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이 중요하다. 원래 공부를 하면 냄새도 나고 그러는 것이다. oo독서실 남자 사장은 오정현 목사 설교를 어떻게 듣느냐고 한다.

내가 중국어 성경어를 보니까 시비를 건다. 그런데 지금 독서실은 마음에 든다.

아래 비용은 관리비이다. 성서에 이르기를 가난한 사람을 돌보라고 하였다. 사실 현재 가지고 있는 돈은 등록금인데 월말까지 중국은행에 입금해 놓았다. 내가 걱정하던 것이 내 욕정이 등록금을 잡아먹을 까봐, 견뎌봐야 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아내가 관리비를 주자고 한다. 성경에 그리스도를 다시 십자가에 못박는 죄가 있는데 이숙번이 태종(太宗) 이방원에게 조강지처는 버리는 것이 아니라 했다. 아내가 지혜로 나를 가르쳤으니 등록금은 유지할것 같다(미국놈들은 여러가지 한다)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의 수준이 만만하지가 않다. 그런데 내가 열심히 하면 主께서 도와 주신다. 오늘 새벽기도회를 독서실에서 인터넷으로 드렸는데 앞으로는 주일에도 독서실에 갈 생각이다.

영어예배에서 알던 자매가 있다. 좆테이블에서 인사를 했는데 묵묵부답이다. 오정현 목사의 설교를 들었는데 신경질나서 손흥민 선수가 한골 넣을 줄 알았다. 내일부터 새벽기도회에 불참한다. 나하고 뜨자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