

5. 그밖의 교회행사: 불참(사유; 학업-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

 

聖者

나는 ‘힘’ 이 뭘까 생각해 봤다. 박사님에게 다시 전화를 드렸는데 ‘진단서’ 에 대하여 부정적이셨다. ‘목사가 되겠다는 녀석이 법적으로 문제를 풀려고 해?'(신상철 박사님의 글들에 ‘ 총무대행’ 이 붙어 있는 것은 선참후계하는 것들이다) 내가 30년동안 박사님을 얼마나 힘들게 해드렸을까 하고 생각하고 아내는 신박사님 같은 분은 지구에 없다고 한다. 전화를 드리면 자꾸 신앙에 관해서 말씀하시는데 오늘 ‘Living Life’ 로 QT를 했는데 현실적인 문제와 맞아떨어졌다(박사님께서 똑같은 책을 보신다) 그래서 지금 계획은 5,000원짜리 두란노 ‘Living Life’ 를 사고 13만원짜리 텔레비젼을 사기로 했다. 나는 손흥민이 좋은 것이 실력도 좋지만 그 인격이다. 험난한 세상에서 이강인에게 베푼덕은 철학이 있는 사람이라고 여겨진다. 오늘 밤에 경기가 있다고 하는데 신의 가호를 비는 바이다.

아침 일찍 신박사님과 통화를 했다. 추석이후 만나뵐때 ‘트라우마’ 진단서를 부탁드리기로 했다. 오늘 박사님께서 나의 증후군이 이상하다고 생각을 하셨을것 같은데 50년 의사생활에 ‘한국기독의사회 회장’ 을 지내셨다. ‘김&장’ 도 소용이 없다. 박사님은 법적으로 가는것 보다는 내가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이 좋을지 모른다고 생각을 하실지 모르겠지만 내가 인내의 한계에 부딪혔다. 내가 최선을 다해보되 박사님이 진단서를 발급하시면 나를 성전에서 끌어낸 보안요원은 형사소추된다.

http://www.cgntv.net/player/home.cgn;jsessionid=993664C00002F514619EDC7400CB978A?vid=326550&pid=2

아내가 QT를 할것이면 새벽기도회를 가지 말라고 한다. 새벽기도회를 다녀올경우 한잠자라고 신상철 박사님이 말씀하셨기 때문이기도 하다. 내일은 새벽기도회를 가지 않고 QT를 해보려고 한다. 십일조문제는 主께서 허락하시면 막바로 행동에 옮긴다.

새벽기도회를 가려고 하나카드를 찾는데 어디로 갔나보다. 나는 ‘하나님이 십일조일로 신호를 거시는구나’ 하고 다른 카드를 가지고 택시를 탔다. 그런데 교회앞에서 다시 기업은행 카드로 결제를 하려고 하니까 또 잔액부족으로 나온다. 이것 저것 가릴것 없이 예배에 늦을까봐 현찰 결제를 해 주었다. 돌아올때 후불교통카드는 별 문제를 일으키지 안앟는데 문제는 집에서 발생했다. 우리 집을 관리하는 권사님이 우리 먹으라고 바나나를 가져다 주셨다. 맨처음에는 관리비 잘달라는 의도인가 했는데 집근처의 교인이시다. 관리비 액수는 크지 않은데 돈이 필요할때는 지불을 연기하고는 했었다. 나는 140만원을 쓰는데 하나님께는 십일조라는 헤게모니를 유지하기 위해서 갑질을 하는 것이 옳은가 생각하게 된다. 그런데도 그 권사님이 다과를 가져다 주신다. 문제가 있는것이다. 십일조를 내지 않겠다는 이야기도 아니고 가난한 교회로 보내겠다는데 主께서 왜 택클을 거시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