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말씀 드린것이 반복이 되는데 우리 사촌형이 서울대 법대를 수석(학력고사 328점) 으로 들어갔다. 그래도 큰 소리를 치지 못하는 것이 우리 외조부께서 동경제국대학  법학부를 졸업하시고 조선총독부 사회과장을 지내셨다(진염종) 어머니께서는 내가 병이 걸린 것이 종군 위안부 때문에 벌을 받은 것이라고 말씀하시고는 했다. 그런데 사촌형이 밤을 세워서 공부를 하셨다고 하는데 나는 내일 조금 돈이 들어올것이 있는데 왜 하나님이 오늘 돈을 주시지 않았을까 생각해 보았다.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오늘(30일) 새벽기도회를 빼먹지 않으면 돈을 주실 것 같다. 그래서 나도 밤을 새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내가 샤머니즘적으로 신에게 요구하고 있는 것인가? 나는 새벽기도회를 원했고 전날밤 10시에 잠자리에 들었으면 새벽 4시에 일어나기가 힘들다. 한번 태환(사촌형 이름)이 형처럼 공부를 해보고 안되면 축구를 보든지 해야겠다.

내일 새벽기도회를 가는게 부담스럽다. 우리 작은 이모(경기여고, 서울대 동양화과 그리고 졸업작품이 국전에서 대상을 수상하셨다)는 기독교인이 아닌데 주기철 목사님은 인정하신다. 주기철 목사는 돌아이다. 한경직 목사님 처럼 회개하고 무슨 상인가 받으면 안되나… 모진 고문에도 불구하고 신앙의 절개를 지키셨는데 나는 새벽을 깨우는것이 힘들다. 정 참석하기가 힘들것 같으면 새벽기도회 대신 <세이레평화기도집>으로 QT를 해봐야겠다.

대강 정리가 되었는데 쥬빌리 대신 <세이레평화기도집>을 구매하기로 했다. 원래 30,000원을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통장이 다 있다) 입금 했는데 확인 전화를 받지 않는다. 매우 불쾌한 일인데 主께 서원하기를 매달 30,000원을 드리기로 했었다. 그런데 지금은 신약시대니까 10,000원을 (사)평화한국에 지불해도 괜챦을 것 같다. 그리고 나는 학업때문에 시간을 아껴야 한다.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명예교수 최명 교수님이 아버지 친구분이시다(경기고 54회) 잘 모르는게 있으면 여쭈어 보면 된다.

오늘 새벽기도회를 가려고 집에서 나가는데 우편함에 책자가 하나 있다. 뭔가하고 보았더니 <세이레평화기도회> 책자가 만원짜리가 하나있다. 나는 ‘평화한국’이 얼마나 버티나하고 보았는데 이제는 돈을 줘도 되겠다는 생각이다.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 ‘북한이탈주민 의료비 지원’ 을 위해서, 시험삼아 10,000원을 보냈는데 사무국장이 신상철 박사님을 안다고 한다. 박사님께서 김석연 부원장을 모른다고 하시는데 뭐 그럴수도 있지하고 월요일날 직접뵙고 이현석 대표이사(원장)도 모르시는지 여쭈어 보려고 한다. 오늘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대신 <세이레평화기도집>을 QT를 해볼 생각인데, 하나님이 내가 너무 새벽기도회로 고생을 하니까 새벽기도회대신 대체물을 주시는 건가 하고 있다(오늘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는 불참한다)

내가 너의 제물을 인하여는 너를 책망치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시편 50:8-Psalm 50:8)

내가 십일조 명목으로 130,000 원을 다달이 낸다는 것을 아시는 분은 아실 것이다. 오정현 목사가 부임한 시점을 기점으로 잡으면 130,000*12*22=34,000,000원 정도가 된다(여기서 쥬빌리 대북 송금은 제외한 것이다)

궁금한 교역자가 있으면 재정부에 문의하시면 될것이다. 다만 재정부에도 미친년이 있다(전화를 않받는다)

인터넷으로 수요예배를 드렸는데 역시 수요예배는 가지 않는게 좋겠다. 어떤 나이드신 장로님께서 ‘수요예배는 오지마’ 라고 조언을 해 주셨는데 오늘 설교하신 경조부 목사님은 우리 어머님이 돌아가셨을때 위로금 20만원으로 때우신 분이다. 모든 집례는 아버지가 다니시는 하늘빛 교회 당회장님께서 치루어 주셨따. 금동훈 목사와의 관계는 여기서 끊어도 무관 하리라 본다-이진

새벽기도회를 걸어서 갔다오기로 했다. 새벽 3시 50분에 일어나서 ‘갈까 말까’ 생각하게 되는데 새벽기도회가 쉬운게 아니다. 서초구는 저주 받은 땅이다. 서울고등학교에서 사랑의교회까지 새벽에 마을버스노선 하나 없다.

2시간정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에서 생중계로 방송한 대선후보 토론회를 보았는데(연합뉴스TV) 이준석 후보가 이재명 후보에게 대강 ‘친족의 보지에 젖가락을 넣겠다’ 라고 말했다고 하는데, 나참 기가 막혀서(내가 말한게 아니라 이재명에게 이준석이 말한 것이고 친족을 정신병원에 넣다고 한다. 이재명은 그냥 넘어갔는데 무슨 대통령후보들이 ‘보지’ 에 목숨을 걸었냐?

신박사님이 굉장히 바쁘셔서 오후 5시50분에 통화가 됐다. 기쁜 일이 있으신지 어투가 매우 밝으셨는데 이건희가 신상철 박사님을 알았더라면 목숨은 건졌을 것이다. 꺼꾸로 이야기 하자면 신박사님이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들은 피한 것이다. 특히 치매에 걸리면 박사님은 세계적인 권위자이다(유럽에서 WHO 수련을 받으셨다) 박사님은 새벽기도회(한국기독의사회 회장역임)는 참석치 않으시는 대신 QT를 하신다고 한다. 나도 QT를 해볼까 하는데 그리고 수영장이 집근처에 있는데 17만원인가 한다.

<천년여왕>의 주제곡 ‘Angel Queen’ 이다. 마지막 장면에서 지구를 구하기 위해서 자신의 몸을 불사르는데 여자의 몸이 산산조각이 난다(나는 original DVD를 전편을 구매했다) 나는 지병이 있어서 제2국민역으로 군대를 면제 받았다. 아버지께서 가끔 내가 너를 군대를 보냈어야 하시는데 근래에 들어 그 말씀을 생각해 보고는 한다. 내가 원하는 것이 있다면 새벽기도회를 택시를 타고 가는 것인데(나는 미국에서 교통사고가 나서 주치의가 운전을 금지 시켰다) 25년을 택시를 타고 다녔다. 그런데 근래에 십일조가 적어서 그런지 교통비가 문제가 생겼다. 간단한 해결책은 걸어가는 것이다. 그런데 걷는게 힘들다. 그러다 보면 새벽기도회를 빵꾸를 낸다. 머리가 돌 지경이다. 한번은 세발 자전거를 타고 롯데마트 내리막길을 내려오다 핸들이 꺽였다. 몸은 공중으로 날랐고 죽을뻔 했는데 하나님이 살려주셨다. 잔 다크는 화형을 견디는데 나는 왜 1 km 를 걸어가지 못할까? 당뇨 때문인지 남양주 병원 내과과장하고 이야기 해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난 교회에서 반신불수를 보면 딜레마에 빠진다. 기도가 답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