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롯이 소알에 거하기를 두려워하여 두 딸과 함께 소알에서 나와 산에 올라 거하되 그 두 딸과 함께 굴에 거하였더니 큰 딸이 작은 딸에게 이르되 우리 아버지는 늙으셨고 이 땅에는 세상의 도리를 좇아 우리의 배필 될 사람이 없으니 우리가 우리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우고 동침하여 우리 아버지로 말미암아 인종을 전하자 하고 그 밤에 그들이 아비에게 술을 마시우고 큰 딸이 들어가서 그 아비와 동침하니라 그러나 그 아비는 그 딸의 눕고 일어나는 것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이튿날에 큰 딸이 작은 딸에게 이르되 어제밤에는 내가 우리 아버지와 동침하였으니 오늘밤에도 우리가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우고 네가 들어가 동침하고 우리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인종을 전하자 하고 이 밤에도 그들이 아비에게 술을 마시우고 작은 딸이 일어나 아비와 동침하니라 그러나 아비는 그 딸의 눕고 일어나는 것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롯의 두 딸이 아비로 말미암아 잉태하고 큰 딸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모압이라 하였으니 오늘날 모압 족속의 조상이요 작은 딸도 아들을 낳아 이름을 벤암미라 하였으니 오늘날 암몬 족속의 조상이었더라

창세기 19장30절~38절( Genesis 19:30~38)

오늘 수요예배는 불참할 예정이다. 트라우마 때문인데 교회의 어떤 장로님께서 ‘수요예배는 나오지마’ 라고 조언을 해주셨는데 나를 위한 것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몇 번 시험삼아서 나가봤는데 일반적으로 기분이 좋지 않다. 내일은 뚝섬에 있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공부를 할 예정인데 소니 노트북을 하나 락커에 놓고 올 예정이다.

지금 kt 와 통화했는데 협상이 타결됐다. 20일(금요일) 미납금의 절반인 89,410원을 결제하고 나머지 미납요금은 말일경에 지불한다. kt 도(자랑하는 것은 아니지만 ) 내 신용도를 알고 있는지 아니면 主께서도 애당초 내가 십일조 150,000원을 교회에 지불할 것을 마음먹고 있는 것을 아셨고 승부수를 띄운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네 믿음대로 되라’ 고 하셨다.

그러니까 kt 가 문제이다. 신앙생활에 방해가 된다. 내가 계집질을 하겠냐 술을 마시겠냐 아니면 담배를 피겠냐? 그리고 내가 영어영문학과인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전산실이 다 되어있다. 그리고 사랑의교회 순장중에 kt 고위간부가 나보고 교회를 옮기라고 했다. 뭐? 다락방?…

교회에서 돌아오는데 우편함에 kt 로부터 왠 요금청구서가 날라왔다. 당월청구서 외에 두달이 밀려있었는데 transaction(송금)외에는 다 그레이스에게 돈에 관한 것은 맞긴다. 주식을 한다고 자기로서의 임무를 소흘히 한 면이 보이는데 이금구 목사님이 절대 이혼하지 말라고 해서 2년을 섹스를 못하고 있다. 그런데 150,000원을 교회에 송금하려고 하는데 교회분위기가 이상하다. 그래서 13만원을 낼테니까 한번 잘라바라 하고 다시 13만원을 송금한다고 한것이다. 그런데 케이티의 청구액수가 아래의 청구액수에 보이듯이 17만원 가량이다. 내가 충격을 받은것이, 만약 내가 15만원을 십일조를 내면 하나님은 17만원을 채워주신다. 主께서 나에게 ’15만원이 그러하게 아깝더냐’ 물으시는 것 같다. 기드온이 징표를 얻은 것 같이 kt 가 지랄 벙거지를 떨었으니 금요일이 D-day 가 되겠다.

참내, 13만원으로 낮춘다.

사람들은 내가 십일조를 하면 ‘대빵에게 잘릴까봐 그래’ 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은데 논리적 모순이다. 교회를 옮기면 되지 왜 150,000 만원을 핍박을 받으면서 主께 드리냐. 오늘 하루는 성공적이었다고 사려된다. 하바드의 내부는 잘 모르겠는데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세금으로 세워진 학교고 기술도 첨단을 달리고 있다. 다만 한가지 힘든것은 출근할때 교통이 문제인데 어머님께서 교편을 잡으셨을 때도 장거리이셨다. 아직 집에서 할일이 남아있는데 컴퓨터에 관한 일이기도 한데 세무서에서는 내가 계속 돈이 돌기 때문에 무실적 처리를 하고 있다. 그것보다는 학업이 더 중요하다…

오늘도 새벽에 깨었는데 새벽기도회에 가지 않았다. 어제 언급되었는데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리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도서관에 막바로 가려고 한 것이다. 그리고 2만원 오차가 난다고 하더라도 나는 25년을 십일조를 했는데(소망교회 포함) 主께서 약속을 어기신적이 없기 때문에 나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2만원은 첫경험(?)이기 때문에 당일로 알게 될 것이다.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언 3:6)

이번(20일/금요일) 십일조는 150,000원이다. 옥스포드 REB 성경에는 ‘whole tithe’ 라고 되어있다. 20년동안 빠지지 않고 십일조를 하는 동안 主께서 수입을 늘리셨는데 13만원에서 이번에 15만원으로 헌금을 업데이트 한 것이다. 우리 두 사람의 동의에 따라 큰 어려움이 없기를 기도드린다-METEL