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새벽기도회에 장애가 발생하는데 기도회를 중지할 생각이다. 엿먹으라고 중국은행에서 1원을 보내려고 했는데 아내가 여호와를 모독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옛날에 재정부 자매가 1,000원도 소중한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1,000원을 십일조로 내고 그레이스는 카드 값을 갑아야 하다고 하는데 나는 수입중에서 독서실 비용과 카드값의 일부를 내려고 한다. 신박사님과 상의를 했는데 ‘하나님이 허락하셨으면 됐지’ (시편 50:8) 라고 하시는데 오늘 1원을 보내봐?

새벽에 공부를 하는데 아내가 오늘은 영화를 보자고 한다. 텔레비젼이 고장이 나서 수리도 못하고 안방에서는 컴퓨터로 넷플리스를 보고 있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오늘은 쥬빌리가 있는날이다. 그런데 강남에 메가박스가 있는 곳에서 가까운 강남 예배당의 쥬빌리에 참여하지 않고 오전 11시에 <야당>을 보았다. 1989년에 이채진이라고 여자친구와 <마지막 황제>를 보았다. 그리고 지금은 아내가 있다. 여호와께서 은총을 베푸시기 위해서 쥬빌리고 나발이고 ‘필요없다’ 라고 하신 것인데 내일 새벽기도회를 가야할지 모르겠다. <심비>라고 교회에서 나누어준 책자가 있는데 이게 영발이 있다. 은혜도 안되는 새벽기도회를 갈 필요가 있나 싶은데 ‘미친년’ 이 교회탑에서 떨어져 죽었다는 좋은 소식을 듣지 못했다. 내일 다시 새벽기도회를 가서 ‘해프닝’이 다시 일어나면 토비새를 불참한다.

Would you stand up please?(와 우리 목사님 영어 좆도 잘한다~)

CGV가 역삼에 있다고 해서 강남의 메가박스에서 한 5만원어치를 썼다. ‘야당’ 을 보는데 주로 ‘마약’ 이야기이다. 그런데 주인공이 마약중독을 극복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근본적으로 마약은 극복이 안된다. 그리고 새벽기도회에 자꾸 골치가 아픈 일이 생겨서 하나님의 뜻이 아닌가 하고 있다(공부하라는 이야기이다)

오늘 아내가 ‘야당’ 인지 ‘여당’ 인지 영화를 보자고 한다. 새벽기도회를 가게 되면 졸려서 정오쯤에 시작되는 영화를 보지 못하게 된다. CGV 강남이라서 영화끝나고 쥬빌리에 잠깐 들릴까 했는데 영화시간이 (오전)11시50분이다. 새벽기도회에 왠 미친년이 있어서(어제 무슨일이 있었는지 새벽기도회에 참석했었던 분들에게 물어보시기 바란다) 오늘은 아내와 함께 대형 스크린으로 영화를 보는데 우선 순위를 두기로 했다.

031-830-7059

스토커번호로 추정된다. 경찰에도 알려주었는데 아직까지는 심증이 가지 않나보다. 하지만 수사가 시작되면 번호를 바꾸어도 소용이 없다. 우리 METEL(국세청 등록 개인사업자 상표)이 우리를 괴롭혀온 스토커가 구속되면 십일조를 다시 13만원으로 올릴 생각이 있다. 경찰이 우리집 전화번호를 아니까 만약에 범인이 잡히면 연락이 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